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4살의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겐 지금 큰 고민이 하나 생겻습니다. 24살.. 돌도 씹어 먹을 젊은나이죠.. 근데 전 먹는게 지금 제 스스로 통제가 되질 않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겟습니다. 직업은 용접사입니다. 여름에 땀으로 범벅을 한다는... 그래서 여름되면 몸무게가 더 내려갑니다. 키 173에.. 몸무게 아까 목욕탕 가서 재어보니 49키로군요. 그래도 다행이 2키로 찐듯,. 한달 수입은 250만원 정도 됩니다. 19살때부터 용접을 해왓기때문에.. 근데 먹는게 한달에 100만원은 들어 가는거 같습니다. 문론 제가 다 먹는건 아니죠. 아침.점심.저녁. 다 챙겨 먹습니다. 아침먹고 회사 가면서 빵과 우유를 사갑니다. 먹습니다. 10시되면 매점가서 샌드위치와 음료수 먹습니다. 점심... 제가 하는일이 3D업종이라 밥먹는게 생명이죠. 사람들이 제 밥먹는걸 보고 한두명 쳐다보는게 아닙니다. 밥먹을때.. 고개 한번 제대로 들지 않습니다. 밥먹는거 남들보다. 1.5배에서 2배까지 먹습니다. 점심먹고 나서 또 3시에 휴식시간에 빵2개랑 우유 중간꺼 먹습니다. 저녁도 남들 1.5배 먹습니다... 그리고 퇴근후가..압박입니다. 회사에서 먹고 집에와서 또 먹습니다. 밥먹고 씻고나와서 컴터 20분쯤 하다가 보면 무엇이 허전합니다. 라면 끓여먹습니다. 요즘은 더워서 비빔면 2개를 먹습니다. 그리고 개인활동하다가 10시가 됩니다. 마트에서 파는 만두 제일 큰봉지..그거 다쪄서 혼자 먹습니다. 그리고 12시쯤 되서 또 과자.빵.커피등..주섬주섬..그리고... 새벽 4시에 알람을 마춰놓습니다. 잠결에 일어나서 돈가스랑. 이리저리해서 먹습니다. 6시반 기상입니다. 또 그렇게 하루하루 반복합니다... 이제 먹고싶을때 못먹으면 손까지 떨리고.. 짜증지수올라가고.. 숨까지 가파옵니다.. 한번은 고추장불갈비집가서 밥 9공기를 먹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남들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해서 더 안먹고 나왓습니다. 국밥시켜서 밥 2공기를 항상 먹어야됩니다. 짜장면 무조껀 곱배기.. 거기다가 밥말아먹어야 됩니다. 이제 혼자 이겨내기도 힘듭니다. 저희 아버지가 6.25를 격으셔서 먹는건 잘먹고 많이 먹어야 된다고 하셧습니다. 하지만... 이제 먹는게 감당도 안되고.. 물가도 올라서 .. 오죽햇으면 고만먹으라 말합니다. ... 근데 살도 안찌고 자꾸 먹는횟수는 많아집니다... 이거....어떻하죠...??? 몇개월전에 SOS그걸 봣는데 여자가 폭식증이 심해서 도와주더라고요. 그걸 보고 진짜 많이 먹는다고 생각햇는데........... 제가 지금 그상황입니다. 그러고 친구가... 정말 진지하게 먹기대회한번 나가 보랍니다......... 어려서부터 좀 가난하게 살아와서 그런지 먹는욕심이 너무심합니다. 지금도 컴터 앞에는 생크림 빵 3개와 냉커피.. 그리고 국X샌드 제일많이든거... 그게 놓여 있습니다. 미치겟습니다. 돈도 감당이 안되지만..돈이 문제가아니라.. 지금 제 먹는게........................걱정됩니다.. 그러면서도... 먹지않으면 정신까지 흐트러집니다. 좀 도와주세요...
24살남.49키로..그리고 폭식증..
안녕하세요. 올해 24살의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겐 지금 큰 고민이 하나 생겻습니다.
24살.. 돌도 씹어 먹을 젊은나이죠..
근데 전 먹는게 지금 제 스스로 통제가 되질 않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겟습니다.
직업은 용접사입니다. 여름에 땀으로 범벅을 한다는... 그래서 여름되면 몸무게가 더 내려갑니다.
키 173에.. 몸무게 아까 목욕탕 가서 재어보니 49키로군요. 그래도 다행이 2키로 찐듯,.
한달 수입은 250만원 정도 됩니다. 19살때부터 용접을 해왓기때문에..
근데 먹는게 한달에 100만원은 들어 가는거 같습니다. 문론 제가 다 먹는건 아니죠.
아침.점심.저녁. 다 챙겨 먹습니다. 아침먹고 회사 가면서 빵과 우유를 사갑니다.
먹습니다. 10시되면 매점가서 샌드위치와 음료수 먹습니다. 점심...
제가 하는일이 3D업종이라 밥먹는게 생명이죠. 사람들이 제 밥먹는걸 보고 한두명 쳐다보는게
아닙니다. 밥먹을때.. 고개 한번 제대로 들지 않습니다. 밥먹는거 남들보다. 1.5배에서
2배까지 먹습니다. 점심먹고 나서 또 3시에 휴식시간에 빵2개랑 우유 중간꺼 먹습니다.
저녁도 남들 1.5배 먹습니다... 그리고 퇴근후가..압박입니다.
회사에서 먹고 집에와서 또 먹습니다. 밥먹고 씻고나와서 컴터 20분쯤 하다가 보면
무엇이 허전합니다. 라면 끓여먹습니다. 요즘은 더워서 비빔면 2개를 먹습니다.
그리고 개인활동하다가 10시가 됩니다. 마트에서 파는 만두 제일 큰봉지..그거 다쪄서
혼자 먹습니다. 그리고 12시쯤 되서 또 과자.빵.커피등..주섬주섬..그리고...
새벽 4시에 알람을 마춰놓습니다. 잠결에 일어나서 돈가스랑. 이리저리해서 먹습니다.
6시반 기상입니다. 또 그렇게 하루하루 반복합니다...
이제 먹고싶을때 못먹으면 손까지 떨리고.. 짜증지수올라가고.. 숨까지 가파옵니다..
한번은 고추장불갈비집가서 밥 9공기를 먹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남들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해서 더 안먹고 나왓습니다. 국밥시켜서 밥 2공기를 항상 먹어야됩니다.
짜장면 무조껀 곱배기.. 거기다가 밥말아먹어야 됩니다.
이제 혼자 이겨내기도 힘듭니다. 저희 아버지가 6.25를 격으셔서 먹는건 잘먹고 많이 먹어야
된다고 하셧습니다. 하지만... 이제 먹는게 감당도 안되고.. 물가도 올라서 ..
오죽햇으면 고만먹으라 말합니다. ... 근데 살도 안찌고 자꾸 먹는횟수는 많아집니다...
이거....어떻하죠...??? 몇개월전에 SOS그걸 봣는데 여자가 폭식증이 심해서 도와주더라고요.
그걸 보고 진짜 많이 먹는다고 생각햇는데........... 제가 지금 그상황입니다.
그러고 친구가... 정말 진지하게 먹기대회한번 나가 보랍니다.........
어려서부터 좀 가난하게 살아와서 그런지 먹는욕심이 너무심합니다.
지금도 컴터 앞에는 생크림 빵 3개와 냉커피.. 그리고 국X샌드 제일많이든거...
그게 놓여 있습니다. 미치겟습니다. 돈도 감당이 안되지만..돈이 문제가아니라..
지금 제 먹는게........................걱정됩니다.. 그러면서도... 먹지않으면 정신까지 흐트러집니다.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