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패드로 쓰려니 오타가 나도 양해 바랄께욤.가끔 사랑과 이별 그리고 헤어진 다음날 판을 보면서 이별 한 이들의 절절함 그리고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희망...그리고 왠지 다가올 이별에 관한 두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저 또한 이별이 두려운 한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이별에 힘들고 앞으로 다가올 이별이두려운 사람들에게 제 경험담에 빗대어 일종의 팁(?)을 드리고자 씁니다.전 20대 후반으로써 여태까지 두번의 이별이 있었네요..이제는 이별이 다가오는게 싫을 정도이지요.그런데 여기서 보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돌아올 사람은 돌아옵니다네네 맞아요.. 돌아올 사람은 돌아와요. 저도 겪었으니까요 지금도 진행중이고...단, 묻고 싶은게 있어요...여러분들은 자신이 한 사랑에 최선을 다 했습니까...?지금까지 전 제일 후회되는게 처음 사귀었던 사람에게 였어요...정말 못되게 굴었거든요더 웃긴건 그렇게 못되게 굴고 제가 찼어요... 그냥 어릴적엔 그게 못된건지도 모르고...그러고 지금 만난 사람에겐 그 미안함 때문인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열정을 다 해서 사랑을 주었더니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더라구요...결국엔 합의하에 헤어지게 되었지만 죽을 만큼 힘들었어요 그래서 바빠지려 노력하고 저를 가꾸고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나니 후회는 안 들더라구요...전 솔직히 잡을 용기도 안났고 잡을 생각 조차도 못했어요.이미 그 사람 마음엔 제가 없음을 알았으니까요.이별 후 저는 들었던 노래가 젝스키스-기억해줄래2ne1-lonely나윤권-사랑이 싫어요보아-i'm ok이렇게였네요 그리고 최대한 친구들과 만나고 많이 놀고 잊으려고 했던거 같아요.친구들 만나면 온통 그 사람 이야기만 해댔지만 오히려 그게 그를 잊게 해준거엔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아까도 어떤 분이 점 이야기 하시고 부적 하신다고 하셨는데.저도 점집 안가본건 아니에요. 그땐 점집 아저씨가 왜 헤어졌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말 하셨는데.괜히 갔나 싶더라구요 그 잠깐의 위안 뿐이지 그게 지속 되지 않으니까요.그리고 억지로 이을려고 하면 더 멀어져요...오히려 놔주다 보면 더 다가올려는게 사람 심리 인가봅니다.이별엔 여자 남자 없어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뿐이에요.여자가 헤어져서 홀가분 하다 느낄 수도 있고 남자가 헤어져서 죽어라 힘들 수도 있어요.여자도 후 폭풍 뒤늦게 올 수 있고 남자도 후폭풍 뒤늦게 올 수도 있는거에요. 남자는 이래요? 여자가 이럴까요? 이런 단정 짓는 물음엔 사람마다 달라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이별에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혹시 잡을 용기가 있으시다면 그 전화기 들고 그 분에게 연락 해보세요!안잡히면 내가 후회 하지 않을 정도 까지 노력 해보세요.그래도 안되면 놓아주세요. 앞으로 이별이 두렵다는 분들.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에 두려워 하지 말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 해주세요.헤어진다 한들 난 후회 없어 최선을 다 했으니까 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요. 그리고 혹 헤어진 사람이 이미 다른 사람이 있다 하시는 분들.그 사람은 잊으세요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 있음에도 연락온다.. 진심이 통한다면 받아주되 그게 진실로 느껴지지 않는다면 받아주지마세요 결국엔 그 진심을 아는건 당신 뿐이에요. 그 사람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당신이니까요.어느 누구나 이별은 힘겹고 두려운거에요 그게 몇번이 되었든 간에요.그래서 그런 말이 있잖아요 이별앞에 장사 없다이말은 명심하세요돌아올 사람은 돌아오고 안돌아오면 우리의 인연은 거기 까지 였나보다.그리고 축 늘어져있는 것도 좋지만 밖으로 나와서 공기도 쐐고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음악도 듣고 그동안 못했던거도 다 해보고 취미 활동도 하고자기 자신을 가꾸고 그러다 보면 더 좋은 사람 만나고 그렇게 되는거에요 긍정적으로 살아요 우리.이별에 고통 스러운 분들은 더 좋은 사람 만나서행복해지길.다가올 이별이 두려우신 분들은 알콩달콩 이쁜 사랑하길.다시 만나게 된 사람들은 과거는 잊고 더 멋진 성숙된 사랑하길빌어봅니다.
이별에 힘들고 다가올 이별이 두려운 모든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