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위치한 드래그 레이스 경기장에서 무척이나 이색적인 드래그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지금은 구형이 되어버린 페라리 360 스파이더와 정체 모를 차량이 붙습니다. 그 차량은 바로 ‘Mean Green’ 이라는 이름이 붙은 볼보 VN 트랙터. 볼보의 평범한 승용 모델이 아닌 특장차인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이 차는 차체 형식만 트랙터일 뿐. 사실상 차의 외관에서 풍겨지는 포스나 내장재 대신 롤케이지가 떡 하니 들어차 있는 실내는 이 차가 정녕 트랙터가 맞는지 의심부터 하게 만들죠. 이걸 믿어야 될지 혹은 말아야 될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트랙터에 탑재된 엔진은 16리터 트윈터보 디젤 엔진으로서 무려 1,900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그린이라는 이름이 붙은 차량인만큼 전기모터가 추가로 더해졌다고 하는데, 이 전기모터가 발휘하는 출력 역시 무려 200마력이라고 합니다. 즉, 총합 출력은 2,000마력을 살짝 넘기는 수준. 다소 무의미한 비교긴 하지만, 수치상으로 부가티 베이론보다 딱 2배 정도 되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타이어에서가 아닌 머플러 주위에서 엄청난 매연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트랙터라는 차량 성격상 어쩔 수 없이 감안해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더군다나 저런 짓을 해놨는데, 매연이 안 뿜어져 나올리 없죠.
엄청나게 하드코어한 튜닝을 거친 사실상 형식만 트랙터인 볼보와 휠 외에는 특별히 손을 대지 않은 페라리 360 스파이더가 직선로에서 맞붙습니다. 수치상 성능상으로는 볼보가 페라리를 가지고 놀아줘야 맞는 일이긴 한데, 실제로는 엄청난 중량과 엄청난 공기저항 등을 감안해보면 쉽게 이기기엔 쉽지만은 않은 상황. 그 둘의 드래그 레이스 결과는 과연?
참고로, 이 영상을 만든 이가 볼보 트럭입니다. 너무 결과가 뻔히 보이는 이야기를 한 걸까요?
페라리와 볼보 트랙터의 드래그 레이스, 그 결과는?
스웨덴에 위치한 드래그 레이스 경기장에서 무척이나 이색적인 드래그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지금은 구형이 되어버린 페라리 360 스파이더와 정체 모를 차량이 붙습니다. 그 차량은 바로 ‘Mean Green’ 이라는 이름이 붙은 볼보 VN 트랙터. 볼보의 평범한 승용 모델이 아닌 특장차인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사실 이 차는 차체 형식만 트랙터일 뿐. 사실상 차의 외관에서 풍겨지는 포스나 내장재 대신 롤케이지가 떡 하니 들어차 있는 실내는 이 차가 정녕 트랙터가 맞는지 의심부터 하게 만들죠. 이걸 믿어야 될지 혹은 말아야 될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트랙터에 탑재된 엔진은 16리터 트윈터보 디젤 엔진으로서 무려 1,900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그린이라는 이름이 붙은 차량인만큼 전기모터가 추가로 더해졌다고 하는데, 이 전기모터가 발휘하는 출력 역시 무려 200마력이라고 합니다. 즉, 총합 출력은 2,000마력을 살짝 넘기는 수준. 다소 무의미한 비교긴 하지만, 수치상으로 부가티 베이론보다 딱 2배 정도 되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타이어에서가 아닌 머플러 주위에서 엄청난 매연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트랙터라는 차량 성격상 어쩔 수 없이 감안해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더군다나 저런 짓을 해놨는데, 매연이 안 뿜어져 나올리 없죠.
엄청나게 하드코어한 튜닝을 거친 사실상 형식만 트랙터인 볼보와 휠 외에는 특별히 손을 대지 않은 페라리 360 스파이더가 직선로에서 맞붙습니다. 수치상 성능상으로는 볼보가 페라리를 가지고 놀아줘야 맞는 일이긴 한데, 실제로는 엄청난 중량과 엄청난 공기저항 등을 감안해보면 쉽게 이기기엔 쉽지만은 않은 상황. 그 둘의 드래그 레이스 결과는 과연?
참고로, 이 영상을 만든 이가 볼보 트럭입니다. 너무 결과가 뻔히 보이는 이야기를 한 걸까요?
오토씨 블로그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