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과의 5:1 싸움★★★★★★★★★★★★★★★★★★★★

음....2011.09.29
조회455

안뇽하세요

 

눈팅족이엿다가 개념상실한 사람들 판에서 베스트댓글한 24男입니다...^^

 

아까보니 일진얘기 나와서 저도 쓸려고 합니다 ㅋ

 

음슴체...그딴거 봐도  모르겟음...

 

일단 저의 소개는

 

http://pann.nate.com/talk/312277749 ☜ 요기로 가서 2번째 배스트 댓글에 보세요...ㅎㅎㅎㅎ

그럼 쓰타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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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었어요 22살에 월급제로 받앗던  그 아름다운 시절... ㅎㅎ
대신 알바생들 펑크낼때 대신해주는.....ㅜㅜ 일명 땜방 매니져??ㅜㅜ 점장 대신 발주넣고 마감하고... 주말 야간까지 ㅠㅠ 90정도 받앗음(지금도 이게 좋은건지 모름...ㅜㅜ) 암튼 제자리로 돌아와서...흠... 그때 알바생이 남친 면회간다고 펑크냇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제가 투입...ㅠㅠ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ㅠㅠ알바하다가 8시에 폐기나오면 밥먹고 있엇음
(지금은 9시에 폐기나옴^^;;)
띠링~~ 그소리에 전 김밥을 물고 카운터로 갓음

 필라 하나 주세요.....

필라 하나 주세요.....
필라 하나 주세요.....

(진지하게 말해서 궁서체 ㅋㅋㅋ)

 

이후에 대화로 넘어감...

파란색 손님

보통글 나

 

-필라하나주세요

-하.. 손님 나가주시겟어요??

-왜요??

-왜요라는 말이 나오나요??

 

그래요 편의점 알바생은 그러면 안되죠...ㅜㅜ 하지만... 그 손님은 교복 입고 온 학생이엿던거임..

그 학생 새퀴가 하는말.....

뚜둥~!!!뚜둥~!!!뚜둥~!!!뚜둥~!!!뚜둥~!!!뚜둥~!!!뚜둥~!!!뚜둥~!!!뚜둥~!!!뚜둥

-야 나 손님이야 손님은 왕 몰라??

  야 나 손님이야 손님은 왕 몰라??

  야 나 손님이야 손님은 왕 몰라??

헐....

헐..!!!!!!!

이런 개나리쌔퀴가 지금 손님이 왕이라고 지껄임...ㅡㅡ;

아놔 빡쳐....그래도 편의점 알바니깐.... ㅜㅜ 근무복입으면 자연스레 약해짐...ㅜㅜ

 

그래서 내가 "손님도 손님 다워야 왕이죠  손님처럼 이렇게 당당하게 교복입고 담배 달라는 손님은 없네요" 이렇게 말햇더니..

-아 머래 장애인새퀴가.....

그말도 참고... 나가세요 하니웃으면서 나가더라고요...

여기서 끝이면 말도 안함....ㅜㅜ

2시엿나 토요일날 애들 학교 빨리 마치지 않음..??

그때 또 왓더군요... 이번엔 남자애들 2 여자애들 2이랑 와서 G랄 하더군요,..

 

바로 앞에서 "야 점마 병신이다.. 내가 장애인이라고 햇는데 가만히 있어 ㅋㅋㅋㅋ 병신 쪼다 새퀴....

하.....참앗음....

왜냐 난 알바생이니... 그친구들도 장애인 안녕~ ㅋㅋㅋㅋ 졸라 쳐 웃더라고요...

그래서 난.....

점장 호출........ㅋㅋㅋ 점장 오자마자 술먹고 자는데 깨웟다고 난리... ㅈㅅ ㅠㅠ 교대받고 바로 근무복 벗엇음.... 전투력 상승~~!!!!!!!!!

그녀석들 테라스에서 라면이랑 김밥 처묵처묵하더라고요

가자마자 그새퀴들이 장애인 퇴근하냐?? 여기점장도 참 인심이 좋아 장애인 쓰고말이야...

그말 지껄이자 마자 전 라면 국물을 그새퀴 머리에 쳐 부엇음... ㅎㅎㅎ

-나 지금 알바생아니거든 퇴근햇으니 나도 편의점 들어가면 손님이야...

  너 아까 머라고 햇냐?? 이 개 호로 씹장년놈들이 나를 건드리냐??   나 건들여서 좋을거 없을건데 나 화나면 앞일 생각 안하는 사람이야

폭풍 욕함.. ㅋㅋㅋㅋ

여자년들 막 쫄아가 있엇구...

그 새퀴 하는말..

-장애인도 건들이면 꿈틀하냐?? ㅋㅋㅋ 웃고있음 라면국물 머리에젖은체.. ㅋㅋㅋ

그래서 더는 못 참아서 따귀를 뽝~!!!!!쳣음 내인생에 최고의파워엿던거 같음 ㅋㅋ 그 소리에 편의점 주위에 가게 사람들 다 나와서 지켜봄 ㅋㅋㅋ 점장이 보고 와서 왜이래.. 평소에는 화도 안내는놈이

그 새퀴가 울면서 점장보고 하는 말

-으으헝으어헝 아저씨 알바생이 사람패도됨?? ㅜㅜ 난 아무잘못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겻어 님들이 봣어야해..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깝죽대다가 맞고 나니 울는 그 표정 암?? ㅎㅎㅎㅎㅎㅎ

그결과 점장은 나를 짤랏을까????????? ㅋㅋ 아니~~ 그 점장이랑 6년동안 친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장은 내편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새퀴 4명 ㅋㅋㅋㅋㅋ 쫄앗는지 벌벌 떠네  고개 숙이면서 ㅋㅋㅋ 그래서 내가 한마디 함 ㅋㅋ

-야 내가 잘못햇니?? 아니면 니네가 잘못 햇니???

-저희요 ㅜㅜ

-니네가 나한테 멀 잘못햇지??

기어가는 목소리로

-장애인이라고 놀린거요......

-머라고?

-장애인이라고 놀린거요......

-안들려 크게 말해봐~

-장애인이라고 놀린거요!!!!!

그말을 주위사람들 듣고 나서 열폭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사히 넘어감 ㅋㅋ 점장이 학교에 연락하고 학생 주임쎔 나한테 와서 폭풍 사과 ㅋㅋㅋㅋ

그날 이후에 그새퀴는 안보이고 우리편의점에서 담패 사러 왓다가 내가 있으면 바로 그냥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이후로 그 동네 애들이 나한테 인사하고 놀라운건 모세의 기적을 체험함 ㅋㅋㅋ

마무리는 여러분 주위에 일하는 사람들 다 비장애인이라고 생각 하시면 안되요 장애인들도 할수 있어요....응원해주시고 힘내라고 한마디 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