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톡커님들 학교가 멀어서 이모집에 얹혀살고있는 20男입니다 지금까지 판을 두번 썼는데 모두 일간 1위를 차지했네요 이 영광을 여러분께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명록까지 찾아오셔서 힘내라고 글 남겨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왜 또 글을 올리는걸까요? 새로운 사건이 또 터졌어요 먼저 글을 쓰기전에 한말씀 드리자면 오타쿠를 혐오하시는 분들은 읽기를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제가 톡커님들을 한번 화나게 만들어볼게여... 그럼 음슴체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오늘있었던 일부터 말해보겠음 나님 어제 체육대회 뒷풀이 하고 친구집에서 잔 뒤 수업들은후 집으로 왔음 아무도없는줄 알았음 근데 그래 사촌형이 밖에 나갔을 리가 없지... 방안에 거대한 그림자가 있음 역시나 오늘도 어김없이 들어오자마자 나에게 누구냐고 물어봄 사촌형 : 누구세요?? 아저씨 누구신데 남에집에 들어오시나요 (사촌형이 나보고 맨날 아저씨라고부름 이유는 나도 궁금함) 나 : 내가 누군지 몰라서 맨날 그리 묻나...ㅋㅋ 사촌형 : 잘못찾아오셨네요 여기 우리집 아니에요 진짜... 진짜..들어올때마다 이상하게 저런소릴 해대니까 스트레스받지만 어쩌겠음.. 그냥 웃으면서 넘어감 얹혀사니까... 그러고 방으로 들어가려던참 냉장고를 보니까 무언가가 떠오름 엄마가 아침밥 안먹는다고 가져와준 삼겹살 하루만에 반이 없어졌었음 기억나심??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아있던 삼겹살 을 찾아봤음 없음.. 어디로 갔을까 진짜 못먹는게없음 내가 사온 김치 진짜 맛없다고 욕하더만 방금 김치뚜껑 열어보니까 몰라보게 줄어져있음.. 나님 용기를 내서 사촌형 방으로 간 뒤 삼겹살 다먹었냐고 물어봤음 믿기지가않아서.. 나 : 삼겹살 다먹었나??? 사촌형 : ㅋㅋㅋ 어 나 : 그걸 다먹으면 우짜는데..ㅋㅋㅋ 사촌형 : 니가 밖에서 맨날 밥먹고 들어오니까 그렇지 소고기는 이모가 니 먹여라 해서 놔둿으니까 그거 먹어라 그거까지 내가 먹어버릴라다가 참았다 아 이 미친 식탐 할말 하고 살아라 하시는분들 있던데 나님은 60kg, 사촌형은 자그마치 90kg에 육박하는 덩치임 무서움... 그리고 사촌형 군대 빨리 가라 하시는 분들 있던데... 사촌형 상근으로 군대 갔다온 사람임 죄송함 또 톡커님들 화나게 한듯 나 방금 사촌형이랑 한 대화 적어보겠음 사촌형 : 너의 바떼리 충전기를 납치해 가겠다! 나 : 아 나 지금 바떼리 없다... 사촌형 : 에잇!! 비겁한자식 아 근데 얼마전 친구로부터 아주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음 1편에서 보여드렸던 사촌형 폴더 사진 기억나심?? 자 여러분 사진을 주목해주셈 궁금해 할거같아서 내용 올려봄 ---------------------------------------------------- 평상시와는 전혀 다른 상냥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사파이어에 말을 건넸다. 「···나는, 네메시스 제2 부대 장군, 사파이어···」「아니, 틀려. 너는, 우리의 애완동물이야」 달리아는 부드럽게 사파이어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너는 귀여운··· 귀여운 강아지야」「 나는···강아지···」「그래, 그리고 우리는, 너의 주인님」「주인···님···」「그래, 자 말해보실까. 「 나는 달리아님과 시몬님의 애완동물입니다. 달리아님과 시몬님의 명령에 충실히 따르겠습니다. 」라고. 어서···」 사파이어는 무엇인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이 멍한 상태로, 잠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이윽고 앵무새처럼 그녀의 말을 따라했다. 「···나는···달리아님과···시몬님의···애완동물입니다. 달리아님과 시몬님의 명령에···충실히···따르겠습니다···」 나는, 꿀꺽, 하고 침을 삼켜 버렸다. 그 사파이어가 그런 말을 하다니. 무심코 가 단단해지고 있다. 「사파이어! 개라면 개답게, 업드려야지!」 달리아가 짝하고 손뼉을 쳤다. 사파이어가 퍼득 몸을 떨고는 당황해서 넙죽 엎드렸다. 「그래. 잘 하는 구나, 사파이어···」 달리아는 칭찬하듯 사파이어의 머리를 어루만졌다. 사파이어는 기분이 좋은지 목을 흔들어 응석을 부렸다. 그것은 마치 강아지가 주인에게 응석부리는 모습 그 자체다.곧바로 힘껏 주저앉아 버리는 바람에, 두꺼운 새틴으로 만들어진 스커트가 젖혀져 -------------------------------------------------------------------- 오케이 여기까지 톡커님들 맨날 이렇게 하소연 하는거 들어주셔서 감사함 이렇게 당하는 얘기만 쓰다보니 점점 지루해 보일것 같아서 진짜 대박 에피소드가 생길때만 찾아오도록 하겠음 나님 불쌍하다 생각되면 추천좀 해주셈 죽어가는 미니홈피를 살려주시면 감사하겠음 http://www.cyworld.com/wnsgus0203 홈피투척!!! 그럼이만~~ 친척집에 얹혀사는 전국의 중고대학생들 파이팅 -------------------------------------------------- http://www.cyworld.com/49310745 얘는 판에 글 써라고 추천해준 친구인데 자기홈피좀 홍보해달래요ㅋ 1탄 http://pann.nate.com/b312982894 2탄 http://pann.nate.com/b312991918 ★4탄이 나왔어요★ 4탄 http://pann.nate.com/b313017352 5탄 http://pann.nate.com/talk/313084458 766
★★★★ [3탄] 오타쿠 사촌형 때문에 넘 힘들어요 ★★★★
안녕하십니까 톡커님들
학교가 멀어서 이모집에 얹혀살고있는 20男입니다
지금까지 판을 두번 썼는데 모두 일간 1위를 차지했네요
이 영광을 여러분께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명록까지 찾아오셔서 힘내라고 글 남겨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왜 또 글을 올리는걸까요?
새로운 사건이 또 터졌어요
먼저 글을 쓰기전에 한말씀 드리자면
오타쿠를 혐오하시는 분들은 읽기를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제가 톡커님들을 한번 화나게 만들어볼게여...
그럼 음슴체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오늘있었던 일부터 말해보겠음
나님 어제 체육대회 뒷풀이 하고 친구집에서 잔 뒤 수업들은후 집으로 왔음
아무도없는줄 알았음
근데
그래 사촌형이 밖에 나갔을 리가 없지...
방안에 거대한 그림자가 있음
역시나 오늘도 어김없이 들어오자마자 나에게 누구냐고 물어봄
사촌형 : 누구세요?? 아저씨 누구신데 남에집에 들어오시나요
(사촌형이 나보고 맨날 아저씨라고부름 이유는 나도 궁금함)
나 : 내가 누군지 몰라서 맨날 그리 묻나...ㅋㅋ
사촌형 : 잘못찾아오셨네요 여기 우리집 아니에요
진짜... 진짜..들어올때마다 이상하게 저런소릴 해대니까 스트레스받지만 어쩌겠음..
그냥 웃으면서 넘어감
얹혀사니까...
그러고 방으로 들어가려던참 냉장고를 보니까 무언가가 떠오름
엄마가 아침밥 안먹는다고 가져와준 삼겹살
하루만에 반이 없어졌었음
기억나심??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아있던 삼겹살 을 찾아봤음
없음.. 어디로 갔을까
진짜 못먹는게없음
내가 사온 김치 진짜 맛없다고 욕하더만
방금 김치뚜껑 열어보니까 몰라보게 줄어져있음..
나님 용기를 내서 사촌형 방으로 간 뒤 삼겹살 다먹었냐고 물어봤음
믿기지가않아서..
나 : 삼겹살 다먹었나???
사촌형 : ㅋㅋㅋ 어
나 : 그걸 다먹으면 우짜는데..ㅋㅋㅋ
사촌형 : 니가 밖에서 맨날 밥먹고 들어오니까 그렇지
소고기는 이모가 니 먹여라 해서 놔둿으니까 그거 먹어라
그거까지 내가 먹어버릴라다가 참았다
아 이 미친 식탐

할말 하고 살아라 하시는분들 있던데
나님은 60kg, 사촌형은 자그마치 90kg에 육박하는 덩치임
무서움...
그리고 사촌형 군대 빨리 가라 하시는 분들 있던데...
사촌형 상근으로 군대 갔다온 사람임
죄송함
또 톡커님들 화나게 한듯
나 방금 사촌형이랑 한 대화 적어보겠음
사촌형 : 너의 바떼리 충전기를 납치해 가겠다!
나 : 아 나 지금 바떼리 없다...
사촌형 : 에잇!! 비겁한자식
아 근데 얼마전 친구로부터 아주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음
1편에서 보여드렸던 사촌형 폴더 사진 기억나심??
자 여러분 사진을 주목해주셈
궁금해 할거같아서 내용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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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와는 전혀 다른 상냥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사파이어에 말을 건넸다.
「···나는, 네메시스 제2 부대 장군, 사파이어···」
「아니, 틀려. 너는, 우리의 애완동물이야」
달리아는 부드럽게 사파이어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
「너는 귀여운··· 귀여운 강아지야」
「 나는···강아지···」
「그래, 그리고 우리는, 너의 주인님」
「주인···님···」
「그래, 자 말해보실까. 「 나는 달리아님과 시몬님의 애완동물입니다. 달리아님과 시몬님의 명령에 충실히 따르겠습니다. 」
라고. 어서···」
사파이어는 무엇인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이 멍한 상태로, 잠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이윽고 앵무새처럼
그녀의 말을 따라했다.
「···나는···달리아님과···시몬님의···애완동물입니다. 달리아님과 시몬님의 명령에···충실히···따르겠습니다
···」
나는, 꿀꺽, 하고 침을 삼켜 버렸다. 그 사파이어가 그런 말을 하다니. 무심코
가 단단해지고 있다.
「사파이어! 개라면 개답게, 업드려야지!」
달리아가 짝하고 손뼉을 쳤다. 사파이어가 퍼득 몸을 떨고는 당황해서 넙죽 엎드렸다.
「그래. 잘 하는 구나, 사파이어···」
달리아는 칭찬하듯 사파이어의 머리를 어루만졌다. 사파이어는 기분이 좋은지 목을 흔들어 응석을 부렸다.
그것은 마치 강아지가 주인에게 응석부리는 모습 그 자체다.곧바로 힘껏 주저앉아 버리는 바람에, 두꺼운 새틴으로 만들어진 스커트가 젖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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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여기까지
톡커님들 맨날 이렇게 하소연 하는거 들어주셔서 감사함
이렇게 당하는 얘기만 쓰다보니 점점 지루해 보일것 같아서
진짜 대박 에피소드가 생길때만 찾아오도록 하겠음
나님 불쌍하다 생각되면 추천좀 해주셈


죽어가는 미니홈피를 살려주시면 감사하겠음
http://www.cyworld.com/wnsgus0203
홈피투척!!!
그럼이만~~
친척집에 얹혀사는 전국의 중고대학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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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49310745
얘는 판에 글 써라고 추천해준 친구인데 자기홈피좀 홍보해달래요ㅋ
1탄 http://pann.nate.com/b312982894
2탄 http://pann.nate.com/b312991918
★4탄이 나왔어요
★
4탄 http://pann.nate.com/b313017352
5탄 http://pann.nate.com/talk/313084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