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찌질하다고 시비턴 양아치들이랑 싸움ㅋㅋㅋㅋㅋㅋ1

아화남2011.09.28
조회247,685

 지연이는 8가지가 넘는
위급한 장애와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인도 버티기 힘든 이 많은 병들을
고작 18개월 아기가 가지고 있습니다.
대장이 없어 영양흡수를 못하기 때문에
옆구리에는 큰 구멍으로 음식물이 다 새어나옵니다.
앞으로 몇번의 수술을 더 해야할지
의사조차 예측하지 못하는
절대 위급한 아이입니다

 

 

지연이가 한명의 사람으로써
자랄 수 있는 희망은 무료콩밖에 없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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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문준님의글

'제친구가 다쳐서 위독한상태입니다 이주소는 제가 헌혈증을 구하는판입니다

 제글 올라가게 추천들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pann.nate.com/talk/31299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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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pann.nate.com/talk/312990986

 

▲▲2편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고 3 남자입니다.

그냥 음슴체쓸께요 ㅠㅠ

 

 

 

내 가방은 빈폴백팩이고 여동생은 아직 초등학생 이라서 컨버스 작은 가방임.

 

 

 

동생이 내 가방 한번 메고싶다해서 메고 가라하고 내가 대신 동생가방을 메고 등교함.

 

 

 

학교까지 걸어서 15분? 거리라 걸어가는데

 

 

 

앞에 치만가 천쪼가리 걸치고 가는 여자 셋이랑 남자 둘이 지나가고있었음

 

 

 

길막길래 그냥 조용히 빨리 지나쳐 갈라고 했음

 

 

 

내가 빨리걸어서 걔네 앞에 한 두세걸음 앞으로 걷고있었음

 

 

 

갑자기 내 뒤에서 욕이들림

 

 

 

아 신발 머야 ㅡㅡ 라고 어떤 여자가 욕을함.

 

 

 

그냥 사과하기도 어정쩡해서 빨리걸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또 다른여자애의 목소리가 들림

 

 

 

아 이새끼 가방봐 ㅋㅋㅋㅋ좃찌질인가봐

 

 

 

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시작으로 막 내가방부터 시작해서 찌질이가 신발은 비싼거신고다닌다고

 

 

 

찌질이가 왜 반삭안하고다니냐곸ㅋㅋㅋㅋ찌질이가 비싼옷입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럼 빵션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럼서

 

 

 

지들끼리 나까면서 웃고있는거임 내앞으로 지나갈때

 

 

 

교복보니까 내가 졸업했던 중학교교복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화가나는데 참고 뭐라하는지 듣고 있었음

 

 

 

아나 이 개찌질이새끼가 왜 자꾸 길은 막고 지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듣고 비키라는식으로 크게말하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

 

 

 

너무 분해서 걸음늦추고 일부러 길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떤놈이 고의로 신발밟아서 벗겨질뻔함 그래서 휘청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조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지들끼리 쪼개는거 아님?

 

 

 

사거리였는데 신호등빨간불이라 멈춰섰음. 걔네도 내옆으로 나란히 섰음.

 

 

 

키도 내동생만해서 머리는 얼마나 지지고볶았는지 걍 돼지털에

 

 

 

막 현무암 처럼 얼굴이 울퉁불퉁 패여있는데 [모공이 패였음 ㅡㅡ 폭풍모공이였음]

 

 

 

그위로 화장해서 허옇게뜨고ㅡㅡ 아

 

 

 

아이라인도 발로 그렸나 진짜 죽빵한대 갈기고싶은 얼굴을 한여자애가

 

 

 

 

 

"길막하니까 재밌냐 좃찐따새1끼얔ㅋㅋㅋㅋㅋ?"

 

 

 

 

 

이렇게 다짜고짜 욕을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뭐ㅡㅡ 니들이 빨리걸어가던가."

 

 

 

 

이랬음. 아 정말 화장품냄새...싫음 ㅠㅠ 엄마로션냄새 맡고싶은 순간이였음 ㅡㅡ.

 

 

 

 

"아 이새끼가 장난하낰ㅋㅋㅋㅋㅋㅋ 야 시발 우리가 누군지 모르고 개기냐?"

 

 

 

 

라고 하는거임... 필자는 춘추복 위에 바람막이를 입어서 교복배찌가 보이지않고

 

 

 

바지도 그학교 말고 모 중학교 교복 바지색과 비스무리해서

 

 

 

중학생으로 오해할만했음 ㅋㅋㅋㅋㅋ

 

 

 

 

 

"니가 누군디"

 

 

 

 

 

라고 정색하고 말했음.

 

근데 이여자애욕이 너무 심해서 나에게 무슨말을 하려는지 모르겠음 ㅠㅠ 

 

 

 

 

"아니 이 시발 어이없는 새끼를봤나"

 

 

 

 

사거리 신호등이 시계방향으로 신호등켜지지않음? 내가있던곳이 가장늦게켜지고

 

 

 

사거리 신호가 좀길어서 오분? 팔분?주기로 신호바뀜.

 

 

 

 

그리고 옆에서 뭐라고 자꾸 장단맞춰주는거임 ㅡㅡ 아나 나 탈춤추고싶었음

 

 

 

덩기덕쿵더러러 요즘 중딩들 왜이러나 싶음...ㅠㅠ

 

 

 

 

또 갑자기 옆에 남자애가 로켓트? 자세? 설명하기가 아이러니해서 그림을...

 

 

이러더니 나한테 욕을 따발따발 하기시작함...

 

 

 

 

"아나 시발세끼야 니 뭔데 쳐 나대고 다니냐 빵좀 사다나르고싶어서 나대냐"

 

 

 

 

 

"빵은 니들이 사먹지 왜 애들을시키고 난리야."

 

 

 

라고 말했음 ㅋㅋㅋㅋ근데 애들당황했는지 가만히 있다가 여자애가 피식(기분나빴음 ㅡㅡ) 웃더니 말함

 

 

 

 

"그랫어 시발새끼야? 니 말투 왜이렇게 띠꺼워?"

 

  

 

 

 

"나는 니말투가 더띠꺼운데,"

 

 

 

 

 

라고 해줌... 당황당황222해서 무안해지는지침뱉앗음 시발 히드라도 아니고 찍찍 잘도뱉음 ㅡㅡ..

 

 

 

 

 

"하 ㅋ 병신새끼좀 봐 무슨 내가 조카 만만하냐 새끼야?"

 

 

 

 

그리고 신호바뀜 난 대답안하고 걍지나감. 지각할삘이였음....

 

 

 

 

"시발새끼야 조카 후달려서 걍가냐? 그럼 애초에 나대지를 말던가"

(아웃사이더 같았음. 끝으로 갈수록 숨이 모자라는듯 기어들어감)

 

 

 

"뭐 그렇게 갈구고싶으면 학교알아내서 족치던가 ㅋ"

 

 

 

이랬더니 다짐한듯

 

 

 

"신발새끼야 닌 말실수 한줄 알아라"

 

 

 

하고 지들 갈길갔음........ 하........ 근데 이 좃중딩들이 정말 찾아왔음 ....

 

 

뒷이야기 쓰면 너무길어질꺼같음 ㅠㅠㅠㅠㅠ 반응좋으면 다음편도 쓸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