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 물어봤던 글쓴입니다.

슬프다2011.09.29
조회16,863

 

싹싹 빌진 않아도,,,,두번다시 이런 말이 들리지 않겠다고 하네요

술을 안먹던가 술약속이 있으면 저랑 아이랑 데리고 간다네요

그러면 일찍 들어와 질거라고....

모든말들이 믿음이 없어지고하니 그런말들이 순간 어떻게서든 이혼위기만

벗어나려고 하는 말같아요...처음이면...(여자연락문제)그래 눈감아주자인데

.....휴~이혼 안해주면 소송이라도 하겠다고 하니...아버지가 아프시다...

누나들 쓰러진다....그러네요......너 아니면 안된다.....

그런사람이....주위사람들 걱정하는 사람이 나갔다하면 유흥에 젖어 사는데 ...

아이가 눈에 아른거르지도 않았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게 베스트라니...

베플들 보니 눈물만 나옵니다.

저희 현재 아이하나있어요 갓 7개월 된 아이요

남편이 술을 좋아하고 만나도 일찍 들어오곤했어요

그날은 집에서 6시정도에 나가 새벽 1시 쫌 넘어서 들어오더라구요

아무 의심도 없었고,남편은 오히려 제가 잔소리할까봐 미안하다고그러면서

제눈치를 슬슬 보던군요.

제가 웃으면서 노래방까진 봐줬다고 했죠.

 

그러곤 간식 챙겨주고 바로 잠들었어요.

 

근데 그 새벽에 카톡이 오던군요.남편 핸드폰으로

남편친구더라구요.(안보려다 문자도 아니고 카톡이고 해서 )

그런데 채팅창에 남자이름으로는 되있는데  내용은 오빠 저녁 먹으려고 전화했었는데

안받아서 그런다고 라는 내용이 었어요.남편이 보낸 답장은 없었구요.순간 뭐지?하는

생각에 통화기록을 확인했는데 그여자가 보낸 몇분후 남편이 전할 했드라구요.

 

실은 이런적이 3번째네요

술집주인 술집직원 연락하고 밥먹고...그것땜에 엄청 싸우고 두번다시 안한다기에

믿었었는데 또 다른남자이름으로 바꿔가며 연락을 하고 있었던거에요.

 

자는 남편옆으로 다가가 깨울까 했지만 날이 밝는데로 따지기로 하고 저도 잠을 청하려는데

잠이 오질 않더라구요

 

거의 뜬눈으로 날을 세우고,아이 우유 먹이고 낮잠 잘때까지 남편은 그때까지도 일어나지를

않으니까 제가 깨웠습니다.짜증한번 안내고 일어나더군요.거실로 나가 이래저래 해서 이랬다 그러니까

눈 동그랗게 뜨고는 아니다라고 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그애가 그날 스마트폰을 처음

장만을 해서 저장해준것 뿐이라고 삭제하려고 했는데 술먹고 그러느라 삭제를 못했다고

너가 뻔히 볼걸 아는데 내가 왜 안지웠겠냐고,오히려 더 큰소리를 치길래 그런 여자 자체 이름을

저장하고 카톡으로 연락 주고받고 하는것 자체가 문제다라고 그러니 그때서야 잘못했다고 그러군요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 했습니다.웃으면서 얘기하기도 싫었구요.간신히 아이하고 놀때만

미소만 띄울뿐 남편에게는 표정이 다시 굳어지니 남편은 절보고 웃으라고 갖은애교를 다 떨더군요

 

어느정도 풀어졌구요.남편은 그담날 출근했는데 네이트 를 켜놓고 출근했더라구요

 

쪽지가 여러개 있길래 들어가서 봤습니다.거기서 그 다른선배한테 하는소리가 그그제 있었던일을

자랑삼아 얘길하길래 제가 알아버렸네요.그래서 문자로 당신같이 더러운남자랑 더이상 못살겠다고

그러니 답장이 나도 못살겠다 이혼하자 아이는 니가 키워라는 것이었네요.

 

지금 이혼할까 생각중입니다.뭘 그런일도 하실수도 있냐고 그러시겠지만 항상 제앞에서는 천사같은

얼굴을 하고 밖에만 나가면 저렇게 별의별짓을 다하고 다니는데 이제는 못믿겠네요.

 

대충 얘기만 하려구 했는데 글이 길어졌네요.

잘잘못을 떠나 이런남편하고는 더이상 못살것 같아서요

저두 이혼하자고 했고 아이는 제가 키운다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전화가 왔네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잘못했다고

두번다시 안그런다고,,,,이말은 수도없이 들었던 말이라

이제는 아~이남자가 반성을 햇구나라는 생각도 안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방석집은 절대 안갔다네요.

쪽지 봤단소리는 안햇습니다

어디서 무슨 소리들었는지는 몰라도 절대로 안가고

제가 생각하는 그런일이 없었다고 하네요

믿지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