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상실한 체육쌤★☆★☆★☆★★

ㅡㅡ2011.09.29
조회237

안녕하세요 톡은 처음 써보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제가 지금 너무 억울한 일을 겪어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제 이야기를 안들어 주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억울함좀 풀기 위해 여기에 글좀 올려보겠습니다...ㅠㅠ

그럼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여만족

 

 

 

참고로 이건 어제 있던 일입니당

 

 

 

글쓴이가 어제 생일이였음.

그래서 학교 가니까 진짜 친한 친구 한명이 완전 큰 푸 케이크를 준거임 대박 감동먹었었음..

근데 솔직히학교에서 케이크 받으면 놔둘때가 없으니까

사물함은 꽉차고 그래서 책상옆 창가에 올려뒀는데

때는 3교시 체육시간 이엿음..ㅋㅋ.... 곧 시험도 얼마 안남아서 교실에서 자습을 하고 있었더랫음

책 정리 할께 잇어서 잠시 창가에 있던 케이크를 책상위에 올려놓고 책들을 창가로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좀 평소에도 개념상실했다고 욕먹는 체육쌤이(여자임)자습 시간에 들어왔었는데,

갑자기 날 보더니 저런 미친X이 다있나

막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저요? 저요? 이러니까 그래 나 지금 꼬라보고있는 너!!!! 이러는거임..

그랬더니 나보고 나오라고 하고 정신이 있냐 없냐? 막 이러는거임

도데체 무슨 이윤지도 몰랐음 그래서 왜그러냐고 하니까

케이크를 왜 책상위에 뒀냐고 자랑할일이라도 있냐고 막 화를 내는거임!!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내가 '저거 따로 나둘때도 없고 그래서 책상위에 올려둔건데요' 라고 말을 했음

그랬더니 갑자기 지혼자 웃더니 케이크를 가져오라고 하는거임...뭐이런

그래서 가져왔더니 지가

맨손으로

걍 맨손으로 허락도 없이

아무말도 안하고

내 케이크 위에 올려진 푸를 먹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그하이라이트 푸를

어이없엇음

그거 먹더니 아 이거 왜이렇게 달어!!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애들 다 빵터졋음

내가 친절하게 '그거 설탕으로 만든 건데'

라고 하니까 쪽팔렸나봄

그래서 다시 케잌을 걍 파먹더라 ㅡㅡ ?

손으로

그래서 케잌에 대박 이상한 지문 자국 나고

암튼 체육이 그걸 먹고 조카 맛없다고 이딴거 누가 선물해줬냐고 그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었음

그럴꺼면 왜먹어 ㅡㅡ 허락도 없이

그리고 내가 선물 받은건데 ㅋㅋㅋㅋㅋㅋㅋ개맛없다고 와.. 기가막혔음

기분 나빳지만 원래 체육이 개같은 성격인것을 알기에 걍 자리로 들어갓음,. 화를 눌러참고

자리에 앉아 혼자 보지도 않는 역사책보고 즐거운 생각을 하려는데

갑자기 또 부르는거임!!!!!!!!!!!!!

그래서 나갔음

근데 왜 표정이 그따구냐고 그러는거임

정말 난 평소와 하나도 다를바 없는 부처님같은 표정이였음

내가 '표정 그냥 무표정인데요'

하니까 '그니까 왜 무표정이냐고'

이러는거임..뭐

무표정이 무표정이지

내가 무표정 짓는걸 어떻게 설명함?

그래서 말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막 '요즘 애들 싸가지가 없어'

이러는거임

ㅡㅡ

그래서 정말 내가 표정이 안좋아졋음 완전 개정색이 됬엇음

솔직히 내가 욕먹을 이유 정말 없다고 봄.

근데 갑자기 책으로 내 대갈빡을 뽞!!!!!!!!!!!!!떄리는거임

조카 쌔게

소리가 정말 컷엇음 애들 다 놀라고 그랬었는데

이년 표정 봐라? 이러는거임

그랬더니 갑자기 내 머리끄덩이를 잡더니

이년 머리도 풀고, 대박 산발이네 너 이렇게 풀면 이쁠것같냐? 이러는거임..

솔직히 머리 나만 푼거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저기 우리반에 있는 전교 2등도 풀고 13명정도 머리 풀고 있었음

내가 '나만 푼거 아닌데요'

라고 하니까 이년 또 말대꾸 하네? ㅋㅋㅋㅋ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막힘

그리고 나한테 다음으로 한말이 뭔줄암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

내가 그떄 훼어니스하고 틴트 조금 발랐던 상태였음

아주 완전 새빨!!!!!!!갓고 새하!!!!!!!!얗게 바른것도 아니엿음

게다가 난 원래 귀가 뚫어져 있었음 그건 아주 옛날 초딩때부터 뚫었던거임

근데 나보고

이 미친년이 화장도 했네? 머리도 풀고? 치마도 짧고? 귀도 뚫고? 러면서 허벅지 얼굴 어깨 하면서 다때리고

하는말이

'꼭 커서 술집 창ㄴ ㅕ 될 년들이 이러고 다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

미친거 아니야?

솔직히 나도 그때 정말 화가 났었음

이성을 잃었었음

어떻게 학생한테 그런 발언을 할수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 ㅡㅡ 다시 생각하니 조카 열받네

그리고 이선생 평소에 체육시간때 뒤에 남자애들있으면 조카 다리 쩍벌리는 요가 시키고

막 바닥에 머리 박고 엉덩이 쳐들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남자들만 있으면

조카 개변태 같음 ㅡㅡ 미친

암튼 난 이성을 잃엇엇음

그랫 ㅓ조카 열받앗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대들기 시작함

'뭐요 창ㄴ ㅕ라고요 ㅡㅡ?'

'봐봐라 미친년 또 대드내'

'아 신발 저 미친년 아니거든요? 그리고 창 녀라고 한거 사과 하세요'

'욕까지 하네 이 미친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선생님이 먼저 했잖아요 창녀라고ㅡㅡ 선생이 먼저 예의를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 애들아 안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난 폭주를 했었음

솔직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내가 뭐땜시 그런애기까지 들엇어야 했는데

근데 갑ㅂ자기 주먹으로 내 얼굴을 ㅗ빡!!!!!!!!!!!때리는거임

조카 빡!!!!!!!!!!!

빠고뽞뽞!!!!!!!!!!!!!!때렷음

그때 내 친구 한명이 그건 너무 심하다 싶어서 우리 담임썜을 불렀엇나봄

그렇게 계속 맞다가 담임쌤이 와서 겨우 말림

친구들은 완전 쫄아서 보고만 있엇음

조카 내가 그떄 열불나서 나도 체육썜 정강이를 걷어찼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교장도 오고 교감도 오고 아주 파라다이스였음

결국 나랑 체육이랑 그 상황 같이 지켜본 내 친구 한명이랑 같이 학년부실로 끌려감

와 ㄱㄴ데 더 어이 없는건

거기 가니까 체육 태도가 확 바끼더라.. 갑자기 나한테 OO아 미안해.. 선생님ㄴ이 잘못했다.

막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가식 ㅡㅡ

내가 어이없어서 선생님이 뭘 잘못했는데요 말해봐요 ㅡㅡ 뭘 잘못했는데요 어이없다

계속 속사포 랩으로 이렇게 말했었음

그랬더니 학년부장썜이 내 얼굴을 출석부로 또 뽝!!!!!!!!!!!!!!!!!!

씨바..그떄 내가 평생 얼굴 맞을꺼 다 맞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아..C..이라고 있는데 학년부장쌤이 보기엔 내가 개 나쁜년이고 체육썜은 완전 착해보였나봄

막 나한테 체육한테 사과 안하면 부모님 부른다고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사과를 해야함>

내가 기가막혀서 '전 사과할 이유가 없는데요'라고 하니까 또 날 때림

씨ㅃ

그랬더니 착한 내 친구가 선생님 진짜 애 잘못한거 없어요

라고 하니 쌍으로 선생님들 속여먹을라고 하네?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결국 맘마몬을 소환하심

난 정ㄹ말 와..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억울해씅ㅁ

왜 우리 부몬님은 날 안믿음>

내가 딸이고 내가 피해잔데?!??!?!?!?!?!?아 그때 매우 억울해서 펑펑 운것밖에 기억이 안남..

아 다시 쓰니가 너무 화가남

아직도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건 나중에 하겠음

 

 

 

아무튼 이제끝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