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의 폭력.

진짜 담임 ㅡㅡ2011.09.30
조회4,883

 

저는 서울시 한 중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담임선생님께서는 하루에 한번씩 애들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오늘도 역시 한 아이가 철로 만들어진 굵은 쇠파이프로 아주 세게 맞았습니다.

 

정말 살짝만 맞아도 짜증이 나며 절로 표정이 일그러집니다. 

 

 

 

먼저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학교에서는 시험이 끝나서 단축수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30분 가량 일찍 끝나게 되었습니다. 애들은 당연히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처럼 앉아 있는데, 담임은 오자마자 뒷문을 잠그라고 했습니다.

 

무척 화난 목소리로요. 아이들은 어리둥절 했습니다.

 

 

그리고 오자마자 하는 말이.. ㅡㅡ

 

"책상 위에 무릎꿇고 앉아서 손들고 있어 모두"

 

라는 겁니다.

 

원인은 며칠 전 가정통신문으로 나눠준 것 중 공부사이트에 대한 소개가 있는

 

가정통신문이 있었는데, 그 홈페이지에 28명밖에 가입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우리반 인원은 34명인데 말이죠

 

 

 

게다가 3명은 각종 이유로 인해 그 통신문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우리에게

 

"내가 완벽한 반이 되도록 하라 했지. 참여율이 100프로가 되야한단 말이야"

 

라고 하는겁니다.. 다른반 애들도 별로 가입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옆에 있는 친구에게

 

" 안 그래 이자식아? 라는 겁니다 "

 

 

그래서 친구는

 

 

" 네 "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친구의 머리를 빡! 때리며

 

"뭐가 네야 이자식아 가입을 하라 했잖아 이자식아"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들고 있던 가정통신문 뭉치를 바닥에 던졌습니다

 

애들은 점점 짜증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끝없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30분 가량 말입니다

 

애들은 계속 뒤척였고 완전히 표정이 일그러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OO군의 자리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 주번 누구야? " 라고 하셨습니다

 

주번은 손을 들었고 그 자리까지 달려가 손바닥을 펴서 머리를 세게 쳤습니다.

 

그리고 주번은 기분이 나빴던지 조용히 욕을 했습니다.

 

분명 욕이 나올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자 담임은 정색을 하며 주번에게 달리듯이 걸어가

 

쇠파이프를 들고 "엉덩이 들어!" 라고 했습니다.

 

엉덩이를 들자 쇠파이프로 2대가량을 엄청나게 세게 화풀이를 하듯 쳤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괜찮아?" "헐..뭐냐? " 라고 하자

 

주번의 머리를 치며 책상에서 떨어트렸습니다.

  

애들은 "허어어어어어" 라며 탄식을 내질렀고

 

담임은 당황했는지 "조용히 해 이자식들아" 라고 했습니다.

 

바로 짝이 데리고 보건실로 데려가서 망정이지 큰일날뻔 했습니다.

 

 

이 일이 한번이 있는게 아닙니다

 

저번에는 한 애가 앉아서 회장보고 "" 회장~ 조용히해 "

 

라고 했는데 자기가 회장부르는 거랑 레퍼토리가 비슷하다고

 

머리를 3대간 연속으로 때렸습니다.

 

그리고 사물함 하나가 열려있자 사물함 주인을 나오라고 했는데

 

3대를 맞은 애가 다시 나오게 된겁니다.

 

그래서 또 6대가랑을 뒤로 물러나며 계속 맞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폭력을 당하며 살아야 되나요

 

 

특히 때릴때는 진심이 정말로 느껴집니다.

 

정말로 보는 사람마저 짜증납니다.

 

 

 

 

어떡해야하죠?

 

저번에는 어떤 아이의 부모가 담임에게 전화를 했는데

 

담임은 마치 장난이었다는 듯이 말을 해 부모를 안심시켰습니다.

 

머리를 때려서 흉터도 안났구요.

 

이거 정말 찍어서라도 신고하고 싶은데

 

우리 반에 휴대폰도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 해결 방법좀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