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엄마의 식스센스 7 [그림 有]☆☆☆

당근사절2011.09.28
조회2,063

과제하다가 돌아온허억 허억 허억

당근임!!!!!!!!!안녕

학교에서 체전을 하는데 휴강 안 해줘서..........늦게 왔지빔휴강 원츄

☆☆☆(실화) 엄마의 식스센스 7 [그림 有]☆☆☆

 아이쒸 학교 뭐 이럼?




지금 과제하다가 졸려서 글 쓰러 왔음.후딱 쓰고 다시 과제해야함...........
아... 내일도 휴강따윈 없는거뇸...???체전은 금요일까진데 ㄷㄷㄷ

오늘은 짧게 슝 쓰고 사라지겠슴 뿅


과제는, 소중하닉하여성적이


오늘 혐짤 있음난 배 터진 까마귀를 보고도 안 놀랜다!! 는 사람만♥



Go Go Go--------------------------------------------------------------------------

지름신이 강림하셨슴.지극히 계획적으로 내 정신을 고달프게 만드는 지름신님오셨슴.................아...... 돈 없는데 스마트폰 사래, 자꾸........돈 없다니깐 중고 사래. 아놔.10월 초에 미라크A 중고로 살지도 모름돠. 틱톡과 카톡 유저가 되기 위하야..




14. 호러영화 함부로 보지마세요.

당근은, 겁 많음.여태까지의 글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무신경한데 의외로 겁이 너무 많음.전 편에서 그건 상당히 꽤나 잘 드러났을지도 모름.

이번 이야기도 역시 내 꿈임.내 악몽임......... 아...................................

지난 여름, 즈아아아아아아암깐 쏠로탈출의 기회를 엿봤던 당근은,어어어얼~~~음흉

무슨 깡에서였을지는 모르겠는데 당시 막 개봉한 한쿡영화 '수정액'을 봤음.수정액 = 영어로 뭐?
왜, 그 티아라의 함은정 나오고 막. 그. 죽고 막.

아옭!!!!!!!!!!! 제목 말하면 다들 알아들을 것 같은데. 그럴 것 같은데!!!!무서워서 말할 수가 없네? 폐인



여하간, 그걸 그 즈아아암깐 거쳐간 아이와 보았다는 거.이 친구, 내가 다른 걸 보자고 했건만 당당하게 눌러주셨음.표는 당근이 샀슙니다.

진짜 눈 뜨고 볼 수가 없었음.눈 감고 귀 막고 생쑈를 떨었던 씁쓸한 기억이...........아...............그러다 마지막 끝날 때 쯤.

뙇!!!!!!!!!!!!!황산테러 당해서 얼굴 다 녹아버린 ... 좀비 등장!!!!울었슴. 진짜 펑펑 울었슴. 놀래서.엉엉



























아 진심 이러고 다가오는데 안 놀람!?

 

이거 찾아 올리는 내가............더 쫄아서 손 벌벌 떨면서 올렸음.....................................내가 더 무서워 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빠이빠이 헤어지고, 쭐래쭐래 집에 와서 멍... 때리며 tv로 공포심을 잊다가 잠이 들었는데....



들었는데................

꿈 꿨음.


어느 마을이었음.뭔가 우리 시골집 분위기는 아니었음. 큰엄마댁도, 고모댁도 아니었음.근데 꿈 속의 나는 거기가 우리 시골집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던 모냥임....그리고 꿈 속에서 시간은 밤이었음. 시골집엔 나 밖에 없었음.뭔가, 혼자 가족들을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는 거임.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자전거를 타고 마당 밖으로 나갔음.

마을이 전부 깜깜함. 그 흔한 가로등 불빛조차 켜져 있지 않았음......
마을 사이를 자전거 타고 가다보니 폐도시가 나옴. 꼭 전쟁으로 망한 것 같은...아니면 탄광촌에 들어선 꽤 큰 도시였다가 사람들 다 빠지고 없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그 도시를 뚫고 지나갔음. 산이 나옴.그 산길을 자전거 타고 가는데, 귓가에 여자 목소리가 들렸음.


"......ㄹ 와....... 리 와...... 이리 와.........."

뭔가 소름 끼쳤음.... 아직도 기억함. 어디에서 난 소린지;;
처음엔 뭔 개소린가 싶었음. 그저 묵묵히 자전거를 타고 산길을 올라가고 있었음.그런데, 멀찍이 희끄무레한 걸 보고 무시한 채 어느 지점을 지나면서그 소리가 점점 커지며 내 귓가에 울려퍼지는 거임.....
.....ㄹ 와...... 나 여기 있어.... 이리 와.... 나 여기 있어..... x 무한대무한 반복의 공포

-휘날림 = 눙ㅋ물ㅋ-
나는 질질 짜면서 자전거 페달을 밟았음.그 때였음. 어딘가에서 왁자지껄 웃는 소리가 들림.낯익은 목소리도 들렸음. 불빛도 보임.아............ 여기다!
안도감에 미친듯이 엄마를 부르며 자전거를 밟았음.거기엔 아빤 없고 엄마, 고모, 나, 동생, 사촌들 등등 있었음.귓가에선 이리 오란 소리가 자꾸 들렸음.

엄마 동생 고모 다 붙잡고 이 소리 안들리냐고, 자꾸 오라 그런다고.말을 하고 우리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해도 아무도 내 말을 안 들어줬음.아니, 안 들리는 것 같았음그러다 옆에 있던 사촌오빠가 '우리집에 갈래?'라며 권유를 해 옴.

거기에 응! 이라고 대답하려는 순간,맞은편 산에서 어떤 여자가 우리 있는 곳을 보며 목 매달아 죽어 있다는소리를 들었음.

진짜 무서워져서 사촌오빠의 집에 감. 다 버리고 사촌오빠 집에 감.그 때서야 아무 소리도 안 났음.
난, 퇴마해야하나 싶어서 오빠 컴퓨터를 빌려서 인터넷으로 엑소시스트를 침.퇴마사 싸이트를 들어감.
...그리고...................컴퓨터에서 귀신이 내 얼굴 바로 앞까지 튀어나오고 꿈에서 깸.지금 움짤 예로 들면 봉천동귀신처럼 얼굴까지 튀어나오는 3D를 꿈에서 겪었음.


역시 고2때와 마찬가지로 잠 못 잠.........................................오늘도 못 자뮤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 잉잉잉




근데 일어나서 깨달음

내가.. 꿈에서 오빠라고 불렀던 사람,모르는 사람이었음...........다 아는 사람이었는데 사촌오빠란 사람만 모르는 사람이었음....



그럼 대체 누구???한번도 본 적 없는 얼굴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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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 올려서 죄송합니다.놀라신 분들 죄송합니다. 

 



............................. 하지만 난 경고 했으뮤ㅠㅠㅠㅠㅠㅠㅠ나도 무서웠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내가 원본으로 퍼온 건 봉천동 귀신 움짤보다 컸음.....


여하간 난 이 쯤에서 쁑!!! 과제하러..............엉엉토셔토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