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돈까쓰~

HYEONJIN QUEEN2011.09.30
조회1,111

 

 

돈까스만들기~

 

미국에있으면서 자주 해먹었던,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사랑하던 인기만점 지니표 돈까스.

 

미국은 돼지등심고기가 스테이크용이라 두껍고 커서 돈까스만들면 맛나맛나 완전맛나^,^

근데 왜 한국에서는 스테이크용으로 잘라달래도 돈까스할꺼면 이렇게 쓰시는거에요~ 하고

요매낳게 잘라주는건지... 이해 불능이다.

 

그래도 대형마트 이런데 가서 돈까스용보단, 직접 부탁해서 잘라온 고기가 훨씬 맛있다.

 

재료: 돼지등심 4 덩이, 바사칸 빵가루, 박력분, 달걀 2-3개, 소금, 후추, 원한다면 허브가루를 넣어도 좋다.

 

 

이얏 >< 맛있겠다. 군침벌써 도는구만~

 

고기덩어리를 돈까스용으로 빻지말고, 나는 X자로 칼집만 낸다.

(고기를 좋아하는 나님이기에) 두꺼울수록 고기맛이 살아있는법. ;)

 

철판 스테이크 모양처럼 ? 벌집 모양처럼?? 빗살무늬 오른쪽왼쪽 엇갈려서... 여튼 칼집을 내고!

소금과 후추 간을 한다. 히히 저기있는 저 귀여운 참새뇨속이 소금이구 그 뒤에 묻혀버린넘이 후추.

 

너무 많이 부어버리면 짜게되니, 한핀치정도, 소금을 고기에 발랐을때 녹아서 없어질 정도만 한다.

후추는 취향에 따라 뿌려준당 ^,^

 

궂이 오래 재어놓지 않아도 준비하면서 고기에 간이 베이니, 밀가루옷을 발라쥰다.

한국에서 할때는 밀가루가 다 같은 밀가루인줄 알구 확인도 안하고 중력분을 막 그냥 썼더니

나중에는 밀가리옷이 너무 질어지더라 ㅠㅠ.... 그럼 돈카츄 맛옶당..

바사캐야 맛잇뉸 돈카츄.... ㅠㅠ

가족들이야 좋아하면서 먹엇지만 난 만족하지 못해쯤 ㅠㅠ.헝

(중력분 쓸꺼면 체에 한 5번 쳐서 써도 되게...ㅆ 그래도 박력분이 최고다..ㅎㅎ)

 

그리고 나서 풀어놓은 계란 옷을 입히고~~~~

 

그 다음에 빵가리옷을 입힌당 ><

 

빵가루는 저거는 정말 싸게주고 산건데 맛잇더랑 ~,~

한 천원 돈에 저렇게 커다란 통에있던데 ㅎㅎㅎㅎㅎ (미국 편의점에서 구한)

 

한국.. 빵가루 맘에 안들지만.. 왠만해선 바삭하다고하는거 사거나

일본 빵가루 포실포실한거 사는게 쵝오당 !!!!!

 

그렇게 빵가루 옷을 입히면 돈까스 준비 끗~!

 

바로 구워먹으면 맛있겠지만

 

나같은경우 미국에서 혼자 자취했었기에.... 저렇게 돈까스 하나에 랩 한장 층층이 예쁘게 포장하구

냉동실에 넣어놓구 하나씩 꺼내먹눈당.

 

 

랩 안싸면 나중에 고기끼리 붙어버려서 떼어내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굉장히 어렵닷.

 

기름은 알아서 식용유쓰시겠지만 비싸도 올리브유에 둘러서 튀기는게 정말 맛잇다.

(내몸에들어가는거니깐 비싸도 좋음..ㅋㅋㅋㅋ)

 

난 건강을 챙기는 뇨자. ^,^ 근데 돼지처럼 먹고있으니..ㅎㅎ

 

다욧트는 언제할껏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