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 쎈척하는 고딩새끼들ㅋㅋㅋ

흔남2011.09.28
조회503

안녕ㅋㅋㅋㅋ난 18살 흔하디흔한 흔남이야

오늘 조카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눈팅만하는 판에 드뎌 글을 써보기로 했어ㅋㅋㅋㅋㅋ

글솜씨없어도 이해좀 해주고 음슴체로 갈께ㄱㄱ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님 실업계고등학교다님ㅋㅋ 알다시피 실업계고는 하교시간이 빠르면 4시반 느리면 5시반임ㅋㅋ

 

근데 나님 오늘 지각을해서 담탱이가 지 퇴근할떄까지 교실에서 자숙의 시간을 가지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시발 ㅋㅋㅋㅋㅋ

 

오늘 4시반에 마쳐서 기분도 좋았는데ㅋㅋㅋ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5시30분을 흐르고 있었음. 나 그때까지만해도 담탱이 올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었음ㅋㅋ 6시30분대니까 담탱이와서 하는말.

 

"낼부터 지각하지말고, 내일아침에 보자"

 

?????????ㅋㅋ

 

시발 졸업할때 너님 차 손잡이에 똥싼다 진짜 각오해라

 

여튼여튼 졷같아서 가는길에 사람도 없고 구름과자나 한대물고 버스정류장으로 가고있었음.

 

저멀리서 우리학교 교복입은 남자애들 3명이 조카 꼬라보면서 따라오는거임 ㅡㅡㅋㅋㅋㅋㅋㅋ

 

나님 참고로 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학교에서 소위말하는 노는학생이였음

 

나름 3학년행님들한테 선도부뽑혀서 선도부원이엇곸ㅋㅋㅋ꿀리는게없엇음

 

자세히보니 1학년 이름표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야려봤음 ㅋㅋ 지들도 야려봄ㅋㅋㅋ

 

아놔 가서 머라할라다가 그냥 참고 버스정류장으로 갓음

 

버스정류장으로 오는거임ㅋㅋㅋ 나 그냥 모른척하고 버스탐.

 

그새기들도 같은버스타는거임ㅋㅋㅋ 시간도 어둑어둑하고 그런지 버스안 승객은 나님과 그새기들 포함해서 대략 10명?정도였음

 

나님 버스 맨뒷자리앉음ㅋㅋ 아무도없어서 편하게 앉을려고간건데 그 망할새기들이 다 뒷자리로 앉는거임ㅋㅋㅋ 아 조카 그떄부터 살짝 빡치기시작함ㅋㅋㅋ

 

앉자마자 지들끼리 온갖 SC은 다하면서 말끝마다 시발시발 졷같네 등등

 

오늘뭐 화장실에서 구름과자피다가 걸릴뻔했어 시발...

 

XX여고 소개받앗는데 조카 이쁨ㅋㅋ조만간 만날꺼임 시발...등등

 

육두문자를 퍼붓는거임ㅋㅋㅋㅋ 아 나님 그냥 쫀척하고 뒷자리 맨구석에 찌발려서 엠피나듣고 자는척햇음ㅋㅋ

 

근데 가면갈수록 목소리가 커지고 지들끼리 장난친다고 몸을 들썩이다가

 

내쪽으로 밀려온거임ㅋㅋㅋ나님 참으면서 쌓아둔 분노가 폭발함ㅋㅋ

 

"야이 개새X들아 아가리안닥치나 처돌앗나 나대삿노ㅡㅡ"

 

나님 사실 경상도사람임 ㅋㅋ 사투리이해좀

 

여튼 저렇게 육두문자를 퍼부어주니까 그새기들 꼬라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이름표보고 한 학년위라는걸 알았는지 야리면서

 

"왜 욕하는데요? 행님먼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 존1나 가짢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머 믿는새끼잇나 와그리 나대삿노 처말래? 누구아노?"

 

"김XX행님 아는데요?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기들이 말한 김XX 내 불알을 건너가서 똥꼬친구였던거임

 

"ㅋㅋㅋㅋㅋ느그딱대기타라ㅋㅋㅋ 어 XX가 내다임맠ㅋ 니후배중에 XX아나?"

 

김XX- 어 알지 와?ㅋㅋㅋㅋㅋ

 

"그새기들 조카 나대사갖고 내가 몇대때리도대긋나ㅋㅋㅋ"

 

김XX- 그라든갘ㅋㅋ그냥 얼굴만아는사이다 니꼴리는대로해라ㅋㅋㅋ

 

상황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 담정거장에서 좀 내리바라"

 

"알았으요 조카 어이없네"

 

이새기들 아직 내가 전화내용을 안말해줫는지 지들끼리 SC쩔고 별 지1랄을 다했음ㅋㅋㅋㅋ

 

내려서 좀 사람없는곳으로 데리고가갖고 "내눈지아나?"하믄서 선도부뱃지 꺼내서 달아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XX 내 부랄친군데 느그좀 패도댄다카든데"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아까도 말했듯이 좀 노는학생이였음ㅋㅋㅋ 1학년 노는애들 다알고있었기에

그중 한명 이름대니까 그떄부터 이새기들 태도가 급변함ㅋㅋㅋ

 

"아..네행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x100"

게속 고개만 숙이면서 죄송합니다만 연발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아 졷같아서 구름과자하나 물고 뺨 한대씩 때리고 눈에띄지마라하고 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교문 선도섯는데 그새기들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님 안녕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좋게좋게 풀림 지금은 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