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 hi?. 저는 나름 황금빛 미래를 꿈꾸며 준비중인 여대생 도도녀(도도하고싶은여자)임! 늘 그랬듯이 판을 눈팅하며 보던중 뭐든 챙겨주기 좋아하는 여자님의 판을 보고 앗 저것은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내얘기다!!!! 나도 함 써볼까? 하고 톡을 써보기로 맘을 먹었음. 지금까지살아오면서 도도와는 거리가 먼ㅋㅋㅋㅋㅋ아주아주 먼 생활을 해왔기때문에 판에서라도 도도해지고픈맘에 닉네임은 도도녀임 ㅠㅠㅠㅠ도도해지고시픔... 도도한님들아 63빌딩급 콧대 가지는 방법좀 쏴주면 고맙겠으뮤ㅠㅠㅠㅠㅠㅠ 암튼 저는?나는! 상대방의 나이불문 성별불문 뭐든지 잘해주는 삶을 살아왔음. 콧대?도도? 그게뭐임ㅋㅋㅋㅋㅋㅋ 친구 만나서 씐나게놀고 보통은 바로 헤어지잖슴. 근데 난 친구 집 가는길까지 꼬박꼬박 데려다줌 길가다 아 목마르다 싶으면 편의점 들러서 친구꺼까지 항상 같이 삼. 오죽 사주고 그랬으면 내가 목마르지? 라고 물어보면 '또 뭐 사줄려그러지? 됬어!' 라는 답이 돌아옴...... 친구가 받는걸 거부함ㅋㅋㅋㅋㅋㅋ 가끔 받을때도 있음 하지만 그럴땐 뭔가 마음이 불편함. 그런 상황이 올때는 마무리는 더치로 끝남ㅋㅋㅋㅋ 집엔 먹을게 남아나지않음. 학교 다닐때 내가 맨날 싸가서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니까 이젠 엄마가 아침에 알아서 셋팅해줌ㅋㅋ 오지랖넓은 딸내미 키우시느라 큰손이 되셨음. 언제한번은 한겨울엔가 엄~~~~청 추운 날이었는데 친구들이랑 나눠먹겠다고 귤을ㅋㅋㅋㅋ이쪽주머니에도 넣고 저쪽주머니에도 넣고 그것도 모자라서 끼고다니는 장갑에 쑤셔담음 손에 끼워도 모자랄 털장갑을 귤 몇개에 양보함ㅋㅋㅋ덕분에 나와 친구들은 야자시간에 신 냄새풍기면서 귤파티를 함 이런내가 유일하게 시크+도도+까칠한 시골여자의 포스로 대하는 한남자가 있음. 바로 우리오빠임ㅋㅋㅋ 카카오톡 데이터 사용량을 글자수로 따지자면 한달에 0.1메가가 넘을까말까한 그런사이임. 님들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야자를 하느라 늦게들어오거나 하면 매일은 오바고 가끔~~~~씩 한달에 몇번이라도 밖에 나와서 기다려주지않음? 우리오빠는 내가 새벽1시에 들어가든 2시에 들어가든 내가 무섭다고ㅠㅠ 밖에 나와달라고 문자를 날려도 니 알아서 들어오라는 쿨하신 분임...... 크눈에 송중기같은 오빠ㅠㅠㅠㅠㅠㅎ ㅏ..아련..ㅎㅏ.. 바라지도 않음. 꿈조차 꾸지않음 활의 박해일같은 오빠ㅠㅠㅠ...ㅠㅠㅠ이세상에 존재하긴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나도 오빠한테 한예슬이나 문채원같은 동생이진 않음... ㅋ 길이 너무 길어졌음 ㅜㅜㅠ칭구를 위해쓴글이지만 더 쓸얘기가 생기면 돌아오겠음 싫다면 걍 짜져있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쌀쌀해지는 가을날씨에 모두들 감기 조심하길바람 ㅇ ㅏ..bye?끗
도도하고싶은 여대생의 사는얘깈ㅋㅋㅋ
ㅇ ㅏ..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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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름 황금빛 미래를 꿈꾸며 준비중인 여대생 도도녀(도도하고싶은여자)임!
늘 그랬듯이 판을 눈팅하며 보던중 뭐든 챙겨주기 좋아하는 여자님의 판을 보고
앗 저것은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내얘기다!!!! 나도 함 써볼까?
하고 톡을 써보기로 맘을 먹었음.
지금까지살아오면서 도도와는 거리가 먼ㅋㅋㅋㅋㅋ아주아주 먼 생활을 해왔기때문에 판에서라도 도도해지고픈맘에 닉네임은 도도녀임
ㅠㅠㅠㅠ도도해지고시픔...
도도한님들아 63빌딩급 콧대 가지는 방법좀 쏴주면 고맙겠으뮤ㅠㅠㅠㅠㅠㅠ
암튼 저는?나는! 상대방의 나이불문 성별불문 뭐든지 잘해주는 삶을 살아왔음. 콧대?도도? 그게뭐임ㅋㅋㅋㅋㅋㅋ
친구 만나서 씐나게놀고 보통은 바로 헤어지잖슴. 근데 난 친구 집 가는길까지 꼬박꼬박 데려다줌
길가다 아 목마르다 싶으면 편의점 들러서 친구꺼까지 항상 같이 삼. 오죽 사주고 그랬으면
내가 목마르지?
라고 물어보면 '또 뭐 사줄려그러지? 됬어!' 라는 답이 돌아옴......
친구가 받는걸 거부함ㅋㅋㅋㅋㅋㅋ 가끔 받을때도 있음 하지만 그럴땐 뭔가 마음이 불편함. 그런 상황이 올때는 마무리는 더치로 끝남ㅋㅋㅋㅋ
집엔 먹을게 남아나지않음. 학교 다닐때 내가 맨날 싸가서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니까 이젠 엄마가 아침에 알아서 셋팅해줌ㅋㅋ 오지랖넓은 딸내미 키우시느라 큰손이 되셨음.
언제한번은 한겨울엔가 엄~~~~청 추운 날이었는데 친구들이랑 나눠먹겠다고 귤을ㅋㅋㅋㅋ이쪽주머니에도 넣고 저쪽주머니에도 넣고 그것도 모자라서 끼고다니는 장갑에 쑤셔담음
손에 끼워도 모자랄 털장갑을 귤 몇개에 양보함ㅋㅋㅋ덕분에 나와 친구들은 야자시간에 신 냄새풍기면서 귤파티를 함
이런내가 유일하게 시크+도도+까칠한 시골여자의 포스로 대하는 한남자가 있음. 바로 우리오빠임ㅋㅋㅋ
카카오톡 데이터 사용량을 글자수로 따지자면 한달에 0.1메가가 넘을까말까한 그런사이임.
님들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야자를 하느라 늦게들어오거나 하면 매일은 오바고 가끔~~~~씩 한달에 몇번이라도 밖에 나와서 기다려주지않음?
우리오빠는 내가 새벽1시에 들어가든 2시에 들어가든 내가 무섭다고ㅠㅠ 밖에 나와달라고 문자를 날려도 니 알아서 들어오라는 쿨하신 분임......
크눈에 송중기같은 오빠ㅠㅠㅠㅠㅠㅎ ㅏ..아련..ㅎㅏ.. 바라지도 않음. 꿈조차 꾸지않음
활의 박해일같은 오빠ㅠㅠㅠ...ㅠㅠㅠ이세상에 존재하긴 함..?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하긴 나도 오빠한테 한예슬이나 문채원
같은 동생이진 않음... ㅋ
길이 너무 길어졌음 ㅜㅜㅠ칭구를 위해쓴글이지만 더 쓸얘기가 생기면 돌아오겠음
싫다면 걍 짜져있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쌀쌀해지는 가을날씨에 모두들 감기 조심하길바람
ㅇ ㅏ..bye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