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 믿겠다 싶으시면 미니홈피 공개할게요… ㅠㅠ) 오히려 더 논란이 될까 조심스럽네요..
4년 동안 혼자 운영하다 보니 되도록 더 많은 자료를 검색하고 카페에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소통을 하니까 멤버나 소속사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되는 거 같구요..
요즘 대부분의 블로그 글이나 댓글들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서- 논란이 되는 사항을 정리하면
1 ‘제 2의 동방신기’ , ‘동방신기를 넘어서겠다’ / 2 ‘동방신기가 갈라지면서 팬이 우리에게 넘어왔다’
3 ‘무도관에서 Love in the ice를 불렀다’ / 4 ‘동방신기의 재중을 닮았다’
앞의 1 2번은 기사에 뜬 내용인데, 인터뷰 영상을 보면 기사 내용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왜곡된 부분이 정말 많아요. 총 30분 정도의 인터뷰 영상이지만 올려도 보지 않으실 거 같아서
‘동방신기’님들이 언급된 부분만 1분 정도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꼭 봐 주세요! 이게 사실입니다. ‘영광이고, 존경하고, 따라잡거나 라이벌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1번 코드브이 멤버 중 아무도 자칭해서 ‘제2의 동방신기’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기자님께서 질문을 준비하셔서 유도하신 것이라 보시다시피 멤버들도 약간 당황해 합니다..
매체에 노출될 기회가 많지 않은 신인으로서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쉽게 반박할 수 없어서
생각나는 사실대로 일부 팬 분들께서 그렇게 불러주신 것 같다고 한 거겠죠?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 자체가 칭찬이라고 영광스러워하는 멤버들입니다.
4번 재중님을 닮았다는 말 또한.. 멤버들이 그렇게 말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간혹 본인이 재중님보다 낫다는 말을 했다고 하시는데.. 결코, 그런 적 없습니다.
본인이 자칭했다면 저도 여기에 할 말이 없겠지만 본인이나 멤버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다른 누군가에 의하여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만으로 욕을 먹을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웬만하면 ‘무느님(아진짜멋있어요!!!)’ 닮았다고 하고 싶은데 어머!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네요.. 닮았다고 하신 팬 분도 아-주 아-주 언뜻 봤을 때 ‘닮은 거 같기도?’ 하셨나 싶어요…^^;)
당연히 인지도가 적어서 본인의 이름과 그룹명을 듣길 좋아하겠지만
잘 생기고 유명하신 분을 닮았다고 하시니까 당사자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 거 같아요.
그런데 앞으로 멤버들은 팬이나 관계자들로부터 “OO 닮았네” 라는 말을 들으면..
아마 “제발 그러지 말아 주세요” 라고 하고 다녀야 할 판이에요. 조금 안타까운 상황 아닐까요?
2번 그리고 가장 논란이 되었던 ‘동방신기가 갈라지면서 팬 분들이 우리에게 넘어왔다.’
역시 우리 멤버들이 한 말이 아닙니다. 저도 기사를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설마......? 철렁했죠.)
그런데 사실은 ‘일본에 갔을 때 팬 분들이 많지 않았는데 많은 분이 응원해주셔서 놀랐는데 알고보니 동방신기 팬 분들이셨다. 정말 감사했다. 동방신기 팬 분들이 우리도 응원 많이 해 주셨다.’ 라는 내용이 이렇게..... (사실을 알고 저도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영상은 멤버들이 말한 내용이 비치지만, 지면 기사는 선택권이 없어요.
기자님들께서 기사를 쓰시고 멤버들한테 이렇게 올려도 되겠느냐고 묻는 것은 더 아니구요..
나름 기자님께서 코드브이가 마음에 드셔서 자극적이고 집중될 수 있는 기사를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는… 너무 암담하네요.
3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도관에서 럽인아를 부른 것은
지난 6월16일 동경에서 "We Love Japan"이라는 3월에 있었던 지진 피해자들을 돕고 위로하자는 의미의 100% 자선 콘서트입니다. 인순이, 박재범, SG워너비, 엠블렉, 제국의아이들, 브라운아이드걸스등 다수 출연자가 공연을 한 공연이구요. 코드브이는 그곳에서 3곡 정도를 부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드브이의 곡 ‘지금 만나러 간다’, ‘솔직히 말할게’ 그리고 ‘Love in the ice’..
저는 팬의 입장에서 우리의 곡을 불러서 알리는 게 좋지 않나 싶어서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 곡을 택한 이유를 들으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일본 내에서 장르, 가수를 구분하지 않고 K-POP 중 가장 듣고 싶은 노래를 조사했는데 그 곡이 ‘Love in the ice’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애초에 공연이 지진 해일로 피폐해진 일본에 용기를 주겠다는 기획 의도가 강해서 용기를 주기 위해, 위로해주기 위해 그 곡을 불렀던 것이라고 합니다.
동방신기 선배님들을 존경하고, 또 그 곡이 K-POP 중 가장 듣고 싶은 노래라고 하니까..
오해하시는 것처럼 ‘동방신기의 럽인아’라는 타이틀로 관심만을 원하거나
‘제2의 동방신기’라는 의미로 교만한 게 아니라 좋은 의도로 럽인아를 불렀다고 생각해요.
개인 견해가 다를 거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충분히 좋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요..
동방신기분들이 일본에서 성공한 것은 엄청 노력하시고 고생이 있었을 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멤버들도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는 목적으로 코드브이는 길이나 레코드 샵 등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길에서도 노래 부르고..
레코드 샵에서도 노래 부릅니다.
코드브이, 부족하다는 것을 정말 잘 알고 있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코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직접 짐과 공연 장비 들고 다녔으며..
하루에 여러 곳의 레코드 샵을 돌 때에는.. 많은 짐을 들고 택시를 타고 다녔다고 하시더군요..
그렇다고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일본에서 공연하면 동방신기 분들의 1/100 정도의 규모로 하고 있는
(500~1,000과 50,000~100,000정도의 넘사벽….) 이제 갓 시작하는 신인 그룹이에요.
누가 이런 상황에서 넘어서겠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열어 놓은 길을 따라서,
성공의 표본이 된 선배님들의 노력을 모티브로 여기고, 행한 일들이 오해를 불렀어요
오해라는 것 꼭 알아주시고 글 지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인지도가 적어서 인터넷에 언급되는 많은 글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몇 개의 글로 이미지가 판단되고 오해가 오해를 낳게 되더라고요.
코드브이 팬들은 많지도 않은 글에 심한 비난의 글과 댓글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코드브이 멤버들은 트위터로도 엄청난… 수많은 언어들의 (영어권, 중국어, 말레이시아어, 아랍어 등)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욕설로 테러를 당했고요.. 모든 사실이 너무 왜곡, 과장되어 있습니다.
카시오페아는 수도 굉장하고 단결도 잘 되는데, 저희 팬들은 많지 않을뿐더러 (1~2천 정도)
코드브이의 잘못도 있을 거고, 오해가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일이라서.. ‘글을 올리자!’ 라는 결정을 하는 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냥 시간이 빨리 지나서 이 오해들이 잊혔으면 하는 바람만 있었어요. 그런데 오해가 오해를 낳으니까 사라지지 않고 욕설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멤버들 또한 너무 아픈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그럴 거에요.
이 글을 보시고도 못마땅하신 분들은 ‘동방신기’라는 자랑스러운 가수의 자랑스러운 팬으로서
쿨하게 웃고 넘어가 주시면 안 될까요?
분명히 멤버들에게도 이번 시련이 아주 큰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고 계속 이어진다면 더 크게 아프고 상처가 될 거에요..
제가 지금 쓴 글을 보고 오해를 푸시고 더는 논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가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블로거님들이 있으신다면 글을 지워주시면 더욱 감사하고요…
더 나아가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면.. 더욱더, 더욱더 감사드리고요..
최대한 많은 증거 자료와 답답한 제 마음을 표현하다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부족하고 엄-청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글 몇 번이고 훑어 보려니 윽 눈이..ㅠㅠ)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해라고 따지려고 올린 글 절대! 아닙니다. 너무 왜곡되어 있어서..
오해를 풀고자, 이해시켜 드리고자 올린 글입니다. 최대한 진실만을 알리고 싶어서 많이 알아봤고,
그리고 정말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어렵게 글 올려요…………
(저는 카페에 공지 하나 올릴 때도 엄청나게 고민하고 망설이는데… 여기는 더 어렵네요ㅠㅠ)
이런 일을 모르시는 카시오페아분들이 더 많으실 거 같은데.
일부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고, 그 일이 우리 쪽에서는 너무 크게 다가와서 이렇게 올립니다.
작은 팬카페 집단을 대표해서, 코드브이의 팬으로서 총대 메고 부탁합니다.
오해를 푸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코드브이를 사랑하고 오랫동안 지켜봐 온 팬이. (악플은 쓰지 말아주세요....ㅠㅠ)
(엄!청!난! '꽃-미-남'은 아니지만 ^^; 알고 보면 매력이 넘치는 다섯 명이에요.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너그럽고 사랑스럽게 지켜봐 주세요. 사진 한 장 조심스럽게... 올릴게요!)
■■■동방신기에 대한 코드브이의 오해(캉님들꼭읽어주세요)■■■
★★★ 이것저것 표현하다 보니까 글이 너무 길지만....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Daum 코드브이 공식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카페주인이자 운영자입니다.
2007년 코드브이가 블레스로 활동할 때부터 운영한 카페입니다. (그래서 도메인이 Bless)
참고로 팬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Bless4U
혹시 소속사에서 올린 게 아닐까 하실까봐 이름을 공개할까 했는데 좀 두려워서……
(정말 못 믿겠다 싶으시면 미니홈피 공개할게요… ㅠㅠ) 오히려 더 논란이 될까 조심스럽네요..
4년 동안 혼자 운영하다 보니 되도록 더 많은 자료를 검색하고 카페에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소통을 하니까 멤버나 소속사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되는 거 같구요..
요즘 대부분의 블로그 글이나 댓글들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서- 논란이 되는 사항을 정리하면
1 ‘제 2의 동방신기’ , ‘동방신기를 넘어서겠다’ / 2 ‘동방신기가 갈라지면서 팬이 우리에게 넘어왔다’
3 ‘무도관에서 Love in the ice를 불렀다’ / 4 ‘동방신기의 재중을 닮았다’
앞의 1 2번은 기사에 뜬 내용인데, 인터뷰 영상을 보면 기사 내용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왜곡된 부분이 정말 많아요. 총 30분 정도의 인터뷰 영상이지만 올려도 보지 않으실 거 같아서
‘동방신기’님들이 언급된 부분만 1분 정도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꼭 봐 주세요! 이게 사실입니다. ‘영광이고, 존경하고, 따라잡거나 라이벌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1번 코드브이 멤버 중 아무도 자칭해서 ‘제2의 동방신기’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기자님께서 질문을 준비하셔서 유도하신 것이라 보시다시피 멤버들도 약간 당황해 합니다..
매체에 노출될 기회가 많지 않은 신인으로서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쉽게 반박할 수 없어서
생각나는 사실대로 일부 팬 분들께서 그렇게 불러주신 것 같다고 한 거겠죠?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 자체가 칭찬이라고 영광스러워하는 멤버들입니다.
4번 재중님을 닮았다는 말 또한.. 멤버들이 그렇게 말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간혹 본인이 재중님보다 낫다는 말을 했다고 하시는데.. 결코, 그런 적 없습니다.
본인이 자칭했다면 저도 여기에 할 말이 없겠지만 본인이나 멤버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다른 누군가에 의하여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만으로 욕을 먹을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웬만하면 ‘무느님(아진짜멋있어요!!!)’ 닮았다고 하고 싶은데 어머!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네요.. 닮았다고 하신 팬 분도 아-주 아-주 언뜻 봤을 때 ‘닮은 거 같기도?’ 하셨나 싶어요…^^;)
당연히 인지도가 적어서 본인의 이름과 그룹명을 듣길 좋아하겠지만
잘 생기고 유명하신 분을 닮았다고 하시니까 당사자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 거 같아요.
그런데 앞으로 멤버들은 팬이나 관계자들로부터 “OO 닮았네” 라는 말을 들으면..
아마 “제발 그러지 말아 주세요” 라고 하고 다녀야 할 판이에요. 조금 안타까운 상황 아닐까요?
2번 그리고 가장 논란이 되었던 ‘동방신기가 갈라지면서 팬 분들이 우리에게 넘어왔다.’
역시 우리 멤버들이 한 말이 아닙니다. 저도 기사를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설마......? 철렁했죠.)
그런데 사실은 ‘일본에 갔을 때 팬 분들이 많지 않았는데 많은 분이 응원해주셔서 놀랐는데 알고보니 동방신기 팬 분들이셨다. 정말 감사했다. 동방신기 팬 분들이 우리도 응원 많이 해 주셨다.’ 라는 내용이 이렇게..... (사실을 알고 저도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영상은 멤버들이 말한 내용이 비치지만, 지면 기사는 선택권이 없어요.
기자님들께서 기사를 쓰시고 멤버들한테 이렇게 올려도 되겠느냐고 묻는 것은 더 아니구요..
나름 기자님께서 코드브이가 마음에 드셔서 자극적이고 집중될 수 있는 기사를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는… 너무 암담하네요.
3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도관에서 럽인아를 부른 것은
지난 6월16일 동경에서 "We Love Japan"이라는 3월에 있었던 지진 피해자들을 돕고 위로하자는 의미의 100% 자선 콘서트입니다. 인순이, 박재범, SG워너비, 엠블렉, 제국의아이들, 브라운아이드걸스등 다수 출연자가 공연을 한 공연이구요. 코드브이는 그곳에서 3곡 정도를 부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드브이의 곡 ‘지금 만나러 간다’, ‘솔직히 말할게’ 그리고 ‘Love in the ice’..
저는 팬의 입장에서 우리의 곡을 불러서 알리는 게 좋지 않나 싶어서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 곡을 택한 이유를 들으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일본 내에서 장르, 가수를 구분하지 않고 K-POP 중 가장 듣고 싶은 노래를 조사했는데 그 곡이 ‘Love in the ice’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애초에 공연이 지진 해일로 피폐해진 일본에 용기를 주겠다는 기획 의도가 강해서 용기를 주기 위해, 위로해주기 위해 그 곡을 불렀던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공연영상입니다. 일본 DATV에서 방송되었던 영상이고요..
http://www.youtube.com/watch?v=n-_R6eR_WvM
15분 영상인데 시간 되시는 분은 들어가셔서 보세요~
코드브이가 럽인아를 불렀다고 코드브이를 기억할까요? 전혀 아닐 거에요..
동방신기 선배님들을 존경하고, 또 그 곡이 K-POP 중 가장 듣고 싶은 노래라고 하니까..
오해하시는 것처럼 ‘동방신기의 럽인아’라는 타이틀로 관심만을 원하거나
‘제2의 동방신기’라는 의미로 교만한 게 아니라 좋은 의도로 럽인아를 불렀다고 생각해요.
개인 견해가 다를 거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충분히 좋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요..
동방신기분들이 일본에서 성공한 것은 엄청 노력하시고 고생이 있었을 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멤버들도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는 목적으로 코드브이는 길이나 레코드 샵 등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길에서도 노래 부르고..
레코드 샵에서도 노래 부릅니다.
코드브이, 부족하다는 것을 정말 잘 알고 있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코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직접 짐과 공연 장비 들고 다녔으며..
하루에 여러 곳의 레코드 샵을 돌 때에는.. 많은 짐을 들고 택시를 타고 다녔다고 하시더군요..
그렇다고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일본에서 공연하면 동방신기 분들의 1/100 정도의 규모로 하고 있는
(500~1,000과 50,000~100,000정도의 넘사벽….) 이제 갓 시작하는 신인 그룹이에요.
누가 이런 상황에서 넘어서겠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열어 놓은 길을 따라서,
성공의 표본이 된 선배님들의 노력을 모티브로 여기고, 행한 일들이 오해를 불렀어요
오해라는 것 꼭 알아주시고 글 지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인지도가 적어서 인터넷에 언급되는 많은 글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몇 개의 글로 이미지가 판단되고 오해가 오해를 낳게 되더라고요.
코드브이 팬들은 많지도 않은 글에 심한 비난의 글과 댓글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코드브이 멤버들은 트위터로도 엄청난… 수많은 언어들의 (영어권, 중국어, 말레이시아어, 아랍어 등)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욕설로 테러를 당했고요.. 모든 사실이 너무 왜곡, 과장되어 있습니다.
카시오페아는 수도 굉장하고 단결도 잘 되는데, 저희 팬들은 많지 않을뿐더러 (1~2천 정도)
코드브이의 잘못도 있을 거고, 오해가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일이라서.. ‘글을 올리자!’ 라는 결정을 하는 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냥 시간이 빨리 지나서 이 오해들이 잊혔으면 하는 바람만 있었어요. 그런데 오해가 오해를 낳으니까 사라지지 않고 욕설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멤버들 또한 너무 아픈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그럴 거에요.
이 글을 보시고도 못마땅하신 분들은 ‘동방신기’라는 자랑스러운 가수의 자랑스러운 팬으로서
쿨하게 웃고 넘어가 주시면 안 될까요?
분명히 멤버들에게도 이번 시련이 아주 큰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고 계속 이어진다면 더 크게 아프고 상처가 될 거에요..
제가 지금 쓴 글을 보고 오해를 푸시고 더는 논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가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블로거님들이 있으신다면 글을 지워주시면 더욱 감사하고요…
더 나아가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면.. 더욱더, 더욱더 감사드리고요..
최대한 많은 증거 자료와 답답한 제 마음을 표현하다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부족하고 엄-청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글 몇 번이고 훑어 보려니 윽 눈이..ㅠㅠ)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해라고 따지려고 올린 글 절대! 아닙니다. 너무 왜곡되어 있어서..
오해를 풀고자, 이해시켜 드리고자 올린 글입니다. 최대한 진실만을 알리고 싶어서 많이 알아봤고,
그리고 정말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어렵게 글 올려요…………
(저는 카페에 공지 하나 올릴 때도 엄청나게 고민하고 망설이는데… 여기는 더 어렵네요ㅠㅠ)
이런 일을 모르시는 카시오페아분들이 더 많으실 거 같은데.
일부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고, 그 일이 우리 쪽에서는 너무 크게 다가와서 이렇게 올립니다.
작은 팬카페 집단을 대표해서, 코드브이의 팬으로서 총대 메고 부탁합니다.
오해를 푸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코드브이를 사랑하고 오랫동안 지켜봐 온 팬이. (악플은 쓰지 말아주세요....ㅠㅠ)
(엄!청!난! '꽃-미-남'은 아니지만 ^^; 알고 보면 매력이 넘치는 다섯 명이에요.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너그럽고 사랑스럽게 지켜봐 주세요. 사진 한 장 조심스럽게...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