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고양이 구하기

흠냐2011.09.30
조회116

안녕하세요??

누나ㆍ형들?? 동생들도 있겠구나!!!;;

 

아 톡은 처음인데 -_-^.

글들 보니까 음슴체로 쓰더라고요...!!

그니까 나도 그렇게 해도 되죠??방긋?

 

그럼 시작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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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군대를 가야하는 20살 대한남아야 ㅠ..

 

그나저나 나님 사진찍는거 갑자기 좋아하게 됬어!!!

 

그래서 누나한테 DSLR을.. 뺐었어!!라고 하고싶지만 정중히 부탁을해서 얻어왓어 ㅠ..

 

그리고 여느날처럼 오늘도 셔터를 마구마구 누르며 놀고잇엇음!!!

 

근데 어디서 고양이 소리가 나는거임!!

 

솔직히 나 고양이 좋아해 ㅋㅋㅋ 그래서 한마리 키워 ㅋㅋㅋ

 

근데 여기가 시골이거든??

일명 배산임수라고하지?? 앞엔 물이 흐르고~물이 마니 말랐네.. 그리고 뒤엔 산이 있는~ 이런곳이야 ㅠ..

 

다시!!! 사건으로!!

 

여튼 시골고양이는 원래 인기가 없자나?ㅠ..

 

동네 아줌마 아저씨 다들 고양이만 보면 내쫓아..

 

그래서 고양이들이 사람들을 안좋아해 ㅠ..

 

여튼 소리가 나서 '워메~ㅋㅋㅋ 고양이다음흉 니녀석의 얼굴을 보고말겠어!!' 하고

 

살금살금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갔지!!

 

근데 살금살금 갈 필요도 없더라..당황

 

고양이가 글쎄.. 우물에 빠져있는거 있지??

 

나님 여기서 갈등햇음 -0-..

 

이 녀석을 구하느냐 그냥 지나치느냐..

 

솔직히 그냥 지나치면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써 ㅈㄴ(ㅈㅅ;;) 나쁜거 아님???

 

그래서 소방서에 연락을 하기로 마음먹엇음!!!

 

근데 말햇자나ㅠ.. 여기 시골 ㅠㅠ..

 

동네사람들 분명 안좋아할거야.. 따가운 눈초리...

 

그래서 내가 구하기로 마음먹었단 말이지 ㅠ..

 

일단은 사다리를 찾기로 마음먹고 찾아다녔는데 없는거야 ㅠ...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봣더니..

 

목장에 잇데 -_-.. 그 먼곳을.. 걸어가야햇어..

 

그리고 도착을 했지.. 근데 문제가 생겼어..

 

사다리가 짧은거야 ㅠ....

 

내가 미쳤지 ㅠ... 길이를 생각못하고 간거있지???

 

여튼 구하겠다고 마음 먹었으니까 긴 나무 판넬이라도 찾아야겟어서 일단은 찾았단말야!!

 

그걸 들고 다시 우물까지 왔어.

 

나 팔빠지는줄..

 

그리고 우물에 넣었어..!!!

 

보이지?? 저기 깊이가... 거진 3~4m같더라고

 

나도 사진찍고 알앗어 ㅠ.. 어두워서 몰랐거든 ㅠ 새끼인거야 ㅠ...

 

안구햇으면 정말 나쁜ㅅㄲ지.. 나란 녀석..

 

여튼 저 판넬 얇았어... 녀석도 아는거 같더라고...

 

불안한지 안올라오더라???

 

그래서 나님 새 키우거든..

 

그래서 이걸 만들었지!!!

 

이거 만들면서 저 판넬 타고 올라와 있길 빌었는데..

 

여튼~!!!

마니 드럽다 ㅠ.. 여튼 저걸 만들었어 ㅠ.. 끈도 긴것도 없더라 ㅠ..

 

끈 찾앗는데 지금 정리 안햇어.. 아마 엄마 보면 나 등짝에 불나고~ 욕먹어서 장수할껄??

 

만들고 저걸 우물??에 내려 보냈단말야!!

 

근데 녀석 ㅠ.. 불안한가봐 ㅠ. 내가봐도 불안햇으니까.. 나 항상 뭔가 만들면 불안하게 만들어..

 

그래도 성능은!!짱

 

저걸로 구하는데.. 와...

 

미안하다 ㅠ.. 솔직히 두번 빠뜨렷어 ㅠ.. 저 드러운 물에 ㅠ...

 

야옹아 내가 볼땐 너가 거기서 잘 매달렷으면 안빠지고 잘 나올수있었어;;;

 

여튼 그리고 구햇지.. 근데 구할땐 사진을 못찍엇어 ㅠ.. 혼자 구해야했거든 ㅠ..

 

목에 걸고 찍으면 된다 생각햇지만.. 말햇자나 ㅠ 내 DSLR아니라고..

 

기스라도 나면 나 어찌될지 몰라..

 

그래도 울 누나는 착하니까??음흉 고양이 구하느라 그런거라면 아마 이해해줫겟지ㅋㅋ

 

여튼 그래!!! 구햇어!!!

 

근! 데!  그래! 나 진심 저 녀석 -_ 구해주자마자.. 도망가더라?? 이해는 해.. 근데 더 황당한건..  내가 저녀석 구하면 도망가느라 나와서 날뛸까봐;; 구석에 DSLR뒀단말야 ㅠ.. 이정도만 말해도 알겟지??

 

누나한테 해명 잘해야돼..

 

그나저나~ 내가 못구했다고 생각할수도있지??

 

그래서 사진을 찍었지~ 구하는건 못찍었어도..

 

못찍었으니까.. 내가 안구했다고 하면 증거가 없으니 말은 못하지만 진심 내가 구한거 맞아!!버럭!!

아까 그 우물???이야~ 고양이 안보이지?? 구햇다니까 ㅋ음흉

 

그리고 여기

 

 

 

글쓰느라 힘들어서 사진은 그냥 올릴게 ㅠ.. 고치기 힘들단말야 ㅠ.

 

저 아이 아까 그아이 맞아~내가 확대해서 증거로 물에 빠져서

 

젖은거 보여주고는 싶은데 지금 갑자기 귀차나 졌어..

 

그냥 잘 들여다 봐 ㅠ..

 

하.. 힘들다 저녀석 구하느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모기에 몇방을 뜯긴지 모르겟어 ㅠ.

나 모기 정말 잘 물리거든 ㅠ.. 빨리 씻으러 가야겠다!! 씻으면 그나마 안 간지럽거든~

근데 나 다리에 상처나서 오늘도 쑈하면서 씻을거 같아 ㅋㅋㅋ

 

본사람은 참 웃길거야 ㅋㅋㅋ

 

뭔가 끝나는게 밋밋하다.. 쓰다보니까 음슴체도 아니고...

글도 이상하고...

그래도 누나형들 이해해줄거지? 자비로운 톡커님들이니까 ^-^

 

그럼 다음에 보자구 ^^

 

그 다음이 언제인진 모르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