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와우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여러분의 댓글을 읽는 걸로 시작했어 ㅋㅋ 기분이 엄청 좋으네?^^ 나 사랑한다구 고백 엄청 받았네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님들 사랑해 ㅋㅋㅋㅋㅋㅋ 우선 주제에서 조금 벗어났지만, 삼순이언니가 두달동안 14kg을 감량한 비법을 물어본 님들이 있어 그래서 그것부터 말해주고 넘어갈께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를 사귈때, 정말 절정의 몸무게였어... 그런 나에게 사귀자고 한 남자친구가 정말 대단하지...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사귀면서 저녁마다 먹으러 다니고, 야식도 먹고.. 그러다보니 더 찌더라? 그치만 늘 내 배를 귀여워해주고~ 볼 꼬집어주고, 그러는 남자친구 때문에 '지금 이런 내 모습도 괜찮구나' 라고 미친 생각을 했었지.. 살이 보통을 넘어서 조금 과하게 붙으신 분들은, 특히 여성들. '이런 내 모습까지 사랑해줄 사람을 만날꺼야. 겉모습만 보고 다가오는 남자는 다 똑같아' 라고 자기 주문을 많이 거는데, 물론! 내가 살이찌던 날씬하던 변함없이 내 진짜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진짜 내 인연이지. 하지만,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해준다' 라는거 잊어서는 안돼. 내가 나를 방치하고, 남들이 뭐라하던 신경안쓰고 내버려두고.. 그런 나를 사랑해주길 바라면.. 그건 솔직히 조금.. 욕심이지 않아?^^;; 그래서 나는 노력했어. 일단 마음부터 먹었어. '정말 예쁜 여자친구가 되어줘야겠구나..' 남자친구는 살찐 내가 부끄럽지도 않은지 자꾸 자기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려고 했는데, 난 그게 겁나더라? '왜 저런 여자를 만나냐' '뭐가 아쉬워서 그러냐' '못났다' 등등.. 내가 욕먹는거보다, 내 남자친구가 무시당할거 같은 생각에 독하게 마음을 먹었지! '그래! 내 남자, 기 한번 살려주자!!' 저녁에 만나더라도, 남자친구는 집에서 저녁 먹고 나오라고하고 산책이나, 영화를 보며 데이트를 했지. 난 저녁을 먹지 않았어, 초반에는. 저녁 3일만 안먹어도 배가 쏙 들어간다? 근데,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해서 특별한거 진짜 없어. 다들 하는 말 똑같잖아. 적게 먹고 운동하고 물 자주 마시고 뭐 이런거. 나도 그렇게 했어 그리고 제일 많이 도움이 된 건, 걷기!! 계단 오르기!! 외근을 나가서 시청이나 계단 많은 곳이 있으면 무조건 계단. 단, 내려올때는 엘리베이터 이용. 다리에 무리가 가거든ㅋㅋ 8,9층을 걸어올라가면 처음에는 심장이 튀어나올거 같고, 숨을 제대로 못쉬겠어서 한참을 밖에 서 있다가 들어가곤 했어. 그리고 처음에는 유혹을 이기기 힘들었지. '이번만 엘리베이터 탈까..ㅜㅜ' 그 순간!!!!!! 남자친구 친구들을 만나는 그 자리를 떠올린거야. '안돼!!!!!!!!' 바로 고개를 계단쪽으로 돌려서 올라갔지. 저녁엔 데이트 하느라 따로 운동을 못해서 생활속! 운동을 실천했었지 ㅋㅋ 그렇게 처음에 1주일 지났는데 3kg이 빠지더라구. 그리고 이제는 남자친구와 만나는 시간을 좀 줄이고(평일) 운동을 해야겠다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럼 운동을 같이 하자고 하더라구 ㅋㅋ 나랑 남자친구랑 퇴근시간이 두시간정도 터울이 있거든. 그래서 난 먼저 퇴근을해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밥 두숟가락 정도-나중엔 이것도 배불러 ㅋㅋ) 가까운 학교 운동장으로 가. 몇바퀴를 걷고 이것저것 운동기구 하고 줄넘기 좀 하고 있으면 남자친구가 와 ㅎㅎ그럼 같이 배드민턴 치고^^ 한시간만 쳐도 땀이 >ㅁ< 그리고 헤어져서 집에 가서 씻고^^ 그렇게 두달하고 일주일정도 됐나? 14kg이 빠졌어 ㅋㅋ 못입던 옷들이 맞기 시작해서, 따로 옷을 사지 않아도 옷이 늘어나고...ㅋㅋㅋ 나한테 이런 옷들이 있었나 싶을정도였어 ㅎㅎㅎ 주말에 토요일에는 남자친구와 먹고 싶었던거 먹으러 다녔어. 고기, 피자 등등 단 하나 끊었던 건, 술^^ 그건 안되더라구 ㅎㅎㅎㅎ 여기까지가 삼순이언니가 살을 뺀 과정이얌^^* 여러분도 오늘부터, 나 자신을 위해서도! 그리고 내 애인을 위해서도! 화이팅!!!!!! 그럼 이제 오늘의 주제로 넘어갈께^^* 8. 내가 도사니? 표현(말)을 해달라구! '말 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떻게? 어찌 알아? 도사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아도 알았더라면, 벌써 거리에 돗자리 깔았지. 나를 사랑하기는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을 안하면 어떻게 아냐구요~~~~~~!!!!! 여자들. 남자친구와 싸우면 제일 많이 하는 말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남자들은 진짜 몰라.. '미안해' 하면 '뭐가 미안한데. 니가 뭘 잘못했는지는 알아?' 대화 팁에서도 얘기했지만, 저렇게 따지고 들지 말자. 남자들은 참 단순하고, 여자 마음을 정말 몰라도 너무 몰라. 근데 그건 잘못이라고표현 해서는 안돼. 왜? 원래 그렇거든 그래서 말했었지? '얼마나 이해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려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니가 뭘 잘못했는데, 말해봐' 보다는 '니가 한 이런이런 행동들이 나를 너무 속상하게 만들었어' 라고 말을 해줘야돼. 그러면 자기 생각도 말하고 수긍을 하겠지만 뭘 잘못했는지 알아서 생각해보라고 하면 남자들은 터무니없는 소리를 한다니까? '내가 지금 그것때문에 화났는줄 알아?' 라고 반격하게 되는거야..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뭐가 어떠했는지! 서로 말을 하란말이야.. 애정표현도 마찬가지. "오빠는 나를 사랑하기는 해?" "당연하지." "근데 왜 표현을 안해?" "그걸 꼭 말로해야 알아?" 어!! 말로 해야 알아! 도사냐고 여자가. 물론 여자의 직감가..그 무서운 '촉'이라면 도사급은 되지만 니가 나를 사랑하는지 안하는지에 대해서는 표현을 해달라고.. '굳이' 말을, 또는 표현을 해야하나.. 라고 생각한다면!! 밥도 먹지마!!!!!!!!!(+_+) 그만큼 당연하다는거지.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시청자가 제3자 입장에서 보기도 할 뿐더러! 극중 그 배우의 속마음을 다 보잖아. 주인공끼리는 몰라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갈 문제가 아니야. 애정표현은 의무적으로라도 해줘야 해. '어떻게 사랑을 의무적으로 하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표현을 모르고 자란' 사람이 분명히 있다? 정말 해주고는 싶지만 부끄럽고 손발이 오그라들고.. 그래서 못하는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은 오늘부터!!!! 의무적으로!!!!!!!! 자기전에라던지, 중간중간 연락하면서라던지!! 무조건 하루 한번씩은 애정표현 해줘. 꼭 '사랑해' 라는 말이 아니여도 좋아. '보고싶다' 거나, '좋아해' 정도도, 상대방에게는 엄청난 감동을 줄꺼야. '매일하면 혹은 너무 자주하면 진심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싫다.' 오케이. 그런 생각 충분히 하지! 암~ 의무적으로 하라고 한 얘기는, 습관을! 얘기하는거야. 의무적으로라도 하다보면 습관이 될 것이고, 난 그걸 원하는거야. 단, 아무리 내 습관으로 만들었어도 몇번씩 까먹을 수가 있어. 그 때에는 더 큰 '폭풍'이 온다? '너 요즘엔 왜 나 사랑한다고 안해줘?? 변했어??' 그러니, 잘 조절해야 해. 내가 자기전에 매일 이라고 표현했지만, 꼭 매일 매일 그러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상대방에게 자주 내 속마음을 표현해주라는 의미야. '나는 너를 이만큼 사랑하고 있어' 라고.. 표현을 하라구. 맨날 여자가, 혹은 남자가..그니까 상대가 '오빠 나 사랑해?' 또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라고 해야, 그제서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당신!!!!!! 옆구리 찔러 절받기다 정말. 또, "사랑해♥" 라고 오면 "나도♥" 라고만 하는데, "나도 사랑해♥" 라고 해주라. '나도'만 보내면, 듣고나서도 뭔가 찜찜한 기분.......................그대는 아는가..? 사랑은 표현을 해줘야 안다. 나 혼자만 알고, 또는 말안해도 알아주기를 바라는건 정말 미련한 짓이야. 상대방이 내 한마디에 행복해하고 한마디에 웃어준다면 어려울거 없지 않아? 9. 비교하지 말자. 이거랑 저거랑 어느 수박이 더 찰진가~? 요고요고 아니잖아~~ '전에 만나던 걔는!' '내 친구 누구의 남자친구는!' 그렇게 비교할거면 그 사람 만나러 당장 짐 싸! 내가 택한 남자이고, 내가 택한 여자이다. 누가 뭘 하던, 누가 어찌 했건 그건 남 일이야. 내 사람도 아직 내가 모르는 매력이 저~ 깊이 숨겨져 있고, 아직도 내 사람을 100% 알지도 못하면서, 왜 자꾸 그 사람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가? 그러는 당신은. 입장 바꿔 내 애인이 다른 사람과 당신을 비교하면 기분 좋은가? '이렇게 변했으면 좋겠으니까 그렇죠ㅜㅜ' '제 남자(여자)친구는 이렇게 안하는게 단점이에요ㅜㅜ' 이거는!!!!!!!!! 누구와 비교를 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해결 할 수가 있단 말이야. 왜 꼭 기분 나쁘게 다른사람과 비교를 하느냔 말이지. 얼마전에 내가 한 실수를 말해줄께. 내가 먼저 스마트 폰으로 바꿨고, 남자친구는 일반 터치 폰일 때, "서방, 서방도 핸드폰 바꾼다며" "응, 근데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꺼랑 똑같은거 하면 안돼? 커플폰으로~~" "근데 나는 마눌이꺼 쓰기가 좀 불편하던데" 대충 이런 대화를 주고 받았어. 난 사실 그냥 해본 말이야. 진짜로 커플폰 하라고 한 얘기가 아니라 ㅋㅋ 근데 어느 날,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형부랑 커플폰으로 바꾼거야.. 언니가 '이게' 마음에 든다고 했더니 형부가 아무소리 없이 같이 바꾼거야.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말했다? "**언니 핸드폰 바꿨더라? 근데 형부랑 커플폰이야." "아그래?" "언니가 맘에 든다고하니까 아무소리 없이 바로 똑같은거 했다더라 형부는 진짜.. 언니를 엄청 좋아하는거 같아.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남자친구가 기분이 상했어.. "그럼 나도 똑같은걸로 할께. 됐지?" "왜 화를 내.." "비교하니까 그렇지!! 나는 안사랑해서 안바꾸는거야?"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오해라고.. 풀어줬어.. 모든 애교를 총 동원해서.....ㅜㅜ 그 후로는 절대 저렇게 비스무리한 것도 안해 ㅋㅋㅋㅋㅋ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하는거라면 '다른사람' 얘기는 빼고! 님 생각과 + 상대방 의견으로 변화해.. 절대. '누구는 이렇다더라' 이런 비교하는 말은 해서는 안돼. 모든게 다 그렇지만, 특히 이거.. '입장 바꿔 생각하면' 정말 기분 나쁘지 않을까? "누구 여자친구는 허리가 24인치래.. 부럽다" 이렇게 말했다고 생각해봐 >ㅁ< 꼭지 돌지!!!!!!!!!!!!!!!!!!!!! 그럼 나오는 말이 "그럼 그런 여자 만나!!!!!!!!!!!!" 거봐.. 당신도 그렇게 화가 나면서, 왜 상대방에게는 막 말을 던지는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늘 최고이고, 내가 선택한 사람이 늘 최선이고, 내가 아는 그 사람이 내 모든 것이여야 해. 둘 사이에 다른 그 어떤 누구도 끼워넣지마. "싸워볼테야?" 하는 신호를 보내는거야 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해ㅜㅜ 왜그렇지ㅜㅜ 어제 약먹고 일찍 잤더니 몸은 괜찮은데.. 이 글을 쓰고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머리가 안돌아가나ㅜㅜ 개인적으로 상담받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무슨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ㅜㅜ 그냥 맘 편하게 고민을 들어드릴 수는 있어요. 어차피 익명이니까 댓글로 글 남겨주시면, 저도 최선을 다해서 리플 달아드릴께요^^* 응원해주시는 울 님들 너무 고마워요!!^_^ 그리고, 남자&여자가 바뀌었다고 하시는 분들. 글에 글자만 바꿔서 읽으셔도 돼요. 어차피 누구하나가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 서로 노력해야하는거기 때문에,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럼 오늘도 예쁜사랑하시구요!!!!!!!!!!!!!!!!!!!!!^^* 17017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TIP 5.
안녕
와우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여러분의 댓글을 읽는 걸로 시작했어 ㅋㅋ
기분이 엄청 좋으네?^^
나 사랑한다구 고백 엄청 받았네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님들 사랑해 ㅋㅋㅋㅋㅋㅋ
우선 주제에서 조금 벗어났지만, 삼순이언니가 두달동안 14kg을 감량한 비법을 물어본 님들이 있어
그래서 그것부터 말해주고 넘어갈께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를 사귈때, 정말 절정의 몸무게였어...
그런 나에게 사귀자고 한 남자친구가 정말 대단하지...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사귀면서 저녁마다 먹으러 다니고, 야식도 먹고.. 그러다보니 더 찌더라?
그치만 늘 내 배를 귀여워해주고~ 볼 꼬집어주고, 그러는 남자친구 때문에
'지금 이런 내 모습도 괜찮구나' 라고 미친 생각을 했었지..
살이 보통을 넘어서 조금 과하게 붙으신 분들은, 특히 여성들.
'이런 내 모습까지 사랑해줄 사람을 만날꺼야. 겉모습만 보고 다가오는 남자는 다 똑같아' 라고
자기 주문을 많이 거는데,
물론! 내가 살이찌던 날씬하던 변함없이 내 진짜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진짜 내 인연이지.
하지만,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해준다' 라는거 잊어서는 안돼.
내가 나를 방치하고, 남들이 뭐라하던 신경안쓰고 내버려두고.. 그런 나를 사랑해주길 바라면..
그건 솔직히 조금.. 욕심이지 않아?^^;;
그래서 나는 노력했어.
일단 마음부터 먹었어. '정말 예쁜 여자친구가 되어줘야겠구나..'
남자친구는 살찐 내가 부끄럽지도 않은지 자꾸 자기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려고 했는데,
난 그게 겁나더라?
'왜 저런 여자를 만나냐' '뭐가 아쉬워서 그러냐' '못났다' 등등..
내가 욕먹는거보다, 내 남자친구가 무시당할거 같은 생각에 독하게 마음을 먹었지!
'그래! 내 남자, 기 한번 살려주자!!'
저녁에 만나더라도, 남자친구는 집에서 저녁 먹고 나오라고하고
산책이나, 영화를 보며 데이트를 했지.
난 저녁을 먹지 않았어, 초반에는.
저녁 3일만 안먹어도 배가 쏙 들어간다?
근데,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해서 특별한거 진짜 없어. 다들 하는 말 똑같잖아.
적게 먹고 운동하고 물 자주 마시고 뭐 이런거.
나도 그렇게 했어
그리고 제일 많이 도움이 된 건, 걷기!! 계단 오르기!!
외근을 나가서 시청이나 계단 많은 곳이 있으면 무조건 계단.
단, 내려올때는 엘리베이터 이용. 다리에 무리가 가거든ㅋㅋ
8,9층을 걸어올라가면 처음에는 심장이 튀어나올거 같고, 숨을 제대로 못쉬겠어서
한참을 밖에 서 있다가 들어가곤 했어.
그리고 처음에는 유혹을 이기기 힘들었지.
'이번만 엘리베이터 탈까..ㅜㅜ'
그 순간!!!!!! 남자친구 친구들을 만나는 그 자리를 떠올린거야.
'안돼!!!!!!!!'
바로 고개를 계단쪽으로 돌려서 올라갔지.
저녁엔 데이트 하느라 따로 운동을 못해서 생활속! 운동을 실천했었지 ㅋㅋ
그렇게 처음에 1주일 지났는데 3kg이 빠지더라구.
그리고 이제는 남자친구와 만나는 시간을 좀 줄이고(평일) 운동을 해야겠다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럼 운동을 같이 하자고 하더라구 ㅋㅋ
나랑 남자친구랑 퇴근시간이 두시간정도 터울이 있거든.
그래서 난 먼저 퇴근을해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밥 두숟가락 정도-나중엔 이것도 배불러 ㅋㅋ)
가까운 학교 운동장으로 가. 몇바퀴를 걷고 이것저것 운동기구 하고 줄넘기 좀 하고 있으면
남자친구가 와 ㅎㅎ그럼 같이 배드민턴 치고^^
한시간만 쳐도 땀이 >ㅁ<
그리고 헤어져서 집에 가서 씻고^^
그렇게 두달하고 일주일정도 됐나? 14kg이 빠졌어 ㅋㅋ
못입던 옷들이 맞기 시작해서, 따로 옷을 사지 않아도 옷이 늘어나고...ㅋㅋㅋ
나한테 이런 옷들이 있었나 싶을정도였어 ㅎㅎㅎ
주말에 토요일에는 남자친구와 먹고 싶었던거 먹으러 다녔어.
고기, 피자 등등
단 하나 끊었던 건, 술^^ 그건 안되더라구 ㅎㅎㅎㅎ
여기까지가 삼순이언니가 살을 뺀 과정이얌^^*
여러분도 오늘부터, 나 자신을 위해서도! 그리고 내 애인을 위해서도! 화이팅!!!!!!
그럼 이제 오늘의 주제로 넘어갈께^^*
8. 내가 도사니? 표현(말)을 해달라구!
'말 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떻게? 어찌 알아? 도사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아도 알았더라면, 벌써 거리에 돗자리 깔았지.
나를 사랑하기는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을 안하면 어떻게 아냐구요~~~~~~!!!!!
여자들. 남자친구와 싸우면 제일 많이 하는 말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남자들은 진짜 몰라..
'미안해' 하면 '뭐가 미안한데. 니가 뭘 잘못했는지는 알아?'
대화 팁에서도 얘기했지만, 저렇게 따지고 들지 말자.
남자들은 참 단순하고, 여자 마음을 정말 몰라도 너무 몰라.
근데 그건 잘못이라고표현 해서는 안돼. 왜? 원래 그렇거든
그래서 말했었지? '얼마나 이해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려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니가 뭘 잘못했는데, 말해봐' 보다는
'니가 한 이런이런 행동들이 나를 너무 속상하게 만들었어' 라고 말을 해줘야돼.
그러면 자기 생각도 말하고 수긍을 하겠지만
뭘 잘못했는지 알아서 생각해보라고 하면 남자들은 터무니없는 소리를 한다니까?
'내가 지금 그것때문에 화났는줄 알아?' 라고 반격하게 되는거야..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뭐가 어떠했는지! 서로 말을 하란말이야..
애정표현도 마찬가지.
"오빠는 나를 사랑하기는 해?"
"당연하지."
"근데 왜 표현을 안해?"
"그걸 꼭 말로해야 알아?"
어!!
말로 해야 알아!
도사냐고 여자가.
물론 여자의 직감가..그 무서운 '촉'이라면 도사급은 되지만
니가 나를 사랑하는지 안하는지에 대해서는 표현을 해달라고..
'굳이' 말을, 또는 표현을 해야하나.. 라고 생각한다면!! 밥도 먹지마!!!!!!!!!(+_+)
그만큼 당연하다는거지.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시청자가 제3자 입장에서 보기도 할 뿐더러!
극중 그 배우의 속마음을 다 보잖아. 주인공끼리는 몰라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갈 문제가 아니야.
애정표현은 의무적으로라도 해줘야 해.
'어떻게 사랑을 의무적으로 하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표현을 모르고 자란' 사람이 분명히 있다?
정말 해주고는 싶지만 부끄럽고 손발이 오그라들고.. 그래서 못하는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은 오늘부터!!!!
의무적으로!!!!!!!!
자기전에라던지, 중간중간 연락하면서라던지!! 무조건 하루 한번씩은 애정표현 해줘.
꼭 '사랑해' 라는 말이 아니여도 좋아.
'보고싶다' 거나, '좋아해' 정도도, 상대방에게는 엄청난 감동을 줄꺼야.
'매일하면 혹은 너무 자주하면 진심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싫다.'
오케이. 그런 생각 충분히 하지! 암~
의무적으로 하라고 한 얘기는, 습관을! 얘기하는거야.
의무적으로라도 하다보면 습관이 될 것이고, 난 그걸 원하는거야.
단,
아무리 내 습관으로 만들었어도 몇번씩 까먹을 수가 있어.
그 때에는 더 큰 '폭풍'이 온다?
'너 요즘엔 왜 나 사랑한다고 안해줘?? 변했어??'
그러니, 잘 조절해야 해.
내가 자기전에 매일 이라고 표현했지만, 꼭 매일 매일 그러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상대방에게 자주 내 속마음을 표현해주라는 의미야.
'나는 너를 이만큼 사랑하고 있어' 라고.. 표현을 하라구.
맨날 여자가, 혹은 남자가..그니까 상대가
'오빠 나 사랑해?' 또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라고 해야, 그제서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당신!!!!!!
옆구리 찔러 절받기다 정말.
또,
"사랑해♥" 라고 오면
"나도♥" 라고만 하는데,
"나도 사랑해♥" 라고 해주라.
'나도'만 보내면, 듣고나서도 뭔가 찜찜한 기분.......................그대는 아는가..?
사랑은 표현을 해줘야 안다.
나 혼자만 알고, 또는 말안해도 알아주기를 바라는건 정말 미련한 짓이야.
상대방이 내 한마디에 행복해하고 한마디에 웃어준다면 어려울거 없지 않아?
9. 비교하지 말자.
이거랑 저거랑 어느 수박이 더 찰진가~?
요고요고 아니잖아~~
'전에 만나던 걔는!'
'내 친구 누구의 남자친구는!'
그렇게 비교할거면 그 사람 만나러 당장 짐 싸!
내가 택한 남자이고, 내가 택한 여자이다.
누가 뭘 하던, 누가 어찌 했건
그건 남 일이야.
내 사람도 아직 내가 모르는 매력이 저~ 깊이 숨겨져 있고,
아직도 내 사람을 100% 알지도 못하면서, 왜 자꾸 그 사람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가?
그러는 당신은.
입장 바꿔 내 애인이 다른 사람과 당신을 비교하면 기분 좋은가?
'이렇게 변했으면 좋겠으니까 그렇죠ㅜㅜ'
'제 남자(여자)친구는 이렇게 안하는게 단점이에요ㅜㅜ'
이거는!!!!!!!!!
누구와 비교를 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해결 할 수가 있단 말이야.
왜 꼭 기분 나쁘게 다른사람과 비교를 하느냔 말이지.
얼마전에 내가 한 실수를 말해줄께.
내가 먼저 스마트 폰으로 바꿨고, 남자친구는 일반 터치 폰일 때,
"서방, 서방도 핸드폰 바꾼다며"
"응, 근데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꺼랑 똑같은거 하면 안돼? 커플폰으로~~"
"근데 나는 마눌이꺼 쓰기가 좀 불편하던데"
대충 이런 대화를 주고 받았어.
난 사실 그냥 해본 말이야. 진짜로 커플폰 하라고 한 얘기가 아니라 ㅋㅋ
근데 어느 날,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형부랑 커플폰으로 바꾼거야..
언니가 '이게' 마음에 든다고 했더니 형부가 아무소리 없이 같이 바꾼거야.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말했다?
"**언니 핸드폰 바꿨더라? 근데 형부랑 커플폰이야."
"아그래?"
"언니가 맘에 든다고하니까 아무소리 없이 바로 똑같은거 했다더라
형부는 진짜.. 언니를 엄청 좋아하는거 같아.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남자친구가 기분이 상했어..
"그럼 나도 똑같은걸로 할께. 됐지?"
"왜 화를 내.."
"비교하니까 그렇지!! 나는 안사랑해서 안바꾸는거야?"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오해라고.. 풀어줬어.. 모든 애교를 총 동원해서.....ㅜㅜ
그 후로는 절대 저렇게 비스무리한 것도 안해 ㅋㅋㅋㅋㅋ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하는거라면
'다른사람' 얘기는 빼고! 님 생각과 + 상대방 의견으로 변화해..
절대.
'누구는 이렇다더라' 이런 비교하는 말은 해서는 안돼.
모든게 다 그렇지만, 특히 이거..
'입장 바꿔 생각하면' 정말 기분 나쁘지 않을까?
"누구 여자친구는 허리가 24인치래.. 부럽다"
이렇게 말했다고 생각해봐 >ㅁ< 꼭지 돌지!!!!!!!!!!!!!!!!!!!!!
그럼 나오는 말이
"그럼 그런 여자 만나!!!!!!!!!!!!"
거봐..
당신도 그렇게 화가 나면서, 왜 상대방에게는 막 말을 던지는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늘 최고이고,
내가 선택한 사람이 늘 최선이고,
내가 아는 그 사람이 내 모든 것이여야 해.
둘 사이에 다른 그 어떤 누구도 끼워넣지마.
"싸워볼테야?" 하는 신호를 보내는거야 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해ㅜㅜ 왜그렇지ㅜㅜ
어제 약먹고 일찍 잤더니 몸은 괜찮은데..
이 글을 쓰고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머리가 안돌아가나ㅜㅜ
개인적으로 상담받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무슨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ㅜㅜ 그냥 맘 편하게 고민을 들어드릴 수는 있어요.
어차피 익명이니까 댓글로 글 남겨주시면, 저도 최선을 다해서 리플 달아드릴께요^^*
응원해주시는 울 님들 너무 고마워요!!^_^
그리고, 남자&여자가 바뀌었다고 하시는 분들.
글에 글자만 바꿔서 읽으셔도 돼요. 어차피 누구하나가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
서로 노력해야하는거기 때문에,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럼 오늘도 예쁜사랑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