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아카시아밴드와 함께 공연하는 프랑스의 팝밴드 saycet

이소영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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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얼마 남지 않은 순수함...

순수의 음악을 들려주는 sayCet

그들의 몽환적 사운드와 감각적 영상이 함께하는 라이브가 11월 4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릴 예정이란다.

사운드와 공간을 가득히 채색할 지독하게 아름다운 영상들..

반드시 두 눈과 기억에 담아 두어야 할 공연이 될 것 같다.

 

소규모아카시아밴드와 함께 공연하는 프랑스의 팝밴드 saycet



프랑스의 엠비언트, 익스페리먼틀 팝밴드 Saycet이 11월 4일 홍대 롤링홀에서 첫번째 라이브를 선보인다. 정규 앨범의 발매와 함께 선보이는 그들의 라이브는 음악과 함께 영상이 동시에 플레이되는 감각적인 무대가 될 예정이다.


SAYCET 1st Live in SEOUL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
11월 4일 (금) 저녁 8시 @홍대 롤링홀
예매 : 25,000원 / 현매 : 30,000
예매처 : 민트숍 (shop.mintpaper.com)

예매링크 : http://mintshop.www156.freesell.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32275&special=1


Saycet은 파리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곡가 Pierre Lefeuvre의 프로젝트로, 그의 음악은 Boards of  Canada 나Múm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의 첫 솔로 앨범인 « One day at Home »에 수록된 9곡은 하나의 멜로디가 다른 멜로디를 불러일으키며 추상적인 이미지나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연상시킨다. Saycet은 그렇게 우리를 환상과 명상의 세계로 초대하고 안내할 것이다.

Phoene Somsavath가 보컬로 참여한 두번째 앨범 «Through the window »은 더욱 세련된 표현과 다양하고 역동적인 편곡의 experimental pop을 선보이고 있다. 어느 샌가 시작되었다가 사라지는 보컬 샘플링, 요동치듯 이어지는 멜로디, 물결 같은 건반의 선율, 그리고 세심한 프로그래밍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간을 초월한 여행을 떠나게 한다.

Saycet의 또 다른 멤버 Zita Cochet은 무대에서 실시간으로 브이제잉을 하면서 그들의 음악적 특징 중 하나인 영화적인 요소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러 가지 색의 형체, 밝은 빛과 그로 인한 그림자로 이루어진 영상이 멜로디와 함께 숨바꼭질을 하며 그들의 서정적인 음악세계를 부각시킨다.

 

 

SayCet "Easy" - from HibOO d'Live
http://www.myspace.com/saycet

 

공연정보 : www.brokenteeth.kr
예매 : 25,000원 / 현매 : 30,000원
예매처 : Mintshop (http://shop.mintpaper.com)

주최 : Brokenteeth
후원 : Institut Français
협찬 : Sky Music / Table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