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위한 이벤트~~

머리큰아이2011.09.30
조회1,461

아아아아 하다가 인터넷 이상해져서 다 지워졌다능 ㅠㅠㅠㅠ

 

 

------------------------------------------------

 

 

이벤트를 해주는걸 좋아하는 25살 흔남이에요...

 

여자친구에게 멀 해줄까하다가!!

 

 

아침 점심 저녁을 다챙겨주자!!!!!!!!!!!!!!!!!!!!!!! 고 마음먹고

 

여자친구 집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요리를 했지요~

 

아침에는 매운음식과 짠음식은 금물!!

 

부드러운 계란찜으로 아침을 해주었지요!

 

 

그리고 여자친구를 일하는 곳으로 데려다주고~

 

후다다다닥 마트를 가서 장을보고

 

다시 후다다다닥 집에와서 바로 요리를 시작했지요!

 

떡갈비 구어주시고~~ 어묵에다가 계란풀고 뭍힌다음 후라이판에 노릇노릇하게 구어주시고~

 

기름 많이 생길까바 도시락통 밑에 주방에서쓰는 휴진가 뭔가 암튼 그거 깔아주고 올려주고!

 

장조림이랑 멸치조림 챙기고 김치도 볶아주고

 

과일은 색깔별로 파인애플, 키위 , 방톨이 준비!!!

 

준비되자마자 여자친구 점심시간때를 맞춰서 가지고 갔지요!

 

가면서 수염차하나사궁~~ 후식으로 기운내라고 비타500을 두둥 사서

 

부리나케 뛰어갔지요!

 

 

 

 

 

 

 

 

 

 

근데!!

 

 

 

 

 

 

 

 

 

 

 

 

 

 

 

 

 

 

 

 

 

 

 

 

 

 

 

 

너무일찍와버림 ㅠ

 

 

30분동안 여자친구 나올때까지 엘리베이터 앞에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맞고를 치면서 기다렸지요!

 

 

 

30분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짠 하고 나타났지요!

 

도시락을 보더니

 

어머나 미쳤어미쳤어 이런걸 왜 싸왔어이이잉 이러면서 얼굴은 이미 함박웃음 ^^ 으이구 귀여운것!

 

여자친구밥 먹여주고 비타500 손에 꼭쥐어주고 일하러 다시들어갔지요!

 

 

다시 후다다다다닥 집에오면서 빵집에들러 사과잼과 식빵을 사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여자친구 저녁시간에 맞추어서 싸들고 뛰어갔지요~

 

여자친구는 커피만드는 일을해서 늦은저녁에는 거의혼자있지요 ㅎㅎ

 

가게 들어가서 여자친구가 딴일할때 카운터에다가 몰래 올려놓았심!!

 

보더니 이건 또뭐야 이러더니 보고나서 또 함박웃음!!! ^0^

 

엄청 좋아하더군요 ㅎㅎㅎ

 

이렇게 3끼 챙겨주기 끝!!

 

 

 

 

 

챙겨주고  생각해보니

 

하루 3끼는 정말 힘듬 ㅠㅠ 밥하다가 시간 다가는거 같아요!

 

오늘 버스도 몇번이나 탔는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자친구가 행복해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여자친구를 둔 남자분들도 함 해보세요~

 

여자친구가 기절할지도 모릅니다~!!

 

 

 

----------------------------------------------------------------------

 

 

사진은 제가 찍은건 없고 여자친구가 점심시간떄 먹다가 찍은건데

 

과일챙겨온건 안보인다능 ㅠㅠ

 

 

참 허접해보이는 도시락... 그래두 맛있는게 먹어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