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J야. 뭐. 5년을 너랑 함께 했잖니 이 신발새키야 그 시간 함께하면서 나에겐 진실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수 없었던 J야. 이번에 너한테 또 한번 배신 당하면서 욕이나 실컷해주고 싸대기나 몇대 때려주고 싶었지만 차마 니 얼굴에 내 햐안손을 더럽히기 싫어서 웃으며 보내주긴 했다만 밤에 잠을 쳐 잘라고 해도 도저히 눈이 안감겨 여기다가 써본다. (다 쓰고 주소보내줄꺼임 ) 3년전엔 여자랑 바람펴서 삼자대면까지 갔었자나 그때도 난 너의 어이없는 사랑드립에 걍 봐주고 넘겼더니 친구님한테 다른 폰 구해서 바람피던 년이랑 또 다른 술집년들이랑 문자주고 받고 했자나ㅋㅋ 그거 보고도 개중의 개를 받아준 나한테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 ㄳㄲ야. 그때부터 너한테 생겨버린 집착과 의심병. 하는 나도 피곤하고 받는 너도 피곤했겠지 나는 그거가지구 몇십만원이나 주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으니까 내가 히스테리 부릴때마다 넌 나한테 무릎꿇고 말했어 미안하다. 잘못했다. 내가 널 이렇게 만들었으니... 평생 책임지겠다. 마지막으로 믿어봐라. 말이나 못하면. 가만히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그지? 그때마다 나도 ㅄ처럼 '그래 너도 불쌍한 존재구나' 마음속으로 꼽씹으면서 봐주고 봐주고 한게 지금까지 5년이야 처럼이 아니라 내가 ㅄ이었지 그렇게 몸이며 마음이며 너한테 헌신하면서 지내기를 2년. 니 친구가 연락이 왔어 얘기좀 하자길래 ㅋㅋ 여자의 육감은 진짜 무서운거라고 ㅈㄴ 찝찝해지는거지 대놓고 물어봤잔아 니 얘기냐고 ㅋㅋ 그랬더니 맞대 참나 니 친구가 얼마나 내가 불쌍해 보였으면 너랑 어떻게 될지 뻔히 알면서도 나한테 연락을 했겠니 들어보니 가관이더라 1년동안을 나 모르게 다른 년이랑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살림차리고 번돈 그년한테 갖다바치면서 동거 하고 있다고 ㅋㅋ 친구생각하면 자기가 나한테 얘기하면 안되지만 자기도 사람이니까 내가 하도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자기가 말한거 알려도 좋으니까 헤어지라면서 헤어지고 내 살길 찾아 가라면서 그러더라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5년을 살 맞대고 뒹군 너보단 단 몇시간을 진지하게 얘길나눈 니 친구가 더 믿음이 가고 의지할수 있겠더라 그 얘기 듣자마자 너한테 퍼부어 줄 생각하다가 한 한달은 두고봤어 동거하는 년과 나 빼고도 몇년 더 있을꺼야 분명 넌 그럴고도 남을 ㅅㄲ니까 너의 존슨을 안놀리고는 못베기는 놈이거든 니 씨앗이 몇일까 궁금해질라 그런다 배다른 니 씨앗들이... 한달 두고보면서 너 나한테 잠자리 요구할때마다 핑계꺼리 대느라 진땀빼고 ㅋㅋ 여러 년이랑 놀아나느라 허리 휠 텐데... 아 그러고 보니 맨날 승마하고 헬스하고 운동 ㅈㄴ 열심히 하는구나 다 그런이유였어 ㅋㅋ 어떻게 나오나 두고보기를 한달 전화로 얘기했었자나. 너 여자랑 살림차렸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주도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살아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ㅈㄴ 쳐웃으면서 말했더니 고작한다는 핑계가 진작에 나한ㅌㅔ 이실직고 하고 정리하려고 했는데 그 동거년이 임신을 했다고 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실직고는 개뿔 ㅋㅋㅋ 자꾸 웃음나오는거 참느라 웃겨디질뻔 했다 야 ㅋ 내가 그 얘기 꺼내고 누구한테 들었냐가 더 중요했던 ㄳㄲ가 누구한테 들었다고 말해주니까 그때부터는 이럴려고 했는데 어쩔수가 없었다라니 쫌 남자가 남자다울순 없는거냐 이 찌질이 ㅅㄲ야 ㅋ 너같은 ㅅㄲ 목소리 듣는것도 엮겨워서 빨리 끊으려고 하는 나한테 싸대기 한대 날려줬었지 "너 평생 결혼하지말고 우리 이렇게 만나면 안될까?" 라고 ㅋㅋ 니가 이런 저런 우여곡절 문제많은 ㅅㄲ인건 진작에 알고있었다만 소름이 돋았어 저말 듣는데 싸이코패스 아닌가 하고 ㅋㅋ 너란존재 슬펐다가 집착했다가 불쌍했다가 어이없다가 마냥 웃다가 저말들은 순간 소름끼치는 무서움으로 바껴버렸어. 니가 무섭다 나는. 앞으로 내 인생에 너란 존재 없길 바라고 그 동안의 시간들 다 보상받고 돌려받고 싶지만 너같은 놈이랑 보낸것도 또 하나의 나쁜 경험이고 언젠가 살아가면서 더러운 경험도 쓰일날이 올꺼라 믿고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몸과 마음들 보상받을수 있을꺼라 믿는다 더이상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고 시작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지나야 되겠지만 너 보단 괜찬은 ㅅㄲ 만날꺼라 한 치의 의심조차도 안생겨 부디 지금 동거년이랑 너 사이에 아이가 생겼으니 적어도 그 아이한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 욕이나 실컷해주려고 했더니 한다는게 고작 조언이라니 ㅋㅋㅋ 조금이라도 내가 너한테 하는 말이 너를 바꿀수 있는 동기가 되길바란다 제발 니 2세를 생각해서라도 정신차리고 살길바래 아 근데 너는 진짜 ㅅㅂ 새끼다 그건 알아라^^ 1
J에게...
안녕
J야.
뭐.
5년을 너랑 함께 했잖니 이 신발새키야
그 시간 함께하면서 나에겐 진실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수 없었던 J야.
이번에 너한테 또 한번 배신 당하면서
욕이나 실컷해주고 싸대기나 몇대 때려주고 싶었지만
차마 니 얼굴에 내 햐안손을 더럽히기 싫어서
웃으며 보내주긴 했다만
밤에 잠을 쳐 잘라고 해도 도저히 눈이 안감겨
여기다가 써본다.
(다 쓰고 주소보내줄꺼임
)
3년전엔 여자랑 바람펴서 삼자대면까지 갔었자나
그때도 난 너의 어이없는 사랑드립에 걍 봐주고 넘겼더니
친구님한테 다른 폰 구해서 바람피던 년이랑
또 다른 술집년들이랑 문자주고 받고 했자나ㅋㅋ
그거 보고도 개중의 개를 받아준 나한테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 ㄳㄲ야.
그때부터 너한테 생겨버린 집착과 의심병.
하는 나도 피곤하고 받는 너도 피곤했겠지
나는 그거가지구 몇십만원이나 주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으니까
내가 히스테리 부릴때마다
넌 나한테 무릎꿇고 말했어
미안하다.
잘못했다.
내가 널 이렇게 만들었으니...
평생 책임지겠다.
마지막으로 믿어봐라.
말이나 못하면.
가만히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그지?
그때마다 나도 ㅄ처럼
'그래 너도 불쌍한 존재구나'
마음속으로 꼽씹으면서
봐주고 봐주고 한게 지금까지 5년이야
처럼이 아니라 내가 ㅄ이었지
그렇게 몸이며 마음이며 너한테
헌신하면서 지내기를 2년.
니 친구가 연락이 왔어
얘기좀 하자길래 ㅋㅋ
여자의 육감은 진짜 무서운거라고
ㅈㄴ 찝찝해지는거지 대놓고 물어봤잔아
니 얘기냐고 ㅋㅋ
그랬더니 맞대
참나 니 친구가 얼마나 내가 불쌍해 보였으면
너랑 어떻게 될지 뻔히 알면서도
나한테 연락을 했겠니
들어보니 가관이더라
1년동안을 나 모르게
다른 년이랑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살림차리고 번돈 그년한테 갖다바치면서
동거 하고 있다고 ㅋㅋ
친구생각하면 자기가 나한테 얘기하면 안되지만
자기도 사람이니까
내가 하도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자기가 말한거 알려도 좋으니까
헤어지라면서
헤어지고 내 살길 찾아 가라면서 그러더라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5년을 살 맞대고 뒹군 너보단
단 몇시간을 진지하게 얘길나눈
니 친구가 더 믿음이 가고 의지할수 있겠더라
그 얘기 듣자마자 너한테 퍼부어 줄 생각하다가
한 한달은 두고봤어
동거하는 년과 나 빼고도 몇년 더 있을꺼야 분명
넌 그럴고도 남을 ㅅㄲ니까
너의 존슨을 안놀리고는 못베기는 놈이거든
니 씨앗이 몇일까 궁금해질라 그런다
배다른 니 씨앗들이...
한달 두고보면서 너 나한테 잠자리 요구할때마다
핑계꺼리 대느라 진땀빼고 ㅋㅋ
여러 년이랑 놀아나느라
허리 휠 텐데...
아 그러고 보니 맨날 승마하고 헬스하고 운동 ㅈㄴ 열심히 하는구나
다 그런이유였어 ㅋㅋ
어떻게 나오나 두고보기를 한달
전화로 얘기했었자나.
너 여자랑 살림차렸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주도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살아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ㅈㄴ 쳐웃으면서 말했더니
고작한다는 핑계가
진작에 나한ㅌㅔ 이실직고 하고
정리하려고 했는데
그 동거년이 임신을 했다고
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실직고는 개뿔 ㅋㅋㅋ
자꾸 웃음나오는거 참느라 웃겨디질뻔 했다 야 ㅋ
내가 그 얘기 꺼내고 누구한테 들었냐가 더 중요했던 ㄳㄲ가
누구한테 들었다고 말해주니까 그때부터는
이럴려고 했는데 어쩔수가 없었다라니
쫌 남자가 남자다울순 없는거냐 이 찌질이 ㅅㄲ야 ㅋ
너같은 ㅅㄲ 목소리 듣는것도 엮겨워서 빨리
끊으려고 하는 나한테
싸대기 한대 날려줬었지
"너 평생 결혼하지말고 우리 이렇게 만나면 안될까?"
라고 ㅋㅋ
니가 이런 저런 우여곡절 문제많은
ㅅㄲ인건 진작에 알고있었다만
소름이 돋았어 저말 듣는데
싸이코패스 아닌가 하고 ㅋㅋ
너란존재
슬펐다가
집착했다가
불쌍했다가
어이없다가
마냥 웃다가
저말들은 순간
소름끼치는 무서움으로
바껴버렸어.
니가 무섭다 나는.
앞으로 내 인생에 너란 존재 없길 바라고
그 동안의 시간들 다 보상받고 돌려받고 싶지만
너같은 놈이랑 보낸것도
또 하나의 나쁜 경험이고
언젠가 살아가면서
더러운 경험도 쓰일날이 올꺼라 믿고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몸과 마음들
보상받을수 있을꺼라 믿는다
더이상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고 시작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지나야 되겠지만
너 보단 괜찬은 ㅅㄲ 만날꺼라 한 치의 의심조차도 안생겨
부디 지금 동거년이랑 너 사이에 아이가 생겼으니
적어도 그 아이한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
욕이나 실컷해주려고 했더니
한다는게 고작
조언이라니 ㅋㅋㅋ
조금이라도 내가 너한테 하는 말이
너를 바꿀수 있는 동기가 되길바란다
제발 니 2세를 생각해서라도
정신차리고 살길바래
아 근데
너는 진짜 ㅅㅂ 새끼다
그건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