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 시크하고 무뚝뚝한 미술학도와의 연애이야기♥

사비2011.09.29
조회3,859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많이 늦죠실망

알바가 늦게 끝나가지고ㅠㅠㅠㅠ제가 마감까지 하는바람에...흐잉...

오늘 제가 1,2,3 편을 다 읽어봣는데 ㅋㅋ제 잡소리가 너무길더라구요...그래서

오늘부터는 빠르게 전개해볼까해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영~방긋

 

그럼 오늘도 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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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동네친구가 되기로 한 이후로

나님은, 버스남에게 무작정 번호를주고 난뒤,

나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자주자주 연락을 하기로했음^^

 

 

 

집에 도착하면 문자를 준다고하더니.....계속 기다려도 안오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드디어 온거임!

 

 

 

 

<새 문자메세지>

 

아이고...늦었네 이제 좀 괜찮아요?

 

 

 

 

 

ㅋㅋㅋㅋ아이고 신나라 부끄부끄부끄부끄

이불까지 걷어차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씐나게 문자를 보냈음ㅋㅋ

 

 

 

심호흡 하고 후아후아~

 

'네! 괜찮아요 잘들어가셨나봐요~'

 

 

'네 씻고 뭐하다보니 벌써 이렇게 됫네요^^'

 

 

 

 

뭐 이런식으로 계속 문자를 하다가...

버스남이 언제 버스를 타는지 궁금한거임ㅋㅋㅋㅋㅋ

나님 궁금한거는 못참음...ㅠㅠ

그래서 얼른 물어봤찌용~음흉

 

 

 

'근데 맨날 그 버스타시는거에요~?'

 

'네 그래서 몇번 봤잖아요^^'

 

'맞아요! 매일 늦게 타시는거 같던데...'

 

'어디좀 다녀오느라~ 그쪽도 늦게 타던데'

 

'저는 알바하거든요ㅠㅠ'

 

'알바는 몇시쯤끝나요?'

 

'10시 30분쯤요~'

 

'그럼 나랑 대충맞겠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맞겠네?부끄

이기회를 놓칠새라

나님은 내일 버스안에서 꼭꼭 만나자며 동네친구인 버스남과 만나기로 약속을 했음♥

 

 

 

 

 

 

 

 

 

 

다음날

 

 

 

 

 

나님과 버스남은......연락이 잘 안됬음...

몇번 문자를 보냈는데도... 드문 드문 몇시간 후에

답장이 오고 그러는거임슬픔

그러다 문자가 끊겼는데

 

 

 

 

 

 

나님 좀 불안감이 엄습해오는거......

오늘 버스안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설마 잊은걸까? 하면서ㅠㅠ

마음조리면서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알바가 끝날때쯤에서야 문자가오는거임!

 

 

 

'알바 끝났어요?'

 

 

 

 

 

아오증말....!!!!!!!!!!!!!!!!!!!!!!

왜이제야 문자하는거야ㅠㅠ

못만나는줄 알았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그래도 나님^^ 다용서함^^

왜냐면 버스남이니까영짱

나님 불안감은 사라지고~ 다시 마음이 선덕선덕 쿵쾅 거리는거임

 

 

 

'끝나고 나가는길이에요~ 어디세요?'

 

 

 

'지금 버스정류장 가고있는데~

역 근처(내가타는곳) 도착하면 열한시 십분? 조금 넘을것 같은데'

 

 

'저도 그때쯤이면 버스기다리고있을거 같아요^^'

 

 

 

헐...열한시십분? 약간 촉박한거임...ㅠㅠ

나님 끝나고 나가는 길은 개뿔

오분 정도 일찍 마치고

초스피드로 얼른 준비하고

우사인볼트처럼 앞머리가 갈라지도록

지하철 역으로 조~혼~니 뛰엇음ㅋㅋㅋㅋㅋ

 

 

 

 

 

 

아오 근데

 

 

 

5분.....

10분........

20분.............

 

 

 

왜 지하철이 안오는거임?

나님이 버스정류장에 5분 내로 도착해야 되는거임?

그렇게는 무리임.........슈퍼맨 등타고 날라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되면 나님 버스남을 못만남버럭

 

 

 

 

 

 

그러다 한 20분 뒤에야 지하철이 도착하는 바람에

너무너무 늦을것같아서

내려서 기다리라 하는것도 뭐하고,

눈물을 머금고 먼저 가라는 문자를 보내기로했음...통곡

 

 

 

 

'저기...정말죄송한데......지하철이 늦게오는 바람에

먼저 가셔야 될것같아요...ㅠㅠ'

 

 

 

 

 

 

하.................................

새로 고친 화장도 의미없고.....힘이 쫙~ 빠지는거임ㅠㅠ

그냥 우울했음...

근데....버스남 답장이 없는거임!

내가 왜 답장안하냐고 계속 문자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냥있었는데...아무리기다려도

답장이 없었음 흐앙통곡

 

 

 

 

 

그렇게....

11시 삼십분도 넘어서야......

역에 도착했음

답장오는것도 포기했음

 

 

 

 

 

솔직히 내려서

기다리고있을까~? 라고 기대했는데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을땐

내가 괜한 기대를 했구나.... 라고 생각했음

 

 

 

 

 

 

 

버스남은

없.었.음

 

 

 

 

 

 

버스남도 못만나고...............

12월 겨울이라 그런지 바람도 미친듯이 불고......

춥고......................

계속 한숨을 푹- 푹 쉬면서 집가는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누가 날 톡톡 치는거임!

 

 

 

 

 

 

 

 

 

 

 

 

 

 

 

 

 

 

 

 

 

 

 

 

맞습니다!!!!!!!!!!!!!!!!!!!

 

 

 

 

 

 

 

 

 

 

 

 

 

 

 

 

바로 버스남임!!!!!!!!!!!!!!!!!!!!!!!!!!!!!!윙크

 

 

 

 

 

 

 

 

 

이렇게 씽긋 웃으면서만족

 

 

 

 

"나 간줄알았죠?"

 

 

 

 

라고 하는데.....나님..........순간 눈물이 핑도는거임.........

무한 폭풍감동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남자...............정말............

아우......................

 

 

 

"헐"

 

 

 

"이거마셔요"

 

 

 

 

하면서 코트 주머니에서 따뜻한

캔커피를 주는거임!

 

 

 

 

 

"아...........당황"

 

 

 

"반응이.......커피안좋아해요?

어제 나한테 주길래

그거 좋아하는줄알고 샀는데..."

 

 

 

"아........"

 

 

 

 

나님 순간 할말을 잃었음...

이렇게 기다려준것도 고맙고,

소소하게 커피까지 챙겨준것도 고맙고

아까까지만해도 문자 답장도안오고,

약속도 취소되서

매우매우 기분이 안좋았는데,

지금 내앞에 있으니 너무 기분도 좋고

그래서 할말이 없었음!

 

 

 

 

 

 

 

 

 

나님 아무래도 버스남한테 완전 빠졌나봄부끄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있는데

버스남이

 

 

 

"안반가운가보네..."

 

 

 

 

 

 

 

아이고 이남자야ㅋㅋㅋㅋㅋㅋ니가

내맘을 어캐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아니에요! 답장없어서,

먼저 가신줄 알았는데.....

왜 기다리셨어요ㅠㅠ먼저가시지"

 

 

 

 

"꼭꼭 만나자면서요^^ 그래서 기다렸죠

그리고, 답장못한건 낮에 답장 못한건 미안해요

좀많이 바빠가지고....아까 먼저가라고 했을땐

일부러 놀래켜 주려고 안보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사람아 놀래켜도 정도가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사랑해!!!!!!!!!!!!!!!!!!!!!

당신이 최고야!!!!!!!!!!!!!!!!!!!!!!!!!

 

 

 

 

 

"아...............진짜.........

미안해요......ㅠㅠ 맞춰서 도착할줄알았는데

커피..............................

아..................그러니까..........."

 

 

 

 

"진짜진짜 고맙다는거죠? 그렇게 알아들을께요!"

 

 

 

"...................'

 

 

 

"근데 배 안고파요? 나 그쪽 좀 오래기다려서

좀 출출한데"

 

 

 

"진짜요? 많이기다렸어요?"

 

 

 

"조금~? 장난이고 뭐 좀 먹을래요?"

 

 

"가요!가요! 제가 쏠께요!"

 

 

 

나님 많이 기다렸다는 소리에,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음!

날아갈것만 같은......하........

아니 이미 날고있었음!

길가다 모르는 사람이 때려도

웃으면서 괜찮습니다안녕 라고 할것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마음속에선 이미 축제분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뭐먹지 뭐먹지

메뉴를 정하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과 버스남 역시 인연이였는지...........

둘다 떡볶이가 먹고싶은거임..

역시 우린~사랑

 

 

 

 

 

 

우리동네에는

치즈떡볶이를 고~렇~게 맛있게 잘하는곳이있음..

새벽 2~3시까지 하는 곳이라

우린 얼른 그곳으로 향햇음!

 

 

 

 

 

나님....먹을땐 아주 무식하게 먹음...

예쁘게 먹고 그런거?

개나줘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도,

알바끝나고와서 출출해서 그런지

아무말도 없이

계속 떡볶이를

쳐묵쳐묵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버스남이 빵! 터지더니,

미친듯이 웃다 못해 꺽꺽 거리면서 웃는거임

나님 무슨영문인지도 모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그래요.......우씨

나도 말해줘요...같이 웃게"

 

 

 

"그쪽 진짜이뻐서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잉.....................부끄럽게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아니라"

 

 

 

 

아오......뒤에 거울을봤는데

진짜 무식하게 먹긴하나봄.......

입에 다묻히고 먹은거임...........................

세살먹은 어린애도아니고....

아...............

지금 생각해도 창피함ㅠㅠ

 

 

 

 

 

 

나님 얼굴이 새~빨개 져서는...

고개도 못들고,

물을 마시고

떡볶이 먹기를 중단했음ㅋㅋㅋㅋㅋㅋㅋ

 

 

 

 

"왜 더 안먹어요?ㅋㅋㅋㅋ"

 

 

"배부르네요...."

 

 

"방금까지 잘먹더니 어서먹어요~"

 

 

"안먹을래요....."

 

 

"내가 웃어서 삐졌어요?"

 

 

"아니에요......"

 

 

"그럼어서 먹어요~"

 

 

"안먹어요!!!!!!!!!!!!!!!!!!!!!!!!!!!!!!!!!!"

 

 

"이제 막 화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해서

쬐끔 크게 소리를 질렀음

근데, 버스남이 웃다가 갑자기 곰곰히 뭘 생각하는거임!

 

 

 

 

"화났구나?"

 

 

하면서 쌩긋 웃는거임

 

 

 

 

"슬픔....아니에요"

 

 

"내가미안해요~ 잘먹는거 보니까 좋던데뭘

난 잘먹는여자가 좋더라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모든음식

내가 다먹어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만해요 나 다잘먹는데~?

뭐 더 먹어주면 되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떡볶이 집에서 더 친해지고~

맛잇게 먹고 나와서

밤에 위험하다며 데려다 준다며,

우리집까지 데려다주고 빠이빠이 했음ㅋㅋㅋㅋ

 

 

 

 

 

 

 

 

 

근데 그대들~

버스남이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실꺼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집가면서 사알짝~ 물어봤는데

없다는거임!!!!!!!!!!!!!!!!!!!!!!!!!!!

아오

감사해요

하느님

기도

 

 

 

 

 

 

 

 

 

그렇게, 나랑 버스남은

매일 내가 알바끝날 시간쯔음...해서,

연락을 주고 받고 시간맞춰 버스도 같이타고,

버스남이 내리는 정류장에서 내려서

우리집쪽으로 걸어가면서

바람도 쐬면서 이야기도하고~

또 서로 출출하면 음식점가서

밥도 먹고 그렇게 지내면서

말도트고ㅋㅋㅋㅋ편한사이가 되었음!

 

 

 

 

 

 

 

 

 

 

그러다 나님

큰 결심을 하게됨ㅋㅋㅋㅋㅋㅋ

그대들도 아시겠지만,

더이상 이렇게 지낼수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마음을 먹었음!

 

 

 

 

 

 

그날도 어김없이,

버스에서 만난뒤 버스남이 내리는 정류장에서 내려

우리집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나님, 너무너무 떨리는거임...

그날따라 버스에서 말도 잘안하고,

내려서도 그렇고 다른날보다 조용했음

왜냐면 떨리니까!!!!!!!!!!!!!!!!!!!!!!!!!!!!!!!!!!!!!!!!!!!!!!!!!!!!!!

 

 

 

 

버스남님.......평소에는

쫑알쫑알 말도잘하던 내가

말도 없으니까 이상했나봄

 

 

 

"무슨일 있었어?"

 

 

"아니...그냥....뭐"

 

 

"근데 오늘은 왜이렇게 조용해~

너 쫑알쫑알 말 잘하잖아 나 심심하게"

 

 

 

 

집도 거의 다왔겠다 걸음을멈추고

아까 결심했던걸

말하기로 했음!

 

 

"할말있어!"

 

 

"응 말해봐~"

 

 

"나 오빠가 좋은것 같아"

 

 

"뜬금없네~?"

 

 

"버스에서 처음봤을때부터, 멋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아 뭐 그건그렇고..........

말도 잘통하고, 같이있으면 편하고

계속 챙겨주고 만나면 설레이고 그래!"

 

 

"너 그래서 오늘 말도 별로 안하고

기분 별로였었구나?"

 

 

"별로라기보다.......떨려서.........."

 

 

"음........

나도 너 괜찮아 좋아~

그래서 매일 만나서 같이 가는거고

근데.....지금은 상황이 좀그래...

나 앞으로 1월 초까지는 계속 바쁠것 같고,

해야할것도 많고......."

 

 

 

 

 

 

 

 

 

 

 

아......근데 그러고보니

나님........

버스남이 늘 바쁘다는건 알았지만,

뭘하기에 바쁜지는 몰랐던거임..........

 

 

 

 

 

 

 

 

 

 

 

버스남.....나한테

그동안 말못해서 미안하다며 솔직하게 말했음

사실,

지금 미술을 공부하고있는 재수생이라고

알다시피 예체능은

수능끝나고 실기가있기때문에

1월 초까지는 엄청 바쁘고.......

재수를 결심하고 그동안 정말 독한마음으로

열심히 했는데, 끝까지 흔들리지않고

정말 열심히해서 잘 마무리하고싶다고 했음!

지금 서둘러서 나를 만나 힘들게 하고 못챙겨주고 후회하는것보다,

조금만 참고 잘 마무리한다음, 후회안하게 더 많이 챙겨주고

더 많이 좋아해주고싶다고 했음........

 

 

 

 

 

 

 

 

나님...........이말 듣고울었음........통곡

재수생이라는것도 충격이었지만...............

지금 서둘러서 나를 만나 힘들게 하고 못챙겨주고 후회하는것보다,

조금만 참고 잘 마무리한다음, 후회안하게 더 많이 챙겨주고

더 많이 좋아해주고싶다고 한게 너무너무 고마웠음.....

 

 

 

 

 

 

 

 

 

 

 

 

 

 

 

 

 

 

으잉........벌써시간이ㅠㅠ

오늘 정말 늦게와서 죄송해요

어제 약속했던 뽀나스도 못써드리고....

사실 오늘 사귀게 된이야기까지 쓰고 뽀나스 드릴려고했는데,

그게 안되가지고ㅠㅠㅠ힝...

용서해주세요

 

내일은 꼭 사귀게 된이야기까지쓰고 +뽀나스 꼭 써드릴께요

그럼 좋은 새벽(?) 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

 

 

다음편이 궁금하시다면

추천 뿅~ 댓글뿅~♥

 

 

http://pann.nate.com/b313000658 5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