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女) 술로맺어진인연 4

동그리2011.09.28
조회11,155

안녕 톡커님들안녕

 

으어 정말 피곤한 아침이야 ㅠㅠ

 

주말은 언제오는지 흑흑흑 ㅠㅠ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생각난게 이거였어  ㅋㅋㅋㅋ

 

그래서 아침부터 쓰기 시작하넹 ㅋㅋㅋㅋ

 

조회수도 많이 올라가고 댓글도 쫌더 달려서 너무 기분이좋음ㅎㅎㅎㅎ

 

몇몇분들한테는 댓글도 달았으니깐 꼭 확인해야댐!!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관심 부탁해! ㅎㅎ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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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오늘 저녁에 술마시러 우리 집으로 올래?

 

 

 

이 문장을 받자마자 난..........................

 

 

 

 

 

 

 

 

 

 

 

 

 

 

 

 

 

당근가겠다고 했슴음흉

 

사실 1탄 부터 읽으신 톡커님들이 아시다시피 꼬집이의 주사는 스킨쉽 이자나...

 

사.....사실..... 나.. 그것을 노린 것도 좀 있는 것 같아....';;;;;;;;ㅋㅋㅋ

 

그때로는 무언가 많이 아쉬웠었거든... 그래서 계속

 

'아 한번만 그런 일 더 생겼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어.. 힘들긴 했지만ㅋㅋㅋ

 

 

 

 

 

 

그리고 그날 저녁이 됬지..

 

첨에는 밖에서 술마시다가 술을 더사가지고 집으로 들어왔어 한 11시쯤이 였을거야

 

계속 술을 마셨고 꼬집이도 술 땜에 어느정도 기분이 좋은 상태였어

 

그런데 지난번하고 비교해서는 엄청 취할 떄 까지는 마시지 않았었어

 

정신이 어느 정도 있었을텐데... 집에 들어와서 삼십분도 안 되서...

 

 

 

 

 

 

 

 

 

또 폭풍 스킨쉽을 하는 거야 ㅎㅎ

 

 

 

 

자 이제 어느정도 눈치 빠른 톡커님들은 아실거야...

 

술에 아예 취한 것은 아닌데 술에 취한 척한 것도 있는 거였지ㅋㅋㅋㅋㅋ

 

그것을 빌미로 이제 뽀뽀도하고 그런거고 ㅎㅎㅎ

 

(사귀고 나서 말해준건데 이 날 일부러 이런 것도 있었었데ㅋㅋㅋㅋ 완전 고수야 고수)

 

 

 

 

나도 그떄 어느정도 감이 왔고...

 

지난번 처럼 눈치볼 친구들도 없어서 그냥 그날 밤을 즐겼어 19흐흐

 

 

 

 

그리고 다음날이 됬는데 어느 정도 기억하더라고

 

그냥 우리 둘다 그러려니 하고 밥 차려 먹고 설거지 하고 그랬는데

 

뭔가 므흣므흣한 분위기 있자나 ㅋㅋㅋ 그런게 어느정도 있었던 것 같아ㅎㅎ

 

근데 그 때 설거지하다가 깨진 컵에 손을 심하게 배어서 흉터가 남았는데

 

아직도 그 흉터를 보면 이 날 일이 선명하게 생각나ㅎㅎㅎㅎ

 

 

 

 

 

 

 

 

그날 이후로 우리의 썸씽은 더 심해진 것 같아

 

서로 방에와서 같이 침대에 누워있으면서 얼굴보고 얘기하고

 

문자도 꽤 알콩달콩하고 이름 저장하는 것도 막 하트 붙이고 그런 거 있자나 ㅎㅎㅎ

 

이랬긴 했는데 정신이 말짱할 때 스킨쉽은 절대 하지 않았어...

 

그냥... 모르겠다 아무래도 맨정신으로 하기에는 좀 망설여진거 였을 수도 있지..

 

 사실 그 떄까지도 엄청나게 100% 확신이 안서가지고 고민고민했었어 ㅠ

 

막 친구한테도 찡찡거리고 그랬던 기억이...ㅋㅋㅋ

 

이 친구가 나하고 꼬집이 사이를 알고 있는 2사람 중 한명이야 학교에서ㅎㅎ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우린 침대에 누워있었어

 

그런데 뭐랄까 그 묘오한 순간이 딱 온거야... 그 술을 마셨던 밤들 떄 느꼈던 그.. 묘오한 순간

 

그리고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얼굴이 가까워지고....

 

 

 

 

 

 

 

 

 

 

 

 

 

 

 

 

 

 

 

 

 

 

 

 

 

 

 

 

 

 

 

 

 

 

 

키쓰를 하기 시작했지

 

 

 

 

 

 

 

 

 

 

 

맨정신으로 처음이였어...

진짜 막 미친듯이 쿵쾅거리고 설레고

끝나지 않았으면 했어.

왠지 다시는 안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게 우리의 정식적(?)인 첫 키쑤였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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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지금은 여기까지 쓸게 톡커님들

 

잠깐 어디좀 빨리 다녀와야겠어 쨌든

 

그러고 보니까 글씨체가 바꼈네

 

아 그냥 그날 그날 꼴리는 글씨체로 할게 ㅠㅠㅠ

 

이해해줄 수 있지? 흑흑 ㅠㅠ 바꾸기엔 너무 귀찮타..ㅠ

 

톡커님들 좋은 하루 시작하고

 

있다가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