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 시크하고 무뚝뚝한 미술학도와의 연애이야기♥

사비2011.09.29
조회3,559

오늘도 어김없이

안녕하세요~안녕

 

저 오늘 빨리 왓지영~? 이뻐해주세영

어제(?) 가 아니라 오늘 4탄을 너무 늦게썼는데도,

또 많ㅇ ㅣ읽어주시고 댓글ㅋㅋㅋㅋㅋ짤들 너무 웃겨요

 

무튼 항상 감사드립니다사랑ㅋㅋㅋㅋㅋ

 

 

그럼 어서 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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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버스남에게 고백을 하고나니,

버스남은 그동안 나에게 말을 못했던

미술을 공부하고있는 재수생이라는것과
수능끝나고 나서도 실기가 있기 때문에,
마무리를 잘한뒤 예쁘게 만나자는
말을 했음...

 

 

 

그러니까....버스남말은...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거임....

 

 

 

 

그래도 나님 얼마 안남은 약 한달정도는

당~연히 기다릴수 있었음

근데 지금 서둘러서 나를 만나 힘들게 하고 못챙겨주고 후회하는것보다,

조금만 참고 잘 마무리한다음, 후회안하게 더 많이 챙겨주고

더 많이 좋아해주고, 더 예쁘게 사귀고싶다고 한게 너무너무 고맙기도 하고

그냥 속상한 감정과

여러가지 감정이 북받쳐올라

결국....

 

 

 

 

울었음통곡

 

 

 

 

 

 

 

 

내가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우니

버스남이 당황하면서 계속 혼자말하는거임ㅋㅋㅋ

 

 

 

"아....울지...마..........슬픔"

 

 

"미안해...정말 미안해

내가 일찍 말했어야되는데 지금와서

이렇게 말해서 미안해"

 

 

"그래도 나 멋지게 합격하고

너한테 멋있는 남자친구 될려고 했단말야..."

 

 

"응?ㅠㅠ울지마"

 


막 어쩔줄 몰라하면서
날 달래주는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자기마음은 항상 똑같다며

약 한달만 기다려주면 자기가 더더 잘하겠다고

무한 반복으로 말을 하면서 나를 달랬음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약 한달뒤부터 사귀게 되는 예비커플이되었음!

 

 

 

 

 

 

 

 

 

 

 

어제일이 있고, 우린 약간 돈독해지고

더더욱 가까워 진거 같았음방긋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어김없이

알바가 끝났을때즈음

버스남에게 문자가오고, 버스안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음

 

 

'나 지금 끝났다!'

 

 

'오늘은 내가 조금 늦겠는데~?

조금만 기다려!'

 

 

등등......

 

 

 

 

 

 

 

 

 

 

 

 

 

 

근데 나님, 생각해보니

얼마 안남았지만, 버스남이 재수생이라는게

마음에 너무너무 걸리는거임..

이제 곧 실기인데,

지금처럼 매일 나랑 버스에서 만나서

집까지 데려다주고...

이러는 시간 조차도 나님은 너무 미안하고,부담스럽고

설마 나중에라도

발표 났을때 이런거 때문에

버스남이 잘못되는게 싫었음ㅠㅠ

나도 지난 1년동안 수험생활을 해봤지않음?
근데, 재수생이 연애를 하면 백프로 삼수라는...속설이있음...
아까도 말했다시피 

약 한달 정도밖에 안남았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방해되고, 걸림돌이 되는게 싫었음!


 

 

 

 

 

 

 

 

 

 

 

 

 

 

 

그러다 나님...

어느순간부터

 

 

 

 

 

'나 오늘 알바끝나고 친구만날것같아서..

오늘은 오빠 먼저 가야할것같은데 미안해!'

 

 

'요 몇일동안 마감까지 일해야되서ㅠㅠ

미안해 연락할게~!'

 

 

 

 

이런식으로 거짓말을 쳤음...

 

 

 

 

 

 

사실, 이래서는 안되지만..

조금씩 연락도 줄여가고,

일부러 버스도 늦게타고......

버스남을 피했음;;;;;

 

 

 

 

 

 

 

나님하고 연락하면

신경도 쓰이고, 방해도 되고...

나님도 해야할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것도 잘못할거 같았고

제일 큰이유는

버스남이 미술에만 더 전념할수있도록 하기위해 그랬음ㅠㅠ

 

 

 

 

 

 

 

 

 

그러다 2주정도 아예 연락을 안했었음..

버스남에게 연락도 왔지만

핸드폰이 고장났다며...거짓말까지 했음

집전화로 간간히 연락했지만

..........그것마저도 나중엔 안했었음

 

 

 

 

 

 

 

 

 

미안하지만....

서로를 조금씩....

조금씩.......................

잊어가는거 같았음..........

버스남도...더이상 연락도 안왔었음

 

 

 

 

 

 

 

 

 

 

조금만 기다렸다가

예쁘게 사귀기로했는데.......

 

 

 

 

 

 

 

 

 

 

 

 

 

 

 

 

 

 

그렇게 그렇게

한달도 훨씬 넘게 지나

1월 말이 되었음...

 

 

 

 

 

 

 

 

여느때와 다름없이

나님은 알바를 하고,

버스남과 마주치지 않을까 싶어

조금 늦게 버스를 탄뒤 집으로 가고있었음!

 

 

 

 

 

 

 

 

 

 

 

 

 

 

 

 

근데

 

 

 

 

 

 

 

 

 

 

버스남이........

우리집 전 정류장(버스남이 매일 내리는곳) 에서

버스를 타는거임!땀찍

 

 

 

 

 

 

 

 

 

 

 

나님 순간 너무너무 놀라서

고개를 푹숙이고 못본척했음

 

 

 

 

 

 

 

 

 

 

 

그런데 버스남이 타자마자 내옆으로 오는거임.....

그리고나서,

한정거장 뒤인 우리집앞에서 내릴때가되자

나한테 말을 걸었음

 

 

 

 

 

 

 

 

 

"내리자"

 

 

 

 

 

 

 

 

아.........나님......

버스남이 정말 잘되길 바라면서 거짓말 치면서

연락까지 안하고...

기다리겠다는 약속도 못지키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소리가 딱맞음ㅋㅋㅋㅋㅋ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음...ㅠㅠ

 

 

 

 

 

 

 

 

근데 내리자마자

버스남은 내 손목을 잡고

무섭게 시리 아무말도 안하고

우리집아파트 벤치로 향했음!

 

 

 

 

나님 너무너무 무서웠음ㅠㅠ통곡

 

 

 

 

 

 

 

"앉아봐"

 

 

"................."

 

 

 

 

 

 

 

그렇게 한 20분 동안 정적이 흘렀음..

 

 

 

 

 

 

 

 

나님,

서로를 잊어갔다고 말했지만

사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너무너무 힘들게 보냈었음..

 

나님의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오히려 잘되기보다

나님이 더 상황을 안좋게 몰고갔던거임!ㅠㅠ

 

 

 

 

 

 

"왜 연락안했어"

 

 

"핸드폰 고장나서..."

 

 

"너 그거 거짓말이잖아"

 

 

"..............."

 

 

"그사이에 마음이 변한건가?"

 

 

".........아니"

 

 

"그럼?"

 

 

"...........미안해......."

 

 

"내가이렇게 너 안찾아왔으면

계속 연락도 안하고

동네에서 마주쳐도 아는척 안했겠네.."

 

 

".........."

 

 

 

 

 

 

 

 

 

나님 계속 말을 못하고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 버스남이 엄청 답답했나봄

나한테 약간 화를 내는거임....

 

 

 

 

 

 

 

 

"말이라도 좀 해봐

너 나 싫어?"

 

 

"아.........."

 

 

"솔직하게 말해봐"

 

 

 

 

 

 

 

 

 

버스남이 약간 화를 내기도 해서 무섭기도하고,

무엇보다 계속 이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되겠다 싶어서

드디어 입을 열었음!

 

 

 

 

 

 

 

 

 

"나랑 연락하면 방해만되고,

그림그리는데에 집중안될꺼고

나 맨날 데려다주는것도 부담스럽고

그시간마저도 아깝잖아

매일 화실에 있어서 스트레스도 많이받을꺼고,

나 마저도 스트레스 될까봐

그리고 혹시나 오빠가 나때문에 피해될까봐 그랬어"

 

 

 

"그래서 거짓말 했어?"

 

 

"(끄덕끄덕)"

 

 

"너는 니가 그렇게 행동하면 내가 더 힘들꺼란 생각안했어?"

 

 

"....................."

 

 

"야 나 맨날 너랑 버스 같이탈려고

문자하고 너 위험할까봐 데려다주고

같이 바람도 쐴겸 동네도 걷고

안좋아하면 시간아까워서 그렇게 하겠냐?

그게 스트레스가 되면 그렇게 행동하겠냐고..."

 

 

"미안해..."

 

 

 

 

 

 

 

버스남 말이맞았음...ㅠㅠㅠㅠㅠ

나님 생각이 많이많이 짧았던 거임

오히려 버스남을 더 힘들게 했던거임!

 

 

 

 

 

 

 

 

 

너무너무 미안한 마음에

나님 또 바보같이 울었음...........통곡

 

 

 

 

 

 

 

"미안해...진짜진짜미안해"

 

 

 

 

 

 

 

근데....버스남...

이번엔 나님을 달래주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거임...버럭

 

 

 

 

 

 

 

나님 너무너무 서럽고

쓸쓸했음..........실망

 

 

 

 

 

 

 

 

지금 버스남은, 내가 거짓말하고

이런게 화가나서 날 찾아온것 처럼 느껴졌음...

 

 

 

 

 

 

 

 

 

 

 

 

 

 

 

 

그런데

버스남이 내옆에 와서 앉는거임....

 

 

 

 

 

 

 

그리고선 나님얼굴에 있는

눈물을 닦아주고,

꼬옥~ 안으면서

 

 

 

 

 

 

"나 ○○대 합격했어"

 

 

 

"땀찍"

 

 

 

"왜.........진짜 싫은거야?"

 

 

 

 

 

 

 

 

 

나님......

합격했다는 말 듣고 너무너무너무 기뻤음....

○○대는 버스남이 예전에 가고싶다고 했던 곳이었음!

나님이 잘못해가지고, 버스남을 힘들게 했는데도

버스남은 멋지게 해냈다는거아님?짱

 

 

 

그래서 또 막 울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막 목놓아 울었음

 

 

 

 

 

"흐ㅇ아아아ㅓ어어어어어엉"

 

 

 

"왜 우는거야당황"

 

 

"나 진짜 걱정많이 했단말야,

오빠가 잘 안됬을까봐...흐엄어어어어어엉"

 

 

"귀엽긴 나 진짜 열심히 했어"

 

 

"미안해 오빠ㅠㅠㅠㅠㅠ내가진짜 미안해"

 

 

"미안하면 어떻게 해야되나~?"

 

 

"내가 잘할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게 끝이야?"

 

 

 

 

 

 

라고 말한뒤

피식 웃고서는

나님을 안고있던 손을 꽉 잡고

더 꽉 끌어안은 뒤,

 

 

 

 

 

 

 

 

 

"내가 더잘할께 미안해"

 

 

 

 

 

 

 

 

흐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토글

몇개월 전인데, 상콤하다 못해 시다 셔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님과 버스남은 예비 커플이 아니라!

정말로 사귀게된 커플이 되었음사랑

 

 

 

 

 

 

 

 

 

근데 그대들,

나님도 수험생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이미ㅋㅋㅋ버스남 만나기 몇일전에

합격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음~

폭죽

 

버스남도 자기가 가고싶은 대학에 당당히 합격하고!

나님도 가고싶어 하던 대학 중 한곳에 당당히 합격했음!

 

 

 

 

 

 

둘다 서울에서 학교 다니게된거임ㅋㅋㅋㅋㅋ

원래 서울에 살았지만^^;;;;;;;;;

쬬오기~ 멀리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생각만해도 눈물이통곡

 

 

 

 

 

 

그렇게 나님 합격 소식까지 전하고

버스남이 꽉 안고 있어서 그런지

약간 답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근데......오빠 나 답답해"

 

 

 

"안놔줄꺼다"

 

 

 

"부끄"

 

 

 

 

 

 

이렇게 둘은 이제 커플이니!

손을잡고 동네를 한 두바퀴 돌고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갔음

 

 

 

 

 

사실, 나님 예전에 두번 정도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서로 사귀는거 같지도 않게 사겼었음..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꼭 해주고 싶었던게 있었는데

 

 

 

 

지금이 기회인거임음흉

 

 

 

 

 

나님 집에 들어가기전

집앞에서

 

 

"나 그럼 들어갈게~"

 

 

"응 들어가~^^"

 

 

 

 

 

 

 

 

 

 

쫑쫑쫑

 

 

 

 

"쪽뽀"

 

 

 

 

 

 

 

흐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해주고싶었던게

남자친구와 만나고 헤어질때 쫑쫑 가서

볼에 뽀뽀해주는거임

아이부끄부끄

 

 

 

 

 

 

버스남 아니아니,

오빠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웠는지

얼굴이 새빨게져서는...

 

 

 

"빨리 들어가!"

 

 

 

하고는 나님이 들어가는걸 보고서,

뒤돌아 걸어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잉 너무너무 귀요워사랑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그리고

나님이 어제 뽀나스 써드리기로 하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기다리고 기다리던 뽀나스~

 

 

 

 

 

 

 

 

 

 

나님과 오빠님은

서로의 부모님들께 인사를 시켜드렸었음ㅋㅋ

그래서, 우리집에 오빠가 오면

우리 부모님들도 엄청 반겨주시고,

내가 오빠네 집에 가도 오빠네 부모님들께서

나님을 엄청 반겨주시고

엄청엄청 좋아해주셨음윙크

 

 

 

 

 

그러던

8월의 어느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

 

 

 

나님과 오빠님이 동네데이트를 하고있는데

오빠네 어머니께서 전화가 오신거임!

 

 

 

 

"네 엄마, 저 지금 동네에요"

 

 

"네? 어디 쪽이신데요? 아.....알겠어요

물어볼게요"

 

 

 

 

ㅋㅋㅋㅋㅋㅋ어머님께서 전화하신 이유는

날이 너무너무 좋아서 돗자리를 가지고

아버님과 이것저것 야식을 사가지고

한강에 계시다는 거였음

그래서 우리도 오시라는 어머님의 전화~

 

 

 

 

"응? 무슨일이야?"

 

 

 

"엄마 아빠 지금 이것저것 뭐 사가지고

한강에 계시는데 너랑 같이 있다니까

너 데리고 오라시네 갈래?"

 

 

 

"응!응!"

 

 

 

 

나님 당연히 오케이아님?

어머님 아버님도 날 좋아해주시는데,

더 잘보이고 싶고

더 잘해드리고 싶고

그래서 흔쾌히 승락했음

 

 

 

 

 

그래서 동네 굴다리를 따라

어머님 아버님이 계시는 곳으로 걷고있는데

오빠 등이 어찌나 넓고, 각져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너무너무 멋있는거임

 

 

 

 

"오빠 나 업어죠잉방긋"

 

 

 

"싫어 조금만 참아봐"

 

 

"나 다리아프단 말이야~찌릿"

 

 

"싫다니깐~?"

 

 

 

 

이렇게 실갱이를 벌이다가

결국 오빠 등에 업히기로 했음!

 

 

 

그렇게 등에 업힐려고

 

하나~ 둘~ 셋!

 

 

하고 업히는데

 

 

 

"으억땀찍"

 

 

 

 

 

소리를 내고서는

나를 확 내려버리는거임!!!!!!!!!!!!!!!!!!!!!!!!!!!!

 

 

나님 아주ㅋㅋㅋ내동댕이쳐짐버럭 

 

 

 

 

아우 그래서 나님 또 엉덩방아 찧었음ㅠㅠ

 

 

 

 

 

 

 

 

"갑자기 놓으면 어떡해!ㅠㅠ버럭"

 

 

 

 

 

그러면서 나님을 일으켜주고

손을 꼬옥~ 잡는거임ㅋㅋㅋㅋ

 

(나님을 이쁜이라고 칭하겠음)

 

 

"이쁜아...........왜갑자기 살이찐거야.....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했지? 그거 끝나면 업어줄게

약속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인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겁다고 날 놓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살이쪘다고 내마음속에

대못을 아주 후벼파면서 박았음찌릿

 

 

 

 

 

"아우씨!!!!!!!!!!!!!!!!!!!!!!!!!!!!!!!!!! 나먼저 갈꺼야!

너 알아서와!"

 

 

 

 

하면서 앞으로 뛰어갔음!

 

 

 

 

 

그랬더니 오빠님 빵터져서 웃으면서

내뒤에 와서는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장난이지 너 안무거.....ㅇ.......아니

조금 무거워 아니! 깃털같아파안"

 

 

 

라고 하면서 나를 뒤에서 꼬옥 안았음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녹아서 화풀린지 오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랬다구영~ㅋㅋㅋㅋ부끄

 

 

 

 

 

 

 

 

 

오늘 저 일찍오구~ 약속도 지키고~ 길게쓰고~

착하죠잉~? 그러니까

빨간 추천 꾹! 누르시는거랑

댓글 쓰는것도 잊지말아주세영~

여러분으로 인해 제가 산답니당 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좋은밤 되세용!

 

 

다음편이 궁금하시다면

추천 뿅~ 댓글뿅~♥

 

 

 http://pann.nate.com/b313013020 6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