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이 길어질것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본론부터 보고싶으신분들은 밑에 점선 아래부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결론부터말하자면 저는 아직 영화 도가니를 접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설 도가니가 처음 출판되었을때 공지영이라는작가님을 좋아했기때문에 책으로먼저 알게되면서 광주 인화학교사건에대해 일찍 접할수 있었고, 그당시 사건이 어떻게 무마되었는지도 잘알고있습니다. 도가니를 이미 영화로 접하신분이나, 또는 소설로, 기사로 이미 광주 인화학교사건에대해 관심을가지신분들은 잘아시다시피 광주 인화학교사건이 얼마나 끔찍했는가를 몸소 느끼셨을겁니다. 소설 도가니는 2008년 세상에 알려지게되었고, 사실상 광주 인화학교사건의 1/10도 담지 못했다고합니다. 영화 도가니는 소설의 1/10도 담지 못했다고 했는데, 그렇게되면 결과적으로 실제사건은 영화 도가니의 100배가량의 끔찍한사건이었다는결론이 되는거죠.. 광주 인화학교의 아름다운 언론플레이로인해 그당시 기사가 몇남지않은관계로 사실상 저조차도 광주인화학교사건의 실체에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제가 도가니를 정말 감명깊게읽었고 다읽고나서도 몇일동안 패닉상태에빠져 어이없음의 도가니탕에 빠져있었던 관계로, 영화 도가니를 보시기전 여러분들께 책내용을 요약적으로 알려드림으로써 영화속의 인화학교사건이 끝이아님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제가 지금부터 여러분께 알리고자하는내용은 실제사건과는 다소 다른, '소설 도가니'의 내용입니다. 사건의 중심인 성폭행을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길 바랍니다. 책을 지인에게 빌려주고 지금 제수중에 책이 없는터라, 내용이 뒤바낀곳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먼저 소설 도가니에서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무진'을 배경으로 삼습니다. 365일 안개낀 무진, 그속에서의 조용한, 변하지않는 평탄한삶을 살아가는 무진사람들이 소설,영화의 배경입니다. 무진의 사람들(정확히 무진교회)은 인화학교의 온화한, 인자한 교직원들이 절대 그럴리없다며 재판에서 까지 찾아가 '주여,하나님의이름으로'를 남발하며 성폭행범들을 버젓이 응원하고 그들을위해 기도해줍니다. 무진의 인화학교는, 농아, 즉 듣지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지내는 곳입니다. 대부분의아이들이 가난하고, 부모조차 장애를 앓고있기때문에 기숙사에서 지내는아이들이 태반이며, 청각장애뿐만아니라 지적장애까지 복합적으로 장애를 앓고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인화학교의 교장,행정실장은 쌍둥이 형제로, 재단 이사장의 아들들입니다. 담임교사로 부임하게되는 소설의 주인공 강인호는, 하루,이틀 근무하면서 아이들의 참혹한 성적인 피해현실에대해 알게됩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로는 교장선생님의 성적인 요구에 저항했다는 이유였던가, 기숙사 사감으로 근무하는 여자가 연두라는 아이에게 니가먼저 교장선생님께 꼬리를친게아니냐며 학교 선배들을불러다 연두를 붙잡고 손을 세탁기에 집어넣어 고문하려는 장면이 있습니다. 다행히 강인호가 연두의 비명소리를듣고 체벌을 저지하게됩니다. 이외에도 영화에서도 다뤄졌던 화장실에서의 성폭행, 행정실에서의 성폭행, 그리고 심지어는 다른 남자교직원이 한남자아이를 자신의집에 데려가 성폭행을 하기도합니다. 행정실장은 버젓이 성폭행을 저질러놓고 천원,이천원을 쥐어주며 맛있는것 사먹으라고 웃어주기까지합니다. 인화학교에서는 저녁을 점심에 먹고남은음식을 한꺼번에 끓이거나 뭉개서 죽으로 만들어먹였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도저히 그걸 먹을수없어 밖에나가 빵이나,과자를 사먹게된겁니다. 행정실장은 그걸노리고 아이에게 성폭행할때마다 천원,이천원씩 돈을 쥐어준거구요. 연두라는아이는 다른아이들과다르게 사고력이 성숙하고, 똑똑했기때문에 강인호에게부탁해 엄마와의 연락에 성공하게되고, 그후로부터 긴긴 재판과 싸움은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지적장애를앓고있어 사고가 7,8세 아이정도밖에 되지않기때문에 자신이 성폭행을당했다는것에대한 모욕감보다는, 그로인한 신체적 아픔이 더 크게 각인되었었습니다. 재판에서는 아이들이 지적장애를 앓고있다는걸 수용하지 않고, 어떻게 그런 성폭행 내용을 태연하게 서술하냐며, 혹 억하심정으로 아이들에게 그렇게말하라고 시킨것이 아니냐며 아이들을 거짓말쟁이로 몰고갑니다. 농아들은 거짓말을 달고산다, 게다가 정신적 장애가 있기때문에 정상이 아니다. 농아들은 농아들만의 세계가 형성되어있고, 자신들만의 착각의 나래를 펼친다는둥 사람만도못한취급을합니다. 학교측에서는 재판도중 갑자기 참고인들과, 구경꾼들 전부 나가게 해달라며, 아이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야하지않겠냐며 의도적으로 아이들편에 서있는 사람들도 전부 나가게합니다. 그렇게되면 재판장에는 교장.행정실장.교사.그리고 아이들만 남게되는거죠. 그상황에서 재판을 진행시킵니다. 그속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두려움에 떨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재판진행중 학교간부들은 민수의 할머니를 찾아갑니다. 민수는 동생을 자살로인해 잃고, 교사의집에서 성폭행당한남자아이입니다. 간부들은 글을 읽지도못하는 노모에게 웃음지으며, 무슨내용일지도모르는 합의서를 내밀며 아이 대학을 보내주겠다, 이참에 대학도 보내고 제대로 교육시켜주겠다. 제대로 보상하겠다, 합의해달라. 이정도도 우리가 정말 선심쓰는거다. 라는식으로 노모를 꼬드깁니다. 아무것도모르는 노모입장에서는 이참에 한번딱눈감고 아이 대학보내보자, 제대로 아이 치료해보자 하는맘에 합의를 해줘버립니다. 학교측에서는 당당하게 합의서를내밀며 형량 삭감을 요구하게되고, 자연스레 형량은 점점낮춰집니다. 재판이 흐지부지 되가면서, 분노한아이들은 계란을들고 교장실에 쳐들어가 선생에게 계란을 던집니다. 것도 교장이아닌 다른선생에게요. 그와중에도교장은 잽싸게 교탁밑에숨어 안전을 보장받습니다. 학교측에서는 이때가기회다싶어 아이들이 선생을폭행했다며 과장된보도로 언론플레이를합니다. 언론은 성공적으로 대중을 움직였고,어이없게도 대중은 아이들이 잘못한건 잘못한거라며 인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자 대한민국 여론의 냄비근성은 이를 증명시켜주듯 차갑게 식어가며 사건은 집행유예로 흐지부지 마무리지어집니다. ------------------------------------------------------------------------------------------------------------------------------- 사건의 중심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광주 인화학교'에서는 여전히 스물두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다니고있으며 현재까지 수백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말못하고,듣지못하는 가엾은아이들이 그학교를 다니는동안 얼마나큰 두려움에 시달려야했을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졸업후에도 그 후폭풍은 이루말할수 없을것이며, 평생 그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갈것입니다. 광주 인화학교는 1년에 약 50억에 육박하는 지원금을 받고있습니다. 이 엄청난양의 돈들, 전부다 우리의 세금입니다. 우리의 세금이 그 학교간부들 배불리는데 쓰여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점 잘 모르시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광주 인화학교의 본래 이름은 '전남 농아학교' 입니다. 2009년경, 소설이 출판되고 간간히 성폭행사건이 보도되자, 학교측에서는 슬.그.머.니. 학교 개명을 신청했고, 그래서 현재의 인화학교라는이름을 갖게되었습니다. 성폭행 당사자인 전 교장은 2년전 췌장암으로 사망했고, 나머지 간부들은 그학교에 선생이라는이름으로 버젓이 교단에 서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작년에도 사건을 어떻게 뒤집어보고싶었는지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를 성폭행했다는 기사를 냈더군요. 말도 안되는 기사들에 제발 속아넘어가지 말아주세요. 7년을 숨겨져온 사건입니다. 책이 출판됐을때도 한창 이슈되는듯싶더니 점점 식어가더군요. 이번에는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경 사건이 잠시 이슈화되었을떄, 그것에 기대걸고 조금이나마 희망을 품었던 아이들에게 다시금 상처를 주고싶지 않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더라도, 검색해보시면 충분히 인화학교사건의 전말에대해 알수 있으실겁니다. 자신의 목소리조차, 사랑하는 가족의 목소리조차 듣지 못하는 가엾은 아이들을 성적 모욕감을 주고 노리갯감으로 삼아 갖고놀던 그 인간말종 교사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121
영화'도가니'보다 사실에가까운 소설 '도가니'의 실체.
안녕하세요.
글이 길어질것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본론부터 보고싶으신분들은 밑에 점선 아래부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결론부터말하자면 저는 아직 영화 도가니를 접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설 도가니가 처음 출판되었을때 공지영이라는작가님을 좋아했기때문에 책으로먼저 알게되면서
광주 인화학교사건에대해 일찍 접할수 있었고, 그당시 사건이 어떻게 무마되었는지도 잘알고있습니다.
도가니를 이미 영화로 접하신분이나,
또는 소설로, 기사로 이미 광주 인화학교사건에대해 관심을가지신분들은 잘아시다시피
광주 인화학교사건이 얼마나 끔찍했는가를 몸소 느끼셨을겁니다.
소설 도가니는 2008년 세상에 알려지게되었고, 사실상 광주 인화학교사건의 1/10도 담지 못했다고합니다.
영화 도가니는 소설의 1/10도 담지 못했다고 했는데, 그렇게되면 결과적으로
실제사건은 영화 도가니의 100배가량의 끔찍한사건이었다는결론이 되는거죠..
광주 인화학교의 아름다운 언론플레이로인해 그당시 기사가 몇남지않은관계로
사실상 저조차도 광주인화학교사건의 실체에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제가 도가니를 정말 감명깊게읽었고 다읽고나서도 몇일동안 패닉상태에빠져
어이없음의 도가니탕에 빠져있었던 관계로, 영화 도가니를 보시기전 여러분들께
책내용을 요약적으로 알려드림으로써 영화속의 인화학교사건이 끝이아님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제가 지금부터 여러분께 알리고자하는내용은 실제사건과는 다소 다른, '소설 도가니'의 내용입니다.
사건의 중심인 성폭행을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길 바랍니다.
책을 지인에게 빌려주고 지금 제수중에 책이 없는터라, 내용이 뒤바낀곳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먼저 소설 도가니에서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무진'을 배경으로 삼습니다.
365일 안개낀 무진, 그속에서의 조용한, 변하지않는 평탄한삶을 살아가는 무진사람들이 소설,영화의 배경입니다.
무진의 사람들(정확히 무진교회)은 인화학교의 온화한, 인자한 교직원들이 절대 그럴리없다며 재판에서
까지 찾아가 '주여,하나님의이름으로'를 남발하며 성폭행범들을 버젓이 응원하고 그들을위해 기도해줍니다.
무진의 인화학교는, 농아, 즉 듣지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지내는 곳입니다.
대부분의아이들이 가난하고, 부모조차 장애를 앓고있기때문에 기숙사에서 지내는아이들이 태반이며,
청각장애뿐만아니라 지적장애까지 복합적으로 장애를 앓고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인화학교의 교장,행정실장은 쌍둥이 형제로, 재단 이사장의 아들들입니다.
담임교사로 부임하게되는 소설의 주인공 강인호는,
하루,이틀 근무하면서 아이들의 참혹한 성적인 피해현실에대해 알게됩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로는 교장선생님의 성적인 요구에 저항했다는 이유였던가,
기숙사 사감으로 근무하는 여자가 연두라는 아이에게 니가먼저 교장선생님께 꼬리를친게아니냐며 학교 선배들을불러다 연두를 붙잡고 손을 세탁기에 집어넣어 고문하려는 장면이 있습니다.
다행히 강인호가 연두의 비명소리를듣고 체벌을 저지하게됩니다.
이외에도 영화에서도 다뤄졌던 화장실에서의 성폭행, 행정실에서의 성폭행, 그리고 심지어는
다른 남자교직원이 한남자아이를 자신의집에 데려가 성폭행을 하기도합니다.
행정실장은 버젓이 성폭행을 저질러놓고 천원,이천원을 쥐어주며 맛있는것 사먹으라고 웃어주기까지합니다.
인화학교에서는 저녁을 점심에 먹고남은음식을
한꺼번에 끓이거나 뭉개서 죽으로 만들어먹였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도저히 그걸 먹을수없어 밖에나가 빵이나,과자를 사먹게된겁니다.
행정실장은 그걸노리고 아이에게 성폭행할때마다 천원,이천원씩 돈을 쥐어준거구요.
연두라는아이는 다른아이들과다르게 사고력이 성숙하고, 똑똑했기때문에 강인호에게부탁해
엄마와의 연락에 성공하게되고, 그후로부터 긴긴 재판과 싸움은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지적장애를앓고있어 사고가 7,8세 아이정도밖에 되지않기때문에
자신이 성폭행을당했다는것에대한 모욕감보다는, 그로인한 신체적 아픔이 더 크게 각인되었었습니다.
재판에서는 아이들이 지적장애를 앓고있다는걸 수용하지 않고, 어떻게 그런 성폭행 내용을
태연하게 서술하냐며, 혹 억하심정으로 아이들에게 그렇게말하라고 시킨것이 아니냐며 아이들을 거짓말쟁이로 몰고갑니다.
농아들은 거짓말을 달고산다, 게다가 정신적 장애가 있기때문에 정상이 아니다.
농아들은 농아들만의 세계가 형성되어있고, 자신들만의 착각의 나래를 펼친다는둥 사람만도못한취급을합니다.
학교측에서는 재판도중 갑자기 참고인들과, 구경꾼들 전부 나가게 해달라며, 아이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야하지않겠냐며 의도적으로 아이들편에 서있는 사람들도 전부 나가게합니다.
그렇게되면 재판장에는 교장.행정실장.교사.그리고 아이들만 남게되는거죠.
그상황에서 재판을 진행시킵니다.
그속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두려움에 떨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재판진행중 학교간부들은 민수의 할머니를 찾아갑니다.
민수는 동생을 자살로인해 잃고, 교사의집에서 성폭행당한남자아이입니다.
간부들은 글을 읽지도못하는 노모에게 웃음지으며, 무슨내용일지도모르는 합의서를 내밀며
아이 대학을 보내주겠다, 이참에 대학도 보내고 제대로 교육시켜주겠다.
제대로 보상하겠다, 합의해달라. 이정도도 우리가 정말 선심쓰는거다. 라는식으로 노모를 꼬드깁니다.
아무것도모르는 노모입장에서는 이참에 한번딱눈감고 아이 대학보내보자, 제대로 아이 치료해보자
하는맘에 합의를 해줘버립니다.
학교측에서는 당당하게 합의서를내밀며 형량 삭감을 요구하게되고, 자연스레 형량은 점점낮춰집니다.
재판이 흐지부지 되가면서, 분노한아이들은 계란을들고 교장실에 쳐들어가 선생에게 계란을 던집니다.
것도 교장이아닌 다른선생에게요.
그와중에도교장은 잽싸게 교탁밑에숨어 안전을 보장받습니다.
학교측에서는 이때가기회다싶어 아이들이 선생을폭행했다며 과장된보도로 언론플레이를합니다.
언론은 성공적으로 대중을 움직였고,어이없게도 대중은 아이들이 잘못한건 잘못한거라며 인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자 대한민국 여론의 냄비근성은 이를 증명시켜주듯 차갑게 식어가며
사건은 집행유예로 흐지부지 마무리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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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중심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광주 인화학교'에서는 여전히 스물두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다니고있으며
현재까지 수백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말못하고,듣지못하는 가엾은아이들이 그학교를 다니는동안 얼마나큰 두려움에 시달려야했을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졸업후에도 그 후폭풍은 이루말할수 없을것이며, 평생 그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갈것입니다.
광주 인화학교는 1년에 약 50억에 육박하는 지원금을 받고있습니다.
이 엄청난양의 돈들, 전부다 우리의 세금입니다.
우리의 세금이 그 학교간부들 배불리는데 쓰여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점 잘 모르시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광주 인화학교의 본래 이름은 '전남 농아학교' 입니다.
2009년경, 소설이 출판되고 간간히 성폭행사건이 보도되자, 학교측에서는 슬.그.머.니.
학교 개명을 신청했고, 그래서 현재의 인화학교라는이름을 갖게되었습니다.
성폭행 당사자인 전 교장은 2년전 췌장암으로 사망했고,
나머지 간부들은 그학교에 선생이라는이름으로 버젓이 교단에 서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작년에도 사건을 어떻게 뒤집어보고싶었는지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를 성폭행했다는 기사를 냈더군요.
말도 안되는 기사들에 제발 속아넘어가지 말아주세요.
7년을 숨겨져온 사건입니다.
책이 출판됐을때도 한창 이슈되는듯싶더니 점점 식어가더군요.
이번에는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경 사건이 잠시 이슈화되었을떄, 그것에 기대걸고 조금이나마 희망을 품었던 아이들에게
다시금 상처를 주고싶지 않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더라도, 검색해보시면 충분히 인화학교사건의 전말에대해 알수 있으실겁니다.
자신의 목소리조차, 사랑하는 가족의 목소리조차 듣지 못하는 가엾은 아이들을
성적 모욕감을 주고 노리갯감으로 삼아 갖고놀던 그 인간말종 교사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이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