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 정말 흔하디 흔한 흔남입니다. 판을 자주 보는데. 정말 요즘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판에 한번 남겨봅니다.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난 24 군필돌임.ㅋ 제대한지 1년 6개월이 지났고. 여자친구를 사귄지 이제 5개월정도 되감. 근데 문제는. 내가 여자친구 만나기 전. 즉 학교 복학하고 처음 만난 후배를 1년 넘게 좋아하고 있다는거. 그냥 보면 웃음나오고. 가끔 생각남. 욕할사람들 있다는거 다암. 하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있잔슴? 후배는 군대간 남친있음. 난 군대 갔다 왔음. 근데 난 여친있음. 근데 난 걔가 좋음. 아.................. 머가 이리 복잡한가. 최근에 걔 생일이었는데. 걔가 많이 취한거임. 걱정되서 택시 같이 타고 집앞까지 데려다 줬음. 하.... 사건은 이때 시작된거임. 걔네 집앞 놀이터에서 잠시 앉아 있다가 가자고 했음. 얘가 너무 취해서 집에 걍 보내기 힘들어 보였음. 나 취중진담으로 한마디 했음. '나 너 많이 좋아한다. 1년 넘게 좋아하고 있어.' 이랬음. 후배 왈 '오빠. 나 오빠가 하는말 그냥 다 잊을께.' 이랬음.ㅋ 그래서 나 한번더 용기 냈음. 걔네 집앞에서 '너 다 잊는다고 했으니깐. 너 다잊는다고 했다?' 이러면서 후배한테 키스했음.. 욕하고 돌 던질려는 사람들 있을 거라는거 암... 하지만 어떻게 함? 사람마음이라는게 그런것을.... 후배가 내 마음을 더 흔드는 말을 함. '오빠. 나한테 생각할 시간을 줘요' 나 미치는 줄 알았음. 이건 나한테 혹시 기회가 있다는건가? 하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김. 근데 나 여친있다고 했잔슴? 나도 모르게 마음의 정리를 하고 있던거임. 솔직히 까놓고. 나 여친만나면서. 내가 정말 좋아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었음... 하....... 욕해도 좋다..... 욕먹을 만하니깐. . . . . 근데 후배한테 문자가 왔음.. '오빠. 미안해 나 아직 남자친구가 좋아 그것도 많이.' 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들으니 먼가 착잡한거임... . . . 나... 근데 이런말을 들어도 정리가 안됨.. 어떻게 해야함... 이미 내 맘속에서는 지금 여친이 없음. 나.. 솔직히 말할려고함. '나 너한테 진짜 못된짓 하고 있다고. 더 이상 하고싶지 않다고' 후.. 진짜 갑갑함. 내가 진짜 이렇게 나쁜남자인지 몰랐음. 톡톡 여러분 나 어떻게 해야함? 아 너무 힘듬. 213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데
안녕하세요.
24. 정말 흔하디 흔한 흔남입니다.
판을 자주 보는데. 정말 요즘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판에 한번 남겨봅니다.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난 24 군필돌임.ㅋ
제대한지 1년 6개월이 지났고.
여자친구를 사귄지 이제 5개월정도 되감.
근데 문제는.
내가 여자친구 만나기 전.
즉 학교 복학하고 처음 만난 후배를 1년 넘게 좋아하고 있다는거.
그냥 보면 웃음나오고. 가끔 생각남.
욕할사람들 있다는거 다암.
하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있잔슴?
후배는 군대간 남친있음.
난 군대 갔다 왔음.
근데 난 여친있음.
근데 난 걔가 좋음.
아.................. 머가 이리 복잡한가.
최근에 걔 생일이었는데.
걔가 많이 취한거임. 걱정되서 택시 같이 타고 집앞까지 데려다 줬음.
하....
사건은 이때 시작된거임.
걔네 집앞 놀이터에서 잠시 앉아 있다가 가자고 했음.
얘가 너무 취해서 집에 걍 보내기 힘들어 보였음.
나 취중진담으로 한마디 했음.
'나 너 많이 좋아한다. 1년 넘게 좋아하고 있어.'
이랬음.
후배 왈
'오빠. 나 오빠가 하는말 그냥 다 잊을께.'
이랬음.ㅋ
그래서 나 한번더 용기 냈음.
걔네 집앞에서
'너 다 잊는다고 했으니깐. 너 다잊는다고 했다?'
이러면서 후배한테 키스했음..
욕하고 돌 던질려는 사람들 있을 거라는거 암...
하지만 어떻게 함?
사람마음이라는게 그런것을....
후배가 내 마음을 더 흔드는 말을 함.
'오빠. 나한테 생각할 시간을 줘요'
나 미치는 줄 알았음.
이건 나한테 혹시 기회가 있다는건가?
하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김.
근데 나 여친있다고 했잔슴?
나도 모르게 마음의 정리를 하고 있던거임.
솔직히 까놓고.
나 여친만나면서. 내가 정말 좋아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었음...
하.......
욕해도 좋다.....
욕먹을 만하니깐.
.
.
.
.
근데 후배한테 문자가 왔음..
'오빠. 미안해 나 아직 남자친구가 좋아 그것도 많이.'
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들으니 먼가 착잡한거임...
.
.
.
나... 근데 이런말을 들어도 정리가 안됨..
어떻게 해야함...
이미 내 맘속에서는 지금 여친이 없음.
나.. 솔직히 말할려고함.
'나 너한테 진짜 못된짓 하고 있다고. 더 이상 하고싶지 않다고'
후..
진짜 갑갑함.
내가 진짜 이렇게 나쁜남자인지 몰랐음.
톡톡 여러분 나 어떻게 해야함?
아 너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