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P군' 미니홈피에 있는 무서운 글★★★

예돌이2011.09.30
조회37,184



이게 말로만듣던 자고일어났는데 베스트됫어여! 인가요!

하지만 전 적성을 보고왔는데 베스트가 된 상황이네여ㅋㅋ

오왕 베스트에오르다니!!!!!!!ㄳㄳ사랑


상명고3학년

수시,정시 대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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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은 점퍼의 박동민씨입니다.

친구 이야기듣고 싸이들가봤는데(사진첩3번째) 진짜있네요파안







1)

운씨가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멀리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불이 났나? 한 번 보러 가야지 '
라고 생각해 불이 난 곳으로 간 운씨

아직 소방차가 도착하지 않아 집 주인이라고 생각되는
부부와 집 주위 사람들은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점점 불타오르는 집......

문득 2층을 보니 창가에 소녀가 서 있었습니다
무엇인가 외치고 있는 것 처럼 보였지만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공포로 인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 일터...

소녀가 걱정되어 운씨는 더 이상의 지체는 위험하다고

생각되어 부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 뭐 하는 겁니까 빨리 돕지 않으면 죽을지도 몰라요 "

그러나 부부는 아무 말 하지 않고

단지 소리 없이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부부의 어이 없는 태도에 기가 막힌 운씨는

" 당신들 어째서 보고만 있는 거죠 "

라며 불길 속 으로 뛰어들려고 했지만
주위사람들은 오히려 그를 말리는 것 이었습니다

" 그게 아니야 그게 아니라고....."

불이 나서 사람들의 정신이 이상해진 건가 라고 생각해 운씨는

따지려는 도중 주위사람들중 한 명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 저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어 "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까 전에는 초조한 상황이라서 눈치채지 못했지만
다시 소녀를 보니 선뜩 위화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소녀는 불길 속에서 휩싸여 있지만 무서워하지 않고

당황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다만 무표정한 얼굴로

입을 벙긋벙긋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 건가 몇 초간 바라본 후 후에야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간신히 알 수 있었습니다

같은 말을 쭉 반복하고 있던 소녀...


" 불타라 불타라 불타라 불타라 불타라 불타라 "









2)

독신 생활 하고 있는 남자가 있었다.

남자가 사는 곳은 평범한 아파트지만, 이따금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밖에 나갔다 돌아오면 커텐의 형태나 쓰레기통 위치 같은 게 

미묘하게 변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최근 들어 다른 누군가의 시선까지 느껴지는 나날,

이에 기분이 나빠진 남자는 친구에게 이 일에 대한 상담을 했다.


남자

「혹시, 스토커일까? 경찰 신고가 제일 좋을 것 같지만. 

실제 피해가 없으면 경찰은 움직이지 않는다던데.」

친구 

「캠코더 촬영같은 걸 해보면 어때? 

만약 진짜 스토커가 있다면 증거품이 될테니 경찰도 납득할 거야」


친구는 매우 구체적인 방법과 비디오 카메라를 빌려 주기까지 했다. 
이에 힘입어 남자는 바로 캠코더 카메라를 설치했다. 
다음날 아침 나가기 전 녹화 버튼을 누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나갔다 돌아온 남자는 더욱 초조해 졌다. 
방안에는 침입자의 흔적이 여느때보다 확실히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건 진짜 스토커 찍혀 있을 지도…」

남자는 이렇게 생각하며 캠코더 녹화를 멈추고, 재생을 시작했다.

한동안은 아무 것도 찍혀 있지 않았다.

그러나 날이 저물고 얼마 있지 않아, 

낯선 여자가 부엌칼을 가지고 방에 들어 오는 게 보였다.

「…!!!!!!」

잔뜩 위축된 남자는 영상을 보면서 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찍혀 있어!! 찍혀 있어!! 스토커 찍혀 있어!!!!」

공포를 넘겨 완전히 흥분한 남자는 

녹화된 영상을 보면서 친구에게 내용을 실황하기 시작했다.

「쓰레기통 뒤지고 있어…」 

지금까지 몇 번이나 이 여자가 방안을 돌아다녔을 걸 생각하니 

남자는 절로 등골에 소름이 돋았다. 

「이걸로 경찰도 움직여 주겠지?」

남자가 한가닥 희망에 마음을 놓고 있던 중, 

화면속 여자는 남자의 방 옷장에 들어가는 게 아닌가.

「우아…옷장에 들어갔어, 게다가 좀처럼 나오질 않아……」 

남자가 친구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는 중, 또 다른 누군가가 방에 들어 오는 게 보였다.


그리고 영상 속 남자는 점차 가까워지더니 이내 영상이 멈췄다.
남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방금 자기가 들어와서 카메라 끄고 재생한 것이니,

  지금 칼 든 여자가 옷장속에 있다는것이다.








3)

"여보세요?"


"……"


"저기, 그 휴대폰 주인인데…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혹시 돌려주실 수 있나요?"


"……네."

 

친구는 휴대폰을 찾았다는 마음에 들떠서 상대방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어디서 만나면 좋을까요?"


"……"


"여보세요? 여보세요?"


"……"

 

그 후 대답이 없다가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친구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몇 번이고 전화를 했지만

전원이 꺼져있는지 연락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친구는 휴대폰을 찾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침대 밑 구석에서








4)

새로 이사한 자취방.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기분이 무척 좋았다.
그런데 이사 온 첫날부터 머리가 아프다.
다음 날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어깨가 무겁다.
게다가 묘한 기척도 느껴진다.
아프다는 이야기에 여자친구가 바로 왔다.
여자친구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방 안에 누워 있는

나를 쳐다보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표정과 달리 방 안에 들어오자마자,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있다.

"누구한테 보내는거야?"


라고 물어도 응? 이라는 말로 제대로 대답하지 않는다.
예민한 탓인지,

 

 "설마 다른 남자?"


 

라고 되물었는데, 오히려 여자친구는

 

"자기야 말로 다른 여자랑 연락하는 거 아냐?"

 

라고 발끈하며 대답한다.
예상하지 못한 대답에 깜짝 놀랐다.

"날 의심하는 거야?"

 

라고 나 역시 발끈하며 핸드폰을 확인시켜주려는 순간,
문자가 도착했다.
악, 최악의 타이밍.
어차피 광고겠지 하며 문자를 확인하는데,
여자친구의 문자다

 


"절대 뒤돌아보지마!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빨리 방을 나가자!"








5)

 

나는 혼자 살고 있다.

자취한 지 한 달.
아직 친구나 지인도 없는 외로운 생활이다.
오랜만에 시집 간 누나가 왔다.
누나는 반찬을 주러 왔다며 애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반찬을 건네주자마자 돌아갔다.
이윽고 누나에게 문자가 왔다.

 


"애기 때문에 바로 가서 미안! 아까 옆에 있던 사람은 룸메이트? 

무뚝뚝해 보이던데 사이좋게 지내~"








6)

나는 혼자 살고 있다.

혼자 사는 게 무서울 때도 있지만,
귀찮아서 도어체인을 걸지 않는다.
어느 날, 뉴스를 보니 자취하는 여자를 대상으로 한 스토킹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문득 불안해져서 체인을 걸쳤다.
체인을 거니 조금 안심이 되었고 걱정없이 잘 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
휴대폰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다.

     “왜 어제는 체인을 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