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세번째 만남 때 (3일째에..) 안 멀쩡한 친구 두명을 소개시켜주더라구요.. 술자리에 데려가서..
남친이 멀쩡한 친구가 소개시켜줬다 하니까 제 앞에서 멀쩡하신 그분을 완전 인간말종이라고 욕을 하더군요.. 적어도 저한텐 멘토같은 분이셨거든요..
한 보름 후?? 안 멀쩡한 친구 두명과 안멀쩡한 후배와 남친 저 다섯이 만남.
2차로 조용한 막걸리집에서 먹고..
이제 남친과 저는 가고.. 나머지 세명은 또 술먹으러 간다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근데 안멀쩡 원이.. 제 바로 옆에 앉은채로..
노래방에 전화해서 도우미 몇명 괜찮은 애 어쩌구.. 지금 갈거다 지금 보내달라.. 어쩌구 하면서
도우미 예약을 하는 겁니다..
전 완전 뜨악했어요.. 남친이 첫번째 사귀는 남자였고 그래서인지 남자들의 습성에 관대한 편이 아니고..
남자들 그렇게 노는 거 여자앞에 까발리고 할 짓은 아니잖아요?
제가 놀라서 도우미 부른거냐고 소심하게 물었는데
완전 .. 열변을 토하는 거에요..
남자가 사회생활 하는데 (친구끼리 노래방 도우미 불러 노는 게 왜 사회생활이죠? 일적인 접대도 허용할까 말깐데..) 그런거 이해 못하면 여자 내조 못하는 거다 사귀거나 결혼해서 같이 살 자격 없다. 그러면 남자가 피곤해지기 시작한다. 멀쩡한 친구 걘 안 가는 거 같냐 그런애가 더 가면 더 가지 덜하진 않다(그걸 나한테 왜 알려줌??) 너가 앞으로 그런걸로 내 친구 힘들게 하면 안된다 이해해라 무조건.
남친은 취기가 올라서 나따윈 아웃오브안중 ㅋ 내가 그때 무슨 설교 듣고 있었는지 모른다더군요..
그 땐 벙 쪄서 있었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분하고 열받고 소름끼치고 토할것 같고 ㄱ ㅅㄲ도 그런 상그ㅈ가 없는 것 같고.. 뭔가 성희롱 당한 트라우마처럼 한번씩 그 날 일이 떠오를 때마다 분해 미치겠어요..
남친한테 얘기하니까 남친은 그냥 묵묵부답.. 난 그런데 안 간다..
그 안 멀쩡1만 만나면 새벽 5시 6시.. 한번만 더 그러면 헤어질거라고 선전포고 했더니..
6시간 9시간 릴레이로 마실 술을 3시간동안 쌈빡하게 들이붓고 귀가하시는 남친..
성의에 감동했어요.. (남친한테 사심은 없어요.. 똑같겠다거나 그런 의심요..)
멀쩡한 친구 분한테 대충 얘기했더니 남자는 사회생활하려면 그런 거친 친구도 있어야 되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고 이해해주라고..(역시 저의 멘토님..ㅠㅠ)
안멀쩡 투는.. 제가 콘센트 꼽을 일이 있었는데 그걸 보더니 잘꼽아라 니(남친)가 잘 꽂아야 된다....근데 꼽는데 길이는 안 중요하다 굵기가 중요한테 상태가 어떠냐 잘 꽂겠냐..(콘센트는 내가 꼽고 있는데 남친더러 잘 꼽으라니 어따 꽂으라는 얘기겠어요??????????????????????)
안멀쩡 후배는.. 초면에 아주 쌍콤 .. 남자가 손가락이 굵으면 여자들이 그걸로 안 하고 손가락으로만 해도 좋아한다고... 뭘????????????????????????
내 앞에서 노래방도우미 예약하는 남친 친구.
남친은 30대 중반. 전 27
남친의 멀쩡한 친구 소개로 만났어요.
사귀고 세번째 만남 때 (3일째에..) 안 멀쩡한 친구 두명을 소개시켜주더라구요.. 술자리에 데려가서..
남친이 멀쩡한 친구가 소개시켜줬다 하니까 제 앞에서 멀쩡하신 그분을 완전 인간말종이라고 욕을 하더군요.. 적어도 저한텐 멘토같은 분이셨거든요..
한 보름 후?? 안 멀쩡한 친구 두명과 안멀쩡한 후배와 남친 저 다섯이 만남.
2차로 조용한 막걸리집에서 먹고..
이제 남친과 저는 가고.. 나머지 세명은 또 술먹으러 간다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근데 안멀쩡 원이.. 제 바로 옆에 앉은채로..
노래방에 전화해서 도우미 몇명 괜찮은 애 어쩌구.. 지금 갈거다 지금 보내달라.. 어쩌구 하면서
도우미 예약을 하는 겁니다..
전 완전 뜨악했어요.. 남친이 첫번째 사귀는 남자였고 그래서인지 남자들의 습성에 관대한 편이 아니고..
남자들 그렇게 노는 거 여자앞에 까발리고 할 짓은 아니잖아요?
제가 놀라서 도우미 부른거냐고 소심하게 물었는데
완전 .. 열변을 토하는 거에요..
남자가 사회생활 하는데 (친구끼리 노래방 도우미 불러 노는 게 왜 사회생활이죠? 일적인 접대도 허용할까 말깐데..) 그런거 이해 못하면 여자 내조 못하는 거다 사귀거나 결혼해서 같이 살 자격 없다. 그러면 남자가 피곤해지기 시작한다. 멀쩡한 친구 걘 안 가는 거 같냐 그런애가 더 가면 더 가지 덜하진 않다(그걸 나한테 왜 알려줌??) 너가 앞으로 그런걸로 내 친구 힘들게 하면 안된다 이해해라 무조건.
남친은 취기가 올라서 나따윈 아웃오브안중 ㅋ 내가 그때 무슨 설교 듣고 있었는지 모른다더군요..
그 땐 벙 쪄서 있었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분하고 열받고 소름끼치고 토할것 같고 ㄱ ㅅㄲ도 그런 상그ㅈ가 없는 것 같고.. 뭔가 성희롱 당한 트라우마처럼 한번씩 그 날 일이 떠오를 때마다 분해 미치겠어요..
남친한테 얘기하니까 남친은 그냥 묵묵부답.. 난 그런데 안 간다..
그 안 멀쩡1만 만나면 새벽 5시 6시.. 한번만 더 그러면 헤어질거라고 선전포고 했더니..
6시간 9시간 릴레이로 마실 술을 3시간동안 쌈빡하게 들이붓고 귀가하시는 남친..
성의에 감동했어요.. (남친한테 사심은 없어요.. 똑같겠다거나 그런 의심요..)
멀쩡한 친구 분한테 대충 얘기했더니 남자는 사회생활하려면 그런 거친 친구도 있어야 되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고 이해해주라고..(역시 저의 멘토님..ㅠㅠ)
안멀쩡 투는.. 제가 콘센트 꼽을 일이 있었는데 그걸 보더니 잘꼽아라 니(남친)가 잘 꽂아야 된다....근데 꼽는데 길이는 안 중요하다 굵기가 중요한테 상태가 어떠냐 잘 꽂겠냐..(콘센트는 내가 꼽고 있는데 남친더러 잘 꼽으라니 어따 꽂으라는 얘기겠어요??????????????????????)
안멀쩡 후배는.. 초면에 아주 쌍콤 .. 남자가 손가락이 굵으면 여자들이 그걸로 안 하고 손가락으로만 해도 좋아한다고... 뭘????????????????????????
안멀쩡 트리오 진짜 ㅠㅠ
간략하게 써서 그렇지.... 황당한 일이 더 많았어요..
욕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