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하고 너무 억울해서못살겠어요

억울해요2011.09.29
조회93

제가정말아무리생각해도어이가없어서

참다참다쓰는글이에요..

좋은말 많이 부탁드려요

 

제가 오늘 아침에 학교에왔는데

뭐1교시까지는 평소와같이

수업하고 친구들이랑놀았어요

 

근데1교시끝나고 

저희쌤이좀늦게오시거든요

제가맨뒷자리여서 그냥있었는데

같은반 남자애를 나방이라부를께요

;;;

나방이 갑자기 제등을 발로 쎄게차는거에요

앉아있었는데

덕분에저는책상에배를박았죠

저는여자고요;;

 

근데제가이유를모르겠어서

걔를 쳐다보면서

내가뭐를잘못했는데이러는데??
라고물었는데

갑자기 제얼굴을 진짜 쎄게밀치면서

제가 같은반여자애를 나비라부를꼐요

제가 나방이 나비를 좋아한다고

다른반애들한테 소문을냈다네요;;

 

뭐 저도 저거 거짓말인지 알고

애들이물어보면 아니라고 아마도뻥일꺼라고

얘기하면서 다부정해왔는데

 

제가했다고 진짜 엄청 화를 내는거에요

전 정말 어이가없어요

 

근데 점심시간에 또 와서 웃으면서

애들이랑 웃으면서

또 제등을 발로 차는거에요

 

아..

진짜 제가 맷집이 쫌 쎄요;;

솔직히말하면 아프지않았는데

오해를받는게 진짜 싫어서

나오는눈물 참고 화도 참았죠..

 

근데 알고보니

그 나방이랑 제일 친한애가

학교홈페이지에 그소문을 적어서 퍼진거에요

저 정말 이얘기 듣고

눈물나올려고했어요

 

정말 몇시간이지났는데도

계속기억나고 손이 떨리고

정말 머리가 멍해지네요..

 

그리고 얘 이게처음이아니에요

항상애들이랑있으면

기세등등해져서

학교에서정말저를

남자애들이랑맞짱뜨듯이

때려요;;

전 아무리 맞아도 아픔 못느낀다고

 

많이 바라는것도아니에요

위로의말 한마디씩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