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버섯된장국> 오늘같은 날 뜨끈~~하게!!

별난똔이댁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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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싸늘하고 춥더니.. 오늘은 또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

 

 

 

 

울신랑이 보온도시락이 생겼어요~

국통에 이제 국도 요것조것 끓여서 싸줘야 겠죠 ^^

 

국통에 볶음요리나 데워먹을 반찬들을 싸줘도 좋겠지만~

날이 쌀쌀해질수록 뜨끈한 국물이 그리울것 같아요 ㅎㅎ

 

신랑을 위해 끓였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아내님의 따듯한 마음을 느껴주시길 ^^

 

 

 

 

미리 육수를 우려내놨어요~

육수는 디포리(멸치과)와 건새우, 다시마를 넣고 미리 끓여 놓았구요^^

멸치만 넣고 끓여도 상관없어요 괜찮아요 ㅎㅎ 생수도 OK!!

 

끓은 육수에~ 무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여기에 무를 넣고 바로~ 집된장을 2T 풀어주세요~

어머님께서 주신 된장이 너무 맛있어서 다른 간을 사실 안해도 좋아요 ^^

그래서 집된장으로 썼어요~

 

 

 

 

바글바글 조금 끓이다가 무가 설컹할 쯤~

씻어서 손질해둔 느타리 버섯을 먼저 넣고 끓이세요 ^^

집에 표고버섯이나 다른 버섯이어요 좋아요~

 

 

 

 

국이라 두부를 작게 깍뚝썰어서 넣구요~

 

 

 

 

거의 마지막쯤~

다른 재료들이 다 익어갈 무렵.. 쿨하게 시금치를 손으로 댕강 끊어서 투하~!!

 

 

 

 

입맛에 따라 칼칼한 것을 좋아하시면 고춧가루 1T정도 마지막에 추가시켜주세요^^

혹시 간이 모자라다 생각되시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시면 되요~

 

 

 

 

파송송~!!

없으시면 끝^^

 

 

 

 

나이가 좀 어릴땐 몰랐던..

된장국의 구수한 향이 넘 좋네요 ^^

다 끓여 놓고 간 본답시고.. 한입 한입...ㅎㅎㅎ

 

날이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이 자꾸 좋아지네요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