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파혼을 하게되었고 그 이후에 임신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적은 나이가 아니기에...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아이 낳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31살 나이에... 떠나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혼자 키울 자신도 없고... 맨날 울고만 있습니다. 같이 병원에 가기로 해놓고도 매일 날짜를 미룹니다. 검사도 초음파도 혼자 다녀왔습니다. 매일 날짜는 지나고 입덧 증세가 시작되었습니다. 혼자 감당하려니 너무 서럽네요 내가 왜 이남자랑 결혼을 하려고 결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파혼을 했더라도... 아이가 생겼는데 그렇게 냉정하게 대할 수가 있는지 병원 가라는 말을 너무 쉽게합니다. 그러면서 같이 가주지도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파트너와 오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혼자 낳아서 잘 기를 수 있을까요? 아님 수술을 해야할까요? 날짜는 자꾸만 지나가고 두렵습니다. 같이 병원에 가줄 사람도 없네요. 자꾸만 나쁜 생각들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요. 내가 왜 이런 남자를 결혼까지 생각했는지 ㅠㅠ 너무 많은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상처 받습니다 ㅠㅠ 21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얼마전 파혼을 하게되었고 그 이후에 임신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적은 나이가 아니기에...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아이 낳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31살 나이에... 떠나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혼자 키울 자신도 없고... 맨날 울고만 있습니다.
같이 병원에 가기로 해놓고도 매일 날짜를 미룹니다. 검사도 초음파도 혼자 다녀왔습니다.
매일 날짜는 지나고 입덧 증세가 시작되었습니다. 혼자 감당하려니 너무 서럽네요
내가 왜 이남자랑 결혼을 하려고 결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파혼을 했더라도... 아이가 생겼는데 그렇게 냉정하게 대할 수가 있는지
병원 가라는 말을 너무 쉽게합니다. 그러면서 같이 가주지도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파트너와 오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혼자 낳아서 잘 기를 수 있을까요? 아님 수술을 해야할까요? 날짜는 자꾸만 지나가고
두렵습니다.
같이 병원에 가줄 사람도 없네요. 자꾸만 나쁜 생각들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요. 내가 왜 이런 남자를 결혼까지 생각했는지 ㅠㅠ
너무 많은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상처 받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