남자칭구가 화만나면 소리지르고 욕을해요~ㅠ

죽고싶다2011.09.28
조회174

평상시는자상하다가 운전만하면 난폭해지고 성질도 고약해지는이남자 어떡해야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그거가꾸 자주 다투다보면 결국이사람 됐으니깐 끝내자고 합니다.

그래놓고 그담날돼면 자기도 미안한지 다시미안하다하고 안아주고..

전 근데 정신분열걸릴정도오 혼란스럽습니다.

부드럽고 자상한면떄매좋아하게됐는데

 

이젠 이사람무섭습니다.

화나면 욕도합니다.

평상시엔 안쓰다 욱해서 성질나면 미친년 소리까지 오늘 하더군요.

 

운전할때 자기앞에 갑자기끼어드는차가있으면 그꼴을 절대 못봅니다.

솔직히 제가 바도 갑자기 끼어서 당황스럽긴하지만 성질이 급해서 이사람도 차간간격을 엄청 붙여서 다닙니다.

 

근데 그런사람도 있거니하고 적당히 바주고 다님돼는데 그게 용납이 안돼나바요

 

옆에가서 창문내라고 인상쓰면서 운전똑바로 하라고 말해주거나

'접때는 싸움이 번져서 경찰까지온적도 있습니다.

 

이사람은 불의를 보면 정말 못참더군요

 

자기가 손해보는걸 절대 싫어합니다.

용서도 못합니다.

 

물론 제가봐도 앞에 차나 옆에차가 위반을 하거나 갑자기들어와서 위험한순간이었지만요

 

이사람도 운전할때 민감한건이해하지만..전 너무 불안하고 차만타면 노이로제 걸려요

 

제사촌동생이 운전하다 작년에 교통사고로 급사했기떄문에 전 더더군다나 차가 무섭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성질이 너무 세서 ..잘못은 다른사람이 했는데 왜 자기편안들어주냐고 절 맹비난합니다.

 

전 그러죠  이런사람저런사람다 있는데 거기에 똑같이 앞질러가고 화났다는걸 알려주는짓을 해야하냐구요..

 

불안해서 살수가 없다고 얘길했는데요 말이 안통해요 그 순간 자기한테 오히려 모라한다면 오늘도 대판 싸웠어요..

 

제가 그랬어요.. 운전하다 그냥 이대로 죽었음좋겠다고 .. 그랬더니 미친년아 너나뒤져..!이러는데 저 정말 충격머겄어요...  평상시엔 쓰지도 않는말을 저한테 하는데 저정말 진짜 이사람 더이상은 못만나겠다 싶어요... 이런적이 연얘초기에도 종종있었는데 평상시엔 잘해주고 전혀 다르니까 지금 2년쨰 만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저도 정말 더이상은 안될꺼같아서 ..

 

정말 이사람이 너무 미웠거등요

 

옆에 탄사람이 불안해하면 천천히 가주고 다른차들이 머라하건 이상하게운전하건  그냥 모른척 넘어가면 안돼는지 ..꼭 그럴때 마다 자기도 옆차선으로 바로 차선바꿔서 '너 내앞에 절대 못간다 ..이런식으로 다른차선으로 확 틀어버리니깐 옆에있는전 정말 놀래거든요..

 

결혼은 안했지만 결혼해서 애라도 있다면 애떨어질거같아요~이사람 그래도 그럴까요?

 

전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래놓고 자기편안들고 오히려 자기한테 머라한다며  저보고 끝내자며

 

욕도 서슴치않고 하고 씨팔씨팔 하면서 ...평상시엔 순하다가 ..성질만 나면 이런식이니...

 

 

저보고 꺼지라네요..

 

이런적이 성질나고 싸울때마나 벌어지는일인데..

 

전 며칠지나면 또 잘해줬던게 생각나서 다시 그사람만나서 가곤했어요...

항상 찾아가는것도 저죠....  저 정말 바보같죠..

 

저도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많이 외로운가바요..

제가 많이 의지하고 잘해주니까 그게 사랑이라고 느낀건지...

 

며칠전에도 배고파서 해물탕유명한집에 가고있는데 비슷한일이 벌어졌어요,

우린 유턴하는데 신호위반하고 차가 직진해서 막 달려오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쫓아달려가서 보니 옆에 부인이란 갓난아기도 타고 있는데 그렇게 하더라구요..

 

이사람이 애새끼도 있는데 저렇게 신호위반하고 다닌다면서 그사람한테 창문내리고 머라말해주려고 하는데  전 그만하라며 창문을 계속올렸죠..

 

전 굳이 즐겁게 밥먹으로 가는 기분망치면서 그렇게 까지 화낼꺼내고 성질다 내야 속이 후련한건지 이사람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전에도 운전할때 화안내고 기분좋게 다니자고 여러번 운전할때 마다 말했었거든요..우리기분망치는일하지말자며..근데 여전히 아직도 그러고 있으니..

전 너무 화가나서 밥먹으러 간곳에 도착했는데 테이블에 앉아서 기분이안좋은채로 그사람보고시키라고 하자  아씨팔 하더리 의자박차고 나가버리는거에요...

 

그래서 전 또 흐르는눈물 닦으면 먹지도 않고 그냥 나와야만했어요..

주차장에 서서 혼자울고 있는데 갈꺼야 안가? 그러고 ..결국차에 타서 오면서 자기가 미안했는지 다른데 가서 먹자며 머먹을래 하는데 전 그악마같은사람이랑 밥이고 머고 충격먹어서 같이 있기조차 싫었어요..

그때도 그러더군요  남이 잘못하는데 왜 맨날 자기한테머라하냐고...

전 그사람한테 잘못했다고 한게 아니라 다른차가 잘못한거 알지만 성질똑같이 부리지말고 좋게좋게 살자고 한거거든요..

근때 때마다 항상 그러니까...가뜩이나 노이로제걸려있는데...차에타는순간 전 움츠러들어요..긴장하기때문에 사고날까바 걱정되고...그렇게 성질부려서 접때는 자기혼자 가다가 남친차가외제차라 수리비만 4000들은사람이에요..

 정말이지 치가 떨립니다 이제는 운전하는거 보면..이에는 이로 응징할려고 하는그사람 성격..

전더이상 감당이 안됄것같네요.

차 뽑은지 몇개월안돼서 그렇게 해먹고 몸을사릴만도 한데 ..꼭 응징해줄려고 하는성격/

그래서 밥먹으러 간그날도 그냥 전 그냥 집에 왓는데요..

지금 이일이 3일만에 또터진거에요

 

건드렸다하면 폭발하는 무슨화산도 아니고 매번 싸울려고 하는 쌈닭도 아니고 ..남친나이두 33이나 먹었는데..

아직두 그 욱하는성질이 평생가는건지는모르겠지만..

 

 

이젠 도대체 사랑인지 먼지 . 너무 변색돼고 그사람한테 너무 실망을 해서 그사람과 저의 미래가 행복하게 그려지질않네요..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제앞에서 순한양이었던 사람인데  조금만 건드리면  돌변하고 악마가 되고...

제가 그 비위를 다맞추면서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무엇보다 무서워요.. 그사람화나면  소리를 엄청 크게 질러요. 악을 질러요..

 

소리안지르고 말할수 없냐고 했는데 그냥말하면 제가 못알아듣는데요..ㅜㅜ

전 아빠가 무서운편이 어서 어릴적부터 좀엄하게 자랐어요..그래서 무서운사람을 무지싫어하는데

아빠같은사람 안만난다고 했는데 결국 이런사람만나게 됀건지..

 

정이 무섭다고 ..2년이란 세월이 울고 웃고 행복한시절도 많았는데 쉽게 돌아서지지는않네요,,

이런현실이 너무 싫네요..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도 너무 겁이 나구요,,

 

이래서 사람이 사람한테 상처받고 혼자사는걸 택하기도 하나바요..

 

요즘정말 느껴요..

 

자기혼자 살면 정말 편하고 구속안받고 하고싶은대로 살면서  .단지 좀 외로움은 있겠죠...

 

외로움많이 타는전  정말이젠 세상에 혼자인 기분이네요..

 

사랑이 다 가식과 허영과 변색되고 영원할줄알았던게 허무함뿐이네요.

 

 

사람에게 상처받고 전 더이상  한발한발내딛고 세상과 마주하기조차 두려워지네요...

나혼자 뿐인 세상...

많이 사랑했었기때문에 더 충격이 크고 맘이 회복이 안되네요..상처가 점점 깊어지네요...

 

 

저 그사람과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힘들어도 그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