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동] 깊은 크림 소스맛이 좋았던 '트리 사라(Tri sara) - (구)플로리안'

심민2011.09.30
조회330

 

 

(2011년 9월 27일)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광복동에 위치한 트리 사라(Tri sara)입니다.

원래 이름은 플로리안이였는데,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면서 이름도 더 이쁘게 바꿨더라구요.

동주여상쪽에서 보시면 바로 옆건물에 있어서 찾기 쉽답니다.

 

 

 

 

밖에서 보니 은은한 조명 빛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한번도 가지 못한 곳이라 리모델링 되고 처음으로 가게 된곳이였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이렇게 야외 테라스가 눈에 보이구요.

저희는 2층으로 안내를 받았답니다.

 

 

 

 

2층모습인데요.

중앙홀이나 창가쪽은 일반석이고,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흡연석이 따로 되어있답니다.

 

 

 

 

새롭게 붙여진 이름 '트리 사라'

파스텔톤이 이뻤는데요~

 

 

 

 

기본 코스는 이렇게 제공이 된답니다.

 

 

 

 

 

저희는 2명 갔는데요.

해물크림 스파게티(Panna di Mare)와 크림치킨 리소토(Cream Chicken Risotto)를 시켰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만원 근처인데요.

제일 비싼 음식이 15000원 정도 하더라구요.

 

 

 

 

테이블에 앉으면 셋팅되는 테이블.

 

 

 

 

요아이가 에피타이저랍니다.

부드러운 바게트빵에 마요네즈 종류의 드레싱이 있구요,

계란과 새우가 올려져 있답니다.

부드럽고 씹는 느낌이 참 맛있었어요~

 

 

 

 

함께 나온 그린 샐러드.

싱싱하고 아삭한 야채의 맛이 입맛도 상큼하게~

 

 

 

 

 

드디어 나온 해물크림 스파게티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이 올려져 있구요.

진하고 부드러운 소스의맛이 좋았는데요.

사실 꼬모도의 해물크림 스파게티가 조금 더 맛이있었답니다.

 

 

 

 

그리고 나온 크림치킨 리소토.

쉽게 말하면 죽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해물크림 스파게티와 비슷한 소스의 맛에 쫄깃한 버섯과 닭고기와 아삭한 야채가 들어가있었답니다.

하지만 단점은 느끼한걸 못먹는 사람은 비추천해드려요~

 

 

 

 

 

식사가 다 끝난 후 테이블 치워달라고 하면,

디저트 시키기 위해 메뉴판을 다시 준답니다.

생과일 쥬스 빼고는 다 시킬 수 있구요~

핫초코와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키고 열심히 미팅을!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가격에 음식도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구요.

다음에 갈때는 화덕피자를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다들 분위기 좋은 장소를 원하신다면 한번쯤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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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카페플로리안
위치 :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3가 2-1
전화번호 : 051 - 248 - 5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