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 작아서 서러운 사람 모이자!★☆★☆

키키키컸으면2011.09.30
조회203

 

 

 

아 처음써보는 건데... 좀 떨리네요,부끄

 

말투가 좀 많이 이상해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슴체로 갈게요~

 

 

 

 

 

일단 전 키가 작은 고등학교 3학년 여인임.

 

저는 키가 무지 작음..ㅋㅋ

 

하... 정말 답이없음..아휴 (더 클 수 있을까요?ㅠㅠ )

(나의 스펙은 147~148 사이)

 

 

 

 

 

저는 키 작아서 참... 슬픕니다.

 

 

 

 

 

버스보면 손잡이 있잖아요ㅋ

 

전 잡아본 적이 없답니다ㅋㅋㅋ

 

잡으려면 만세에 가까운 포즈를 취해야 한다는ㅋㅋㅋ부끄

 

 

 

또, 의자에 앉을 때 좀 높은 곳(바퀴있는 자리 옆)에 앉으면 발이 안 닿는다는......

 

아니 옆자리 사람은 발이 닿는데... 난 아무리 뻗어도 닿질않아 ㅋㅋ

 

버스가 움직일때마다 내 발도 함께 흔들리니까 옆으로 쏠리고 ㅋㅋ

 

나만 이런 거임?ㅠㅠㅠ(아마도 저만 그렇겠죠?ㅋ)

 

 

 

 

친구와 함께 앉아서 집에 갈 때 느낀건데ㅋㅋㅋㅋ

 

친구는 앞좌석에 무릎이 닿을 지경인데 나는 뭐임?ㅋㅋㅋ

 

나는 가방을 메고 앉아도 앞좌석과의 거리가 멀다ㅋㅋㅋ

 

내 다리, 의자에 달라붙었니?ㅋㅋㅋ

 

제발 나도 편하게 좀 앉아보자ㅋㅋ

 

 

 

학교에서의 일화를 말하자면..

 

 

 

학교에서 주번일 때 칠판닦아야 하는데

 

난 항상 위쪽에 손이 닿질 않아서 점프해서 닦음ㅋㅋㅋ

 

의자를 끌어와서 하거나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할 때도 있음ㅋㅋ

 

 

 

수련회갔을 때 가장 떨리는 순간이 레크레이션이었음ㅋㅋ

 

왜 수련회가면 각 반에서 가장 키 큰 사람이나 가장 키 작은 사람 무대위로 나와서 춤추라는

 

그런 거 시키잖아요ㅋㅋㅋ

 

딱히 장기가 없는 나는 사회자가 뭐 시킬때마다

 

심장이 아픔ㅋㅋ 아프리카 얼룩말이 달리는 속도로 질주하고 있음ㅋㅋ

 

 

 

 

또 한 줄로 설 때 키순서대로 서라고 하면 나의 지정석인 맨 앞자리로 망설임 없이 감 ㅋㅋ

 

친구들은 내가 더크네 아니네 하고 있지만

 

나에겐 고민따윈 없다 ㅋㅋ (나름 편해요~)

 

 

 

 
신발을 사게 되면 일단 조금이라도 높은 걸 찾게됨 ㅋㅋㅋㅋ


나x키 에어라던가 뭐 이런거?ㅋㅋ

 

 

 

모르는 사람이 내 뒤에서 키 얘기하면 왠지 내 얘기같고슬픔

 

 

 

쇼핑갔을 때 '아, 이 옷 예쁘다' 싶으면... 사이즈가 없넼ㅋㅋ통곡

 

 

 

 

 

저는 아르바이트하려고 했는데 키 때문에 못한 적도 있음..ㅠㅠ

 

키 작아도 일은 잘 할 수 있어요!! 

 

키 작다고 힘도 약한 건 아닙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도 있잖아요?만족

 

 

아, 그리고!!

 

장본인이 키 얘기에 민감하고 키 얘기 하는 거 싫어하는데

 

자꾸 키 물어보거나 장난이지만 키 작다고 놀리는 친구들이 있는데요..ㅠㅠㅠ

 

키 작은 거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제발 상처주지 마세요엉엉

 

 

 

 

아, 일단 생각나는 것들은 다 쓴거 같은ㅋㅋㅋ

 

 

 

 

키 작은 사람들 공감하면 추천!!

 

키 큰 사람들도 추천~

 

에브리바디 추천ㄱㄱ~!

 

 

추천하는 당신은 정말 최고입니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