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방송계 권력자 된 이수만…JYJ '삐에로' KBS 부적격판정 이유는 이수만 대표 비난 때문?
개마기사단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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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11-09-29]
그룹 JYJ가 최근 발매한 새 앨범 수록곡인 '삐에로'를 놓고 KBS와 JYJ측이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다.
KBS는 28일 자사 홈페이지에 가요심의결과를 공개하며 '삐에로'에 대해 '개인의 인신공격'을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KBS가 문제삼은 부분은 '돈 앞에 뭣도 없는 완전한 넌 프로/ 제대로 P.S.M'이라는 가사중 'P.S.M'이다. 'P.S.M'은 'President. 이수만'을 뜻하는 이니셜로 이는 JYJ멤버들이 한 때 몸담았고 전속권분쟁으로 법적공방을 벌인 SM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이수만을 지칭하고 있다는 게 KBS의 시각이다.
이같은 KBS의 시각에 대해 JYJ측은 펄쩍 뛰고 있다. JYJ측은 "'삐에로'로는 특정 개인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특정 인물을 비판할 의도는 전혀 없는 곡"이라며 "KBS가 자의적인 판단을 내린 것"이라는 입장이다. JYJ측은 가사의 의미를 담은 소명서와 함께 재심의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노래의 작사, 작곡을 한 김재중은 이같은 논란이 일자 29일 트위터에 "지금 33시간 동안 잠 못자서 정신없는 와중에 궁금한 거 한 가지. P의 President는 도대체 누가 창작, 상상한 거지? 그 뒤의 것들도!"라며 KBS의 심의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토로했다. '삐에로'는 MBC와 SBS로부터는 방송 적격 판정을 받았다.
대중음악·방송계 권력자 된 이수만…JYJ '삐에로' KBS 부적격판정 이유는 이수만 대표 비난 때문?
[스포츠서울 2011-09-29]
그룹 JYJ가 최근 발매한 새 앨범 수록곡인 '삐에로'를 놓고 KBS와 JYJ측이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다.
KBS는 28일 자사 홈페이지에 가요심의결과를 공개하며 '삐에로'에 대해 '개인의 인신공격'을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KBS가 문제삼은 부분은 '돈 앞에 뭣도 없는 완전한 넌 프로/ 제대로 P.S.M'이라는 가사중 'P.S.M'이다. 'P.S.M'은 'President. 이수만'을 뜻하는 이니셜로 이는 JYJ멤버들이 한 때 몸담았고 전속권분쟁으로 법적공방을 벌인 SM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이수만을 지칭하고 있다는 게 KBS의 시각이다.
이같은 KBS의 시각에 대해 JYJ측은 펄쩍 뛰고 있다. JYJ측은 "'삐에로'로는 특정 개인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특정 인물을 비판할 의도는 전혀 없는 곡"이라며 "KBS가 자의적인 판단을 내린 것"이라는 입장이다. JYJ측은 가사의 의미를 담은 소명서와 함께 재심의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노래의 작사, 작곡을 한 김재중은 이같은 논란이 일자 29일 트위터에 "지금 33시간 동안 잠 못자서 정신없는 와중에 궁금한 거 한 가지. P의 President는 도대체 누가 창작, 상상한 거지? 그 뒤의 것들도!"라며 KBS의 심의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토로했다. '삐에로'는 MBC와 SBS로부터는 방송 적격 판정을 받았다.
〈스포츠서울 김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