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c방 알바를 하고있는 남자친구가 있는 톡톡을 즐겨보는 여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참다참다 너무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빠가 pc방 알바를 한지는 한달이 넘었는데요, 시키는 일이건 스스로 하는 일이건 알아서 잘 처리하고 어떤 일을 하던 잘하는편이라 남의 일을 해주면 또다시 찾게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pc방 알바도 해본적 없고 그렇다고 pc방에 자주가고 그러지도 않아서 pc방알바가 어떤일을 하는지 잘몰랐거든요? 오빠가 일하고 있으니까 저도 오빠 일하는 pc방와서 컴터를하는데, 거의 매일이라 어떤일 하는지 어떤 사람이 있는지 까지도 잘 알게됬거든요. 처음엔 그러려니 하다보니까 지금은 아주 가관입니다. 오빠가 일하는 pc방은 작은편은 아니에요 지하1층, 1층, 그리고 지금은 2층도 개업준비 중이구요. 오빠는 1층 주간 알바입니다. 사장님,사모님, 주간알바1명(오빠), 야간 알바2명(남2, 여1), 일은도와주는건지 뭔지 아들1명. 이렇게 pc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화가나는건 이 정신머리없는 개념상실한 아들입니다. 제가 20살이고 오빠가 23살이구요, pc방 아들도 오빠랑 나이가 비슷해보여요. 2층 개업준비때문에 사장님이 새로운 컴퓨터 나르고 이곳저곳 수리하고 조명달고 공사하고 등등 말그대로 노가다작업을 하시는중인데요- 사장님이 대놓고 노가다 일을 오빠에게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잠깐씩 일손부족해서 도와주는건지 알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대놓고 하루종일 노가다 시키고 시간까지 정해줍니다 언제까지 pc방 홀 보다가 언제부터 노가다하자고- 아침 9시- 밤9시까지 일하는데, 며칠전에는 12시까지 노가다시켰습니다. 컴퓨터를 일일이 사람이 들어서 다 옮기는데 그걸오빠가 했을때였는데요, 요즘 날씨 엄청덥잖아요? 그날도 장난아니었습니다. 몇번을 왔다갔다하고 얼마나 많은 컴퓨터를 옮겼는지... 일손이 하나라도 더 있으면 그나마 덜하잖아요? 그런데 앞에서 말씀드린 아들- 지하에 홀 대충 보면서 (보는것도 아님, 초딩시끄러우면 "야이새끼야!" 하는정도.) 나이 50이 넘은 지 애비는 그 더운날 땀뻘뻘흘리고 컴퓨터 옮기고 있는데 시원하게 에어컨 빵빵틀어놓고 게임하고 있었습니다. 참 이쁘죠? 정신은 빠졌지만 허우대 멀쩡한 아들두고 pc방 알바에게 노가다를 시키는거 말이 되요? 원래 pc방 알바가 그런일까지 다 해야하는건가요? 솔직히 알바하는 입장에서 사장님 pc방 일 조금씩 더 도와드릴수는 있는거잖아요? 그건 이해하는데, 대놓고 시키고 그렇다고 그렇게 해주면 수고하는지는 전혀모르거든요, 이제 아주당연하다는듯- 지금도 오빠 노가다 하러 갔거든요 너무 화가나서 글을 적어내려가다보니 조리없이 말했을수도 있는데 이해 부탁드려요- 제가 정말 화나고 이해안되는건 나이먹은 지 애비 더운 밖에서 노가다 하는데 에어컨 빵빵틀고 노가다하는 아들이나 그거 가만히 놔두고 당연하다는듯 알바시켜먹는 사장,사모나 그리고-! 남자알바가 한명더 있는데 그것도 9시부터 야간알바가있는데도 밤12시까지 주간알바인 오빠에게 노가다를 시키는 사장. 한달에 2번쉬는데 그것도 집안일때문에 부득이하게 쉬는데 오빠는 pc방 주말에는 바쁘니까 주말피해서 하루쉰다니까 사모라는 여자는 개정색을하고 짜증을 내면서 지 아들아파서 대신 못봐준다고했습니다. 사장은 또 초상집가서 밤새고 와서 일해야된다고- 그래서 우리오빠는 밤새고 일하는게 정말 힘들다는거 안다면서 사장힘들다고 집안일이 있어도 남 일 해줬습니다. 그런데 아파서 못봐준다던 아들- 그날도 지하에서 게임하고 계셨답니다^^ 이 집안 참 이쁩니다. 사모 이야기 할려면 한도 끝도 없구요 그 중 하나 말씀드리자면 미친듯이 더웠던 7월의 어느날. 오전12시 쫌 넘어서쯤이었나- 1층알바인 오빠가 손님들이 덥다고 해서 자기는 더운거 참다가 손님들이 자꾸덥다그래서 에어컨 좀 틀었습니다. 그런데 사모가 오더니 에어컨 버튼을 소리나게 팍-! 누르면서 끄고갑니다. 오빠가 돈 바꾸려고 지하내려갔더니 그 이쁜 아들이 지하를 보고있었습니다. 에어컨 빵빵빵빵빵 하게 틀어두고요. 사모님도 참 이쁩니다. 하는짓거리들이- pc방 알바인 저희오빠가 이런 노가다까지 해야하는거에요? 그리고 이집안 도대체 뭔가요-?
pc방 알바가 하는일이 도대체 뭐길래-
안녕하세요.
pc방 알바를 하고있는 남자친구가 있는 톡톡을 즐겨보는 여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참다참다 너무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빠가 pc방 알바를 한지는 한달이 넘었는데요,
시키는 일이건 스스로 하는 일이건 알아서 잘 처리하고
어떤 일을 하던 잘하는편이라
남의 일을 해주면 또다시 찾게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pc방 알바도 해본적 없고 그렇다고 pc방에 자주가고 그러지도 않아서
pc방알바가 어떤일을 하는지 잘몰랐거든요?
오빠가 일하고 있으니까 저도 오빠 일하는 pc방와서 컴터를하는데,
거의 매일이라 어떤일 하는지 어떤 사람이 있는지 까지도 잘 알게됬거든요.
처음엔 그러려니 하다보니까
지금은 아주 가관입니다.
오빠가 일하는 pc방은 작은편은 아니에요
지하1층, 1층, 그리고 지금은 2층도 개업준비 중이구요.
오빠는 1층 주간 알바입니다.
사장님,사모님, 주간알바1명(오빠), 야간 알바2명(남2, 여1), 일은도와주는건지 뭔지 아들1명.
이렇게 pc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화가나는건 이 정신머리없는 개념상실한 아들입니다.
제가 20살이고 오빠가 23살이구요, pc방 아들도 오빠랑 나이가 비슷해보여요.
2층 개업준비때문에 사장님이 새로운 컴퓨터 나르고 이곳저곳 수리하고 조명달고 공사하고
등등 말그대로 노가다작업을 하시는중인데요-
사장님이 대놓고 노가다 일을 오빠에게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잠깐씩 일손부족해서 도와주는건지 알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대놓고 하루종일 노가다 시키고 시간까지 정해줍니다
언제까지 pc방 홀 보다가 언제부터 노가다하자고-
아침 9시- 밤9시까지 일하는데, 며칠전에는 12시까지 노가다시켰습니다.
컴퓨터를 일일이 사람이 들어서 다 옮기는데 그걸오빠가 했을때였는데요,
요즘 날씨 엄청덥잖아요? 그날도 장난아니었습니다.
몇번을 왔다갔다하고 얼마나 많은 컴퓨터를 옮겼는지...
일손이 하나라도 더 있으면 그나마 덜하잖아요?
그런데 앞에서 말씀드린 아들-
지하에 홀 대충 보면서 (보는것도 아님, 초딩시끄러우면 "야이새끼야!" 하는정도.)
나이 50이 넘은 지 애비는 그 더운날 땀뻘뻘흘리고 컴퓨터 옮기고 있는데
시원하게 에어컨 빵빵틀어놓고 게임하고 있었습니다. 참 이쁘죠?
정신은 빠졌지만 허우대 멀쩡한 아들두고
pc방 알바에게 노가다를 시키는거 말이 되요?
원래 pc방 알바가 그런일까지 다 해야하는건가요?
솔직히 알바하는 입장에서 사장님 pc방 일 조금씩 더 도와드릴수는 있는거잖아요?
그건 이해하는데, 대놓고 시키고
그렇다고 그렇게 해주면 수고하는지는 전혀모르거든요, 이제 아주당연하다는듯-
지금도 오빠 노가다 하러 갔거든요
너무 화가나서 글을 적어내려가다보니 조리없이 말했을수도 있는데 이해 부탁드려요-
제가 정말 화나고 이해안되는건
나이먹은 지 애비 더운 밖에서 노가다 하는데 에어컨 빵빵틀고 노가다하는 아들이나
그거 가만히 놔두고 당연하다는듯 알바시켜먹는 사장,사모나
그리고-! 남자알바가 한명더 있는데 그것도 9시부터 야간알바가있는데도
밤12시까지 주간알바인 오빠에게 노가다를 시키는 사장.
한달에 2번쉬는데 그것도 집안일때문에 부득이하게 쉬는데
오빠는 pc방 주말에는 바쁘니까 주말피해서
하루쉰다니까
사모라는 여자는
개정색을하고 짜증을 내면서
지 아들아파서 대신 못봐준다고했습니다.
사장은 또 초상집가서 밤새고 와서 일해야된다고-
그래서 우리오빠는 밤새고 일하는게 정말 힘들다는거 안다면서
사장힘들다고 집안일이 있어도 남 일 해줬습니다.
그런데 아파서 못봐준다던 아들- 그날도 지하에서 게임하고 계셨답니다^^
이 집안 참 이쁩니다.
사모 이야기 할려면 한도 끝도 없구요
그 중 하나 말씀드리자면
미친듯이 더웠던 7월의 어느날.
오전12시 쫌 넘어서쯤이었나-
1층알바인 오빠가 손님들이 덥다고 해서 자기는 더운거 참다가
손님들이 자꾸덥다그래서 에어컨 좀 틀었습니다.
그런데 사모가 오더니 에어컨 버튼을 소리나게 팍-! 누르면서 끄고갑니다.
오빠가 돈 바꾸려고 지하내려갔더니
그 이쁜 아들이 지하를 보고있었습니다.
에어컨 빵빵빵빵빵 하게 틀어두고요.
사모님도 참 이쁩니다. 하는짓거리들이-
pc방 알바인 저희오빠가 이런 노가다까지 해야하는거에요?
그리고 이집안 도대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