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다른 님들처럼 우리 아가 이쁜 아가 출산기 소개하려고 글써용~~ 처음 써보는거라 이상해도 이해해주시공~~저도 잘은 못쓰지만 음슴체 써용~ㅎㅎ 2011.07.28 05:32 자연분만~ㅎㅎ 3.06kg 50cm 7월 20일(37주) 첫 내진하는 날이였음 내진이 아프다는 소리에..또 담당의사가 신랑 이모님이기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병원에 감..ㅠㅠ 이모님..오~~자궁문이 조금 열려있네 하셨음 그소리 듣고 집에 와서 폭풍운동함..별효과는.ㅠㅠ 참...첫내진 겁먹지 마세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너무 안아팠어요..ㅎㅎ 7월27일(38주) 내일이 병원가는 날임 이모님이 낼 유도부만 하자고 해서 짐을 열심히 싸고 있었음 헉..갑자기 쉬야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 화장실 갔다 나오는 그순간 밑으로 쉬야가 찔끔 나오는거 같았음..ㅠㅠ 바로 랑이에게 전화를 걸어~ 여보 나 쉬야했는데 또 쉬야가 나와 그랬음..ㅋㅋㅋ 그소리에 우리 랑이 회사 냅두고 바로 달려왔음 바로 병원으로 고고~~내진시작..ㅠㅠ 이모님..오~~또 열렸네?쫌 진통왔었을텐데..하심 아...제가 좀 둔한편이라 몰랐어요 했음..ㅋㅋㅋ 그리고선 바로 입원을 했음..zz 그렇게 6시부터 9시까지 아가 심장소리만 줄기차게 듣고있었음 그리고 늦은저녁..김밥세줄 순두부찌개 라면시켜먹어씀 ㅋㅋㅋ 제왕절개하게되면 먹으면 안된다 하셨는데...ㅠㅠ 먹는내내 랑이에게 괜히 온거 같아..애안나올꺼 같아..계속 노래를 불렀음..역시 병원이란 너무 지루한 곳이였음..ㅋㅋ 그렇게 9시에 저녁을 먹고 새벽에 촉진제를 맞을 생각에 잠이 들었음 그렇게 새벽2시가 조금 넘은 시각..생리통처럼 아픈 배에 깼음..ㅋㅋ 분명 간호사 언니가 아프면 이야기하세요..라고 했기에 자는 랑이를 뒤로하고 분만실로 걸어갔음..ㅋㅋㅋ 저..아픈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아요 했더니 대기실로 들어와 누워있으란다..ㅋㅋ 우선 진행상황을 지켜보고자 관장을 먼저 하자함.. 허걱..나에게도 이런일이...ㅠㅠ 판에서만 보던 그,,,ㅠㅠ 먼가가 나의 똥꼬로 스물스물 기어들어오는 그느낌..잉..ㅜㅜ너무 싫은 그느낌.. 간호사 언니가 나보고 10분을 참으라함 판에서 분명히 10분 참기가 힘들다했는데 난 충분히 더 참을수도 있을꺼 같았음 10분동안 난 관장이 잘안된거 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변기에 앉는순간 아주 잘되었음을 알았음~ㅋㅋㅋ관장 별거 아니예욤~~ㅋㅋ민망할뿐~ㅋㅋ 제모까지 다 끝내고 나니 시간은 3시 30분 가량~~~그제서야 잠이 깬 우리 랑이 나 찾느라 혈안이 되어 찾으러 왔음..그리고선 혼자 갔다고 화를 냈음..zz 그때까지도 별로 아프지 않았음.그래서 간호사 언니에게 슬쩍 낼 몇시에 촉진제 맞나요?했더니 무슨소리예요 진행중인데...했음.. 헉..근데 왜 느낌이 없는거니..ㅠㅠ 그러다 시간이 흘러흘러 배가 아프기 시작함 언니 저 아파요..ㅠㅠ그랬더니더 아파야한단다 언니 저 진짜 아파요 했더니 내진해보자던 간호사... 아가가 다 내려왔어요 요러고 있음...ㅠㅠ 내가 아프다고 했잖소..ㅠㅠ 10분가량 호흡연습???후 분만실로 들어갔음 분만실로 들어간후 우리 랑이 말로는..ㅋㅋㅋ 악도 아님..응~!응~!응~!세번후 우리 아가가 나왔다고함 우리 아가 나온후 내배위에 올려주었을때 감동이란..ㅠㅠ 우리 아가 보느라 회음부 꼬매는데도 아픈줄 몰랐음 우리 랑이 진통 한시간도 채 안하고 아기 낳았다고 체질이라고 난리치고 다님.ㅋㅋ 허나 아가 쉽게 낳은 사람 훗배앓이 심하다는 말은 왜 판에 없었나요?? 애 낳는것보다 훗배앓이가 너무 아파서 미쳐버릴뻔했음.. 그아픔을 참은 결과로 얻을수있었던 우리 아가 사진 공개하겠음~!! 사진 공개로 허접한 마무리 하게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산모님들.. 두려움에 떨지 말아요~ㅋㅋ 아~~글구 임신했으면 마니마니 드세요 아가가 완전 건강해요~ㅎㅎ 전 참고로 임신하고 23kg쪘어요~~ 뺄일이 답답하지만 먹고싶은거 많이 드세요^^ 30살 먹은 저도 쑴뿡 잘 낳았어요~~화이팅~!! 태어난지 2주째~ㅎㅎ 만냥이면 살수있는 초점책 전 만들었어요^^ 빈박스로 만든 우리 아가 배넷 액자~~ㅎㅎ 벌써 50일~^^ 저희 엄마랑 동생은 못난이라고 난리예요..ㅠㅠ 예쁘면 추천 꾸욱 눌러주세용^^ 23713
딸램이 출산기`^^
안녕하세욤??다른 님들처럼 우리 아가 이쁜 아가 출산기 소개하려고 글써용~~
처음 써보는거라 이상해도 이해해주시공~~저도 잘은 못쓰지만 음슴체 써용~ㅎㅎ
2011.07.28 05:32
자연분만~ㅎㅎ
3.06kg 50cm
7월 20일(37주)
첫 내진하는 날이였음
내진이 아프다는 소리에..또 담당의사가 신랑 이모님이기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병원에 감..ㅠㅠ
이모님..오~~자궁문이 조금 열려있네 하셨음
그소리 듣고 집에 와서 폭풍운동함..별효과는.ㅠㅠ
참...첫내진 겁먹지 마세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너무 안아팠어요..ㅎㅎ
7월27일(38주)
내일이 병원가는 날임
이모님이 낼 유도부만 하자고 해서 짐을 열심히 싸고 있었음
헉..갑자기 쉬야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 화장실 갔다 나오는 그순간
밑으로 쉬야가 찔끔 나오는거 같았음..ㅠㅠ
바로 랑이에게 전화를 걸어~
여보 나 쉬야했는데 또 쉬야가 나와 그랬음..ㅋㅋㅋ
그소리에 우리 랑이 회사 냅두고 바로 달려왔음
바로 병원으로 고고~~내진시작..ㅠㅠ
이모님..오~~또 열렸네?쫌 진통왔었을텐데..하심
아...제가 좀 둔한편이라 몰랐어요 했음..ㅋㅋㅋ
그리고선 바로 입원을 했음..zz
그렇게 6시부터 9시까지 아가 심장소리만 줄기차게 듣고있었음
그리고 늦은저녁..김밥세줄 순두부찌개 라면시켜먹어씀 ㅋㅋㅋ
제왕절개하게되면 먹으면 안된다 하셨는데...ㅠㅠ
먹는내내 랑이에게 괜히 온거 같아..애안나올꺼 같아..계속 노래를 불렀음..역시 병원이란 너무 지루한 곳이였음..ㅋㅋ
그렇게 9시에 저녁을 먹고 새벽에 촉진제를 맞을 생각에 잠이 들었음
그렇게 새벽2시가 조금 넘은 시각..생리통처럼 아픈 배에 깼음..ㅋㅋ
분명 간호사 언니가 아프면 이야기하세요..라고 했기에 자는 랑이를 뒤로하고
분만실로 걸어갔음..ㅋㅋㅋ
저..아픈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아요 했더니 대기실로 들어와 누워있으란다..ㅋㅋ
우선 진행상황을 지켜보고자 관장을 먼저 하자함..
허걱..나에게도 이런일이...ㅠㅠ
판에서만 보던 그,,,ㅠㅠ 먼가가 나의 똥꼬로 스물스물 기어들어오는 그느낌..잉..ㅜㅜ너무 싫은 그느낌..
간호사 언니가 나보고 10분을 참으라함
판에서 분명히 10분 참기가 힘들다했는데 난 충분히 더 참을수도 있을꺼 같았음
10분동안 난 관장이 잘안된거 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변기에 앉는순간
아주 잘되었음을 알았음~ㅋㅋㅋ관장 별거 아니예욤~~ㅋㅋ민망할뿐~ㅋㅋ
제모까지 다 끝내고 나니 시간은 3시 30분 가량~~~그제서야 잠이 깬 우리 랑이 나 찾느라 혈안이 되어 찾으러 왔음..그리고선 혼자 갔다고 화를 냈음..zz
그때까지도 별로 아프지 않았음.그래서 간호사 언니에게 슬쩍 낼 몇시에 촉진제 맞나요?했더니 무슨소리예요 진행중인데...했음..
헉..근데 왜 느낌이 없는거니..ㅠㅠ
그러다 시간이 흘러흘러 배가 아프기 시작함
언니 저 아파요..ㅠㅠ그랬더니더 아파야한단다
언니 저 진짜 아파요 했더니 내진해보자던 간호사...
아가가 다 내려왔어요 요러고 있음...ㅠㅠ
내가 아프다고 했잖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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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로 들어간후 우리 랑이 말로는..ㅋㅋㅋ
악도 아님..응~!응~!응~!세번후 우리 아가가 나왔다고함
우리 아가 나온후 내배위에 올려주었을때 감동이란..ㅠㅠ
우리 아가 보느라 회음부 꼬매는데도 아픈줄 몰랐음
우리 랑이 진통 한시간도 채 안하고 아기 낳았다고 체질이라고 난리치고 다님.ㅋㅋ
허나 아가 쉽게 낳은 사람 훗배앓이 심하다는 말은 왜 판에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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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픔을 참은 결과로 얻을수있었던 우리 아가 사진 공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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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두고 있는 산모님들..
두려움에 떨지 말아요~ㅋㅋ
아~~글구 임신했으면 마니마니 드세요
아가가 완전 건강해요~ㅎㅎ
전 참고로 임신하고 23kg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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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먹은 저도 쑴뿡 잘 낳았어요~~화이팅~!!
태어난지 2주째~ㅎㅎ
만냥이면 살수있는 초점책 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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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0일~^^
저희 엄마랑 동생은 못난이라고 난리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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