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말 안하겠습니다. 저는 22살이고 올해 전문대를 졸업해서 현 대학조교로 근무중입니다. 말그대로에요 요즘들어 삶에 대한 회의감을 많이 느끼네요. 전문대 졸업하고 나서 조교로 근무하면서 여태 이룬게 뭐가있나 생각해보니 단 한가지도 없네요. 그저 영어학원 등록해놓고 논다고 빠지기를 몇번... 그렇다고 자격증 공부한답시고 아직 딴것도 아니고 좀 유식해질거라고 시사잡지 매달 구독하면서 조금 보다가 어렵다고 그냥 덮어버리기가 허다하네요. 어디 조용히 여행을 몇번 다녀온곳도 없고 그냥 친구들 만나면 스트레스 푼다고 술먹고 놀고... 한 두달전까지는 열심히해야지 난 아직 어린데뭐ㅎㅎ이런 철없는 생각들만 하다가 22살을 3달남짓 앞두고 이제 곧 4학년이 되는 4년제 친구들을 보고 또 내년이면 20대초반도 마지막이구나 하는 생각에 요즘은 밤에 잠도 잘안오고 몸도 아파오고 계속 멍때리게 되네요. 이런말하면 20대 중후반분들은 기도 안찬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젊음만큼 좋은게 없다는걸 저도 잘 아는데 또 뒤돌아서면 초라해지기도하고... 나이만 어른이지 아직까지 철부지네요 에휴... 따끔한 충고 한마디씩 해주세요.
22살 여자 신세한탄 듣고 가세요.
길게 말 안하겠습니다.
저는 22살이고 올해 전문대를 졸업해서 현 대학조교로 근무중입니다.
말그대로에요 요즘들어 삶에 대한 회의감을 많이 느끼네요.
전문대 졸업하고 나서 조교로 근무하면서 여태 이룬게 뭐가있나 생각해보니 단 한가지도 없네요.
그저 영어학원 등록해놓고 논다고 빠지기를 몇번...
그렇다고 자격증 공부한답시고 아직 딴것도 아니고 좀 유식해질거라고 시사잡지 매달 구독하면서
조금 보다가 어렵다고 그냥 덮어버리기가 허다하네요.
어디 조용히 여행을 몇번 다녀온곳도 없고 그냥 친구들 만나면 스트레스 푼다고 술먹고 놀고...
한 두달전까지는 열심히해야지 난 아직 어린데뭐ㅎㅎ이런 철없는 생각들만 하다가
22살을 3달남짓 앞두고 이제 곧 4학년이 되는 4년제 친구들을 보고 또 내년이면 20대초반도 마지막이구나
하는 생각에 요즘은 밤에 잠도 잘안오고 몸도 아파오고 계속 멍때리게 되네요.
이런말하면 20대 중후반분들은 기도 안찬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젊음만큼 좋은게 없다는걸 저도 잘 아는데 또 뒤돌아서면 초라해지기도하고...
나이만 어른이지 아직까지 철부지네요 에휴...
따끔한 충고 한마디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