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라기 유기견 보호소 보셨어요???-_-;;

제발2011.09.30
조회1,427

어제,

KBS 호루라기에서 방영된 유기견 보호소 실태(신음속에 죽어가는 동물들)

보신분 계세요?

전 정말 말도안나오고,

강아지들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만 났습니다.

진짜 어쩜 인간들이 그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시에서 운영보조금 분기마다 천만원 많게는 삼천만원씩 받아쳐먹으면서,

실상 유기견보호소는 지옥이 따로없더군요.

청소는 커녕 철창에 강아지 가둬놓고 밥도 물도 안주고 ,

강아지가 뼈만앙상하게 남은게..진짜..한숨

관리인이란 한사람 오긴왔는데 보호소 운영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보이더군요.

후에 관리소장은 오더니 이것저것 감추기 급급하고,

심지어 냉장고 하나를 미친듯 감추고,

제작진이 보자고 하는데 욕하면서 감추려하더니 결국 냉장고 문을 열고 뭔 자루를 막 꺼냅니다..

바로 강아지들 사체였습니다.

언제 넣었는지, 사체는 엄청 부패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막 자루 내던지는 관리소장은 제작진 만류에도, 그자리를 떠버렸습니다.

시설 담당 공무원이란 인간도 오긴했는데, 뭐 업체만 바꾼다는 헛소리만 지껄여대고, 걍 우물쭈물 넘기는게,

입을 확!!아오, 지 일처리도 못하면서 월급 받아쳐먹는게 짜증나더군요.

두번째는 동물보호단체? 엄연한 동물을 보호하는 단체란 이름을 걸고 사무실 하나 차려놓고 그인간들이 하는짓은,

산에서 잡힌 동물 뭐 고라니 멧돼지..지들이 잡아먹고, 심지어 주변에 돈을 주고 팔기도 했다네요.

관리하는 인간이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참..더 재수가 없더군요.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을 전혀 안했어요.

사무실 한켠 냉장고에는 강아지 머리가 그대로 있고, 봉투에는 별별 고기 덩어리들이 쌓여있고, 통에는 끓여먹다가 남은 개고기탕이 있더군요.

잡아서 여기서 드시는거냐고 했더니 먹으면 어떻냐고, 먹다 남은건데 좀 드시고 가실려??

이렇게 말하는 그인간 주둥이를 확 !!!

자기들은 계속 잡아 먹을거랍니다.

먹으면 어떻냐고 그깟 개 잡아서 먹는게 문제되냐고..

아..제발 개고기 안먹으면 안됩니까?

아니..뭔가 법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해요. 저런인간들 보면, 잔인하고, 뭔가 벌을 줄 수 없다는사실에,

분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