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낭랑18세라하고싶지만 그냥 찌들어사는 여자사람임 배꼽조심유머는 아니지만 이 카테고리에 쓰면많이들 보실 것 같아서. 내가 제목에 쓴 교육은 학교 교육 이런게 아님. 기본 상식교육임.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임. 친구가 "10월 3일이 무슨날이야?"하고 묻는거임. 난 의아해 하면서 속으로 '설마 개천절을 모르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우리 그날 쉬어? 왜??" 충격받았음.. 그래서 물어봤음. "10월 9일은 무슨날이게?"라고, 망설임........ 개천절은 공휴일이라 어느정도 알고있는 아이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날은 공휴일이 아님. 그래서 모르고 지나가는 어린아이들이 있을 것 같음. 10월 9일은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언어의 바탕인, 세종대왕님과 집현전 학자들이 만드신 훈민정음이 반포되는 날을 기념하는 날임. 세종대왕=만원짜리 지폐 이러지 않으셨음 좋겠음. (참고로 개천절은 단군이 조선을 세운 날) 그리고 덤으로 10월 1일도 물어봤음. 10월 1일은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임. 난 아빠한테도 들어봤고, 저번에 문학쌤이 말해주셔서 알고있음. 국군의 날. 옛날에는 공휴일이였다고 함. (우리나라 군인들 모두 화이팅!) 그리고 마지막으로 "7월 17일은 무슨날이게?" 라고 물어봤음. 역시 모름......... 제헌절을 모름!! 대한민국 헌법이 정해진날! 그래서 다른 친구한테 물어봄... 역시 다 모름 ㅠ_ㅠ 근데 친구가 이러는 거임 "4월 17일은 무슨날이게?" 고민했음. 4월 17일..? 글쎄 뭔날인지 모르겠음. 근데 친구가 머라했는지 앎? 식.목.일. 와 충격먹음. 어떻게 식목일을 모를 수가있지.... 어렸을 때 쉬었는데 식목일에 그리고 내 친구가 신기했는지 다른애한테 물어봤음. 한친구는 개천절, 한글날 정도는 알고있었는데 제헌절을 모르고.. 한친구는 그냥 모름.................... 그리고 내가 다른애한테 물어봤음. 아무것도 모름......... 와. .어떡해........ 고등학생이면 클만큼 크고 배울만큼 배웠는데..... 이과라 그렇다 치자...라고 생각하기엔 .. 나도 국사 너무 안외워져서 아예 포기했음. 작년 국사 수업때 깨어있는 날이 없었을거임 아마. 마지막 희망 언니한테 문자로 물어봤음. 우리언닌 다 알고있음. 존경함. 3월 1일(3.1절), 4월 19일(419혁명), 5월 18일(518민주화운동), 6월 25일(6.25전쟁 발발), 7월 17일(제헌절), 8월 15일(광복절), 10월 3일(개천절), 10월 9일(한글날) 추가해요:) 6월 6일(현충일), 8월 29일(국치일), 10월 1일(국군의 날), 10월 25일(독도의 날) 한국사람으로서 적어도 이정도는 알고있자구요. 크리스마스니 이런거 챙기지말고 아는사람생일도 아니고 남의 생일을 왜챙기는건지. (+기독교 분들은 제외하고 한 말이에요^^ 이 글에서 60%가 제친구들을 두고 한말이구요(친구들은 기독교인이 아니에요.), 40%는 크리스마스는 몇 달 전부터 알면서 저런 날들을 모르는 분들께 하는 말이였어요) 그리구 4월 17일에 대한 오해들이 많으시네요^^ 식목일 4월 5일 맞아요. 제가 질문을 하니까 친구도 질문을 하고싶었나봐요. 그래서 저에게 "4월 17일은 어느날이게?"라고 물어본거에요. 결론은 식목일 4월 5일인거 모르는 사람은 친구인거에요. 27614
★한국인이라면 필독★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교육이 필요함.
안녕하세염.
낭랑18세라하고싶지만 그냥 찌들어사는 여자사람임
배꼽조심유머는 아니지만 이 카테고리에 쓰면많이들 보실 것 같아서.
내가 제목에 쓴 교육은 학교 교육 이런게 아님. 기본 상식교육임.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임.
친구가 "10월 3일이 무슨날이야?"하고 묻는거임.
난 의아해 하면서 속으로 '설마 개천절을 모르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우리 그날 쉬어? 왜??"
충격받았음.. 그래서 물어봤음. "10월 9일은 무슨날이게?"라고,
망설임........
개천절은 공휴일이라 어느정도 알고있는 아이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날은 공휴일이 아님. 그래서 모르고 지나가는 어린아이들이 있을 것 같음.
10월 9일은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언어의 바탕인, 세종대왕님과 집현전 학자들이 만드신 훈민정음이 반포되는 날을 기념하는 날임. 세종대왕=만원짜리 지폐 이러지 않으셨음 좋겠음.
(참고로 개천절은 단군이 조선을 세운 날)
그리고 덤으로 10월 1일도 물어봤음. 10월 1일은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임.
난 아빠한테도 들어봤고, 저번에 문학쌤이 말해주셔서 알고있음. 국군의 날.
옛날에는 공휴일이였다고 함. (우리나라 군인들 모두 화이팅!)
그리고 마지막으로 "7월 17일은 무슨날이게?" 라고 물어봤음.
역시 모름......... 제헌절을 모름!! 대한민국 헌법이 정해진날!
그래서 다른 친구한테 물어봄... 역시 다 모름 ㅠ_ㅠ
근데 친구가 이러는 거임 "4월 17일은 무슨날이게?"
고민했음. 4월 17일..? 글쎄 뭔날인지 모르겠음.
근데 친구가 머라했는지 앎? 식.목.일.
와 충격먹음. 어떻게 식목일을 모를 수가있지.... 어렸을 때 쉬었는데 식목일에
그리고 내 친구가 신기했는지 다른애한테 물어봤음.
한친구는 개천절, 한글날 정도는 알고있었는데 제헌절을 모르고..
한친구는 그냥 모름....................
그리고 내가 다른애한테 물어봤음. 아무것도 모름.........
와. .어떡해........ 고등학생이면 클만큼 크고 배울만큼 배웠는데.....
이과라 그렇다 치자...라고 생각하기엔 ..
나도 국사 너무 안외워져서 아예 포기했음. 작년 국사 수업때 깨어있는 날이 없었을거임 아마.
마지막 희망 언니한테 문자로 물어봤음.
우리언닌 다 알고있음. 존경함.
3월 1일(3.1절), 4월 19일(419혁명), 5월 18일(518민주화운동), 6월 25일(6.25전쟁 발발), 7월 17일(제헌절), 8월 15일(광복절), 10월 3일(개천절), 10월 9일(한글날)
추가해요:)
6월 6일(현충일), 8월 29일(국치일), 10월 1일(국군의 날), 10월 25일(독도의 날)
한국사람으로서 적어도 이정도는 알고있자구요. 크리스마스니 이런거 챙기지말고 아는사람생일도 아니고 남의 생일을 왜챙기는건지.
(+기독교 분들은 제외하고 한 말이에요^^ 이 글에서 60%가 제친구들을 두고 한말이구요(친구들은 기독교인이 아니에요.), 40%는 크리스마스는 몇 달 전부터 알면서 저런 날들을 모르는 분들께 하는 말이였어요)
그리구 4월 17일에 대한 오해들이 많으시네요^^
식목일 4월 5일 맞아요. 제가 질문을 하니까 친구도 질문을 하고싶었나봐요. 그래서 저에게 "4월 17일은 어느날이게?"라고 물어본거에요. 결론은 식목일 4월 5일인거 모르는 사람은 친구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