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그렇냐

22男S2011.09.30
조회2,115

헤어졌는데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다시 만나긴 싫은데...

뭔가 마음이 아프다.ㅡㅡ..

길가다가도 같이 있었던곳 보면

옛생각 나고

노래듣다가도

같이 듣던 노래 나오면

또 생각나고

어디선가 익숙한 니 로션냄새나면

니 있나 싶어서 뒤돌아보고

니가 내 부르던 애칭

어디선가 들리면

나도 니한테 불러주던 애칭

다시 불러보고 싶다 

아 글고 카톡 차단했더라?

그래서 나도 차단했다

니가 카톡친추되있으니까

하루에도 수십번씩 니 상태메시지만

쳐다보고있어서

왠지 내보라꼬 일부러 친구들이랑

즐겁게 찍은 사진 카톡사진 하는것같아서

나도 니 바꿀때마다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안그러더만

차단했드라

아 나도 니 차단하니까

속이 시원하다.

하 근데 왜이리 마음이 씁쓸하고 허전하지

가을이라 그런가

계속 슬픈노래들으면서

마음을 달랜다.

그래도

똑같다

언제까지 이래 살아야하노

아 보고싶다.

근데 다시는 만나기 싫어

그러니까

빨리 니를 잊고싶다.

영화 이터널션사인에 나오는 것처럼

너에 대한 기억을 잊고싶다.

 

 

J야연락한번만 해줄래..

그러면 내가 붙잡을수있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