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 대구에 사는 슴넷 흔녀 입니닷 쓰다가 날라간다는 게 이런거군요 ㅠㅠㅠㅠ 다시씁니다 ㅠㅠㅠㅠ 쌰앙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부터 나님은 대한민국 성인남녀분들의 여행에 조금의 보탬이 되고자 쓰는것이니 , 관심없으신분들은 조용히 스크롤을..................................................내려...............끝까지 봐주심 감싸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튼 !! 나도 음슴체를 쓰겠음 !! 그래두 되죵 ~~~~~~~~~~~~~~~~~~?? 처음쓰는거라 무척이나 써보고싶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커피에 종사하는 일명 바리스타임 원래는 전공하던것이 따로 있어 지금은 사정상 말씀을 드리고 그만두었음 , 지금의 계획은 한달정도 쉬었다가 다시 일을 할려는 계획인데 개인적인 터닝포인트??ㅎㅎ 를 위해 쉬는동안 뭐라도 해야될것 같은 마음이 들어 여행을 맘먹었음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엔 싫었음 ㅠㅠ 시간은 아까운거임 ㅠㅠㅠㅠ 물론 위와같은 이유도 있겠지만 !!!! 나님도 외로운 쏠로라 ............... ~ 3~ 가을을 타는게 아니겠음?????!!!! 요런 마음도 들었기에 나홀로 여행을 계획하기로함 !!! 음흠 !!!!!!!!!!!!!!!!!!!!! 물론 ! 대한민국 성인남녀분들이라면 일하랴 공부하랴 여행하기에 턱없이 시간이 부족하다는건 알고있지만 사람은 마음먹으면 뭐든 할수 있다는거 톡커분들도 아시지 않슴? ! 제일큰거는 용기가 부족한것임 시간핑계로 부족한 용기를 애써 감추는거지 않슴? ㅠㅠ 물론 나님도 그럼 .... 지금은 갔다왔다고 이렇게 말하는것일수도 있지만, 나님도 출발전 일주일동안은 진심 잠을 설쳤음 기대반 걱정반..... 이상한 꿈도 꾸고 그랬음....;; 많이 신경이 쓰였나봄 ㅠㅠㅠㅠ 출반전날은 잠을 못자서 새벽4시가 넘어서 잠듬; 오전 8시 30분차를 탔어야 했는데..... 결국 놓쳤음 ^^ 하하 - 그래서 오전 10시30분차를 타고 속초로 향했음 !! 대구북부정류장 속초행 버스를 탔는데 , 5시간이 걸렸음 ;; 알아보니 북부에서 타는게 제일 가깝다고...........................................ㅎㅎㅎ (대구분들 알아두셔용 ^^) 차비는 편도 24100원임 !! 나님은 5시간이라는 긴시간을 탔어야 하므로 넷북을 가지고 가기로 결정함 짐따위;;;;!!! ㅎㅎㅎㅎㅎ 무거워도 걍 챙겼음 ㅋㅋㅋㅋ 넷북에 영화2편과 노래를 다운받아놓는 센스를 발휘 ㅋㅋㅋㅋ 물론 나의 mp3에도 노래를 마구 넣어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준비덕분에 5시간은 금방 흘러갔음 !! 속초로 향할때는 " 라스베가스에서 생긴일 " 을 감상 >< 버스안에는 군인분들도 꽤 계셨음 ! 군인분들 화이팅이용^^ㅎㅎㅎㅎ 나님은 여자혼자가는 거라 사람이 많이 붐비는 날이 싫어서 평일로 잡았음 ^^ 일하시는분들은 주말에 가셔도 무관함 , 대신 커플들이 많다는걸 알려드리겠음 ㅠㅠ ;; 요렇게 속초에 다다를 무렵 눈을뜨니 오호라 ----------- 뿅뿅 ♥ 바다가 보이는것임 ㅠㅠ 혼자신나서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눌러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라는것이 누구와 함께보는냐에 따라 그기분은 매우 다름 ㅋㅋㅋ 그것을 이날 느껴보았음 ㅋㅋㅋㅋ 물론 바다는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보는것이 가장 아름다워보이지만 , 혼자보는바다도 좋음 !! 버스에서 내려 숙소까지는 도보 5분거리임 . 난 길치라 스맛폰으로 주소 찍어서 찾아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맛폰을 쓰는사람이 아니라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해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신다고함 ^^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사장님께 관광지설명을 들음 ㅋㅋㅋ (사장님 아주아주 친절하심 !!!!!!!!!!!!!) 이곳의 실내인테리어임 오전 5~10시까지 조식이 무료로 제공됨 물론, 밥은 아니지만 토스트와 우유,시리얼,딸기쨈 등이 제공되어 아침에 먹기에는 꽤 든든함 ^^ 나님은 넷북을 챙겨갔지만 , 숙박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사용가능한 컴퓨터가 있어 나처럼 꼭 챙겨가지 않아도됨 ^^ 실외테라스와 2,3층 내부의 모습임 지금의 날씨엔 춥지않아서 테라스에서 맥주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음 나님처럼 혼자온 사람이라면 방안에서 혼자 훌쩍훌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이라 영어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더 재밋게 보낼수가 있을거임 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외국인이 말거는거 한국사람이 통역해줬는데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여행이면 누구나 숙박이 가장 걱정일것임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더더욱 그럴것임 , 나님도 그랬으니 ㅠㅠㅠㅠ;; 이곳은 블로거들 사이에선 꽤 유명한곳인데 ... 홍보같아서 쓰진않겠음 (여행계획이시면 따로 쪽지바람 ^^) 혼자면 평일이든 주말이든 1박에 2마넌임 , 2명은 3마넌인가 그렇씀 !! 나홀로 여행객들에겐 부담되지않는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하니 정말 좋은곳임, 거기다가 게스트하우라면 2층침대 몇개에 다같이 숙박? 하는 그런곳으로 나도 알고있음, 서로 프라이버시를 지켜야 하는 그런 불편한 ㅠㅠㅠㅠ 나님도 그런건 좀 싫어함 ㅠㅠㅠ 그래서 여기를 결정한것이 크지 않을까 싶음 ! 그리고 혼자오는 여행객들도 많으니 큰 부담은 가지지 마시게들 ^^!!!!!!!!!!!!!!!!!! 그렇게 짐을 풀고 가장 가까운 " 아바이 마을 " 로 향했음 숙소바로앞에 편의점이 있는데 사장님은 바쁘셔서 만나기 어려운 분이심 ;; 편의점 알바언니한테 물어보면 잘가르쳐주심 그렇게 알바언니한테 물어 , 우체국쪽으로 지나면 큰 황소한마리가 보이는데 그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갯배하나가 보임 , 갯배는 편도 200, 왕복 400 원임 ^^ 운행은 저녁 10시 30분까지 한다고 하니 나처럼 저녁을 급하게 먹지 마시길 ㅠㅠ(아바이마을엔 다 식당뿐임) 아바이마을에 있는 단천식당이 유명하다는데, 주말에는 줄서서 먹는다고함, 나님은 사람이 없는 날에 갔으니 줄은 커녕 식당도 찾질 못했음 ㅋㅋㅋ 그냥 보이는 식당 아무때나들어감 ㅋㅋㅋ 태어나 혼자서 밥을 먹어봄 ;; 소심한 나님도 식당안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 들어가 이모님께 추천받아 음식을 시킴 ^^ 모듬은 20000 오징어, 아바이 순대 소짜10000 아바이 순대국 7000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알려주고픈 글쓴이의 마음이라고 알아주셨으면 ㅠㅠ 나는 순대국과 오징어소짜 요렇게 해서 17000원을 씀 ㅋㅋㅋ 여기까지 와서 먹는거에 아끼면 쓰나.,....... 후후 ......- 3- 오징어순대 남는거는 포장해주시니 걱정마시길^^ 저녁에 맥주와 함께 드리킹하면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보이는 바다는 .....그유명한 송혜교님과 송승헌님이 걸은 그바다인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튼 바다보고 감탄 또 감탄 ㅎㅎㅎ 셀카 삼매경에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갯배를 타고 동명항과 영금정으로 향했음 도로위에 표지판을 보면 적혀있으니 나님처럼 표지판보고 찾아가면 됨 ㅋㅋㅋㅋ 여렵지 않음 !! 나님의 디카화질이 요정도 밖에 안되는 지라 이해바람 ;; 동명항과 영금정은 일출보는곳으로 유명함 저녁엔 커플들이 많으니 알고들 가시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수 있는 회센터가 있는데 흑흑흑 ㅠㅠㅠㅠ 나 회킬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은 혼자먹어도 회는 혼자못먹겠으니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숙소로 떠남........................................................ 나중에 친구와 꼭 먹으러 오겠음 !!!!!!!!!!!!!!!!!!!!!!!!!!!! 숙소에 와서 맥주3캔과 포장해온 오징어순대를 드리킹하고는 첫날밤? ㅋㅋㅋ 을 그렇게 보냄 ㅋㅋ 1일째 - 아바이마을 - 동명항과 영금정 다음날도 난..............늦잠을 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12시가 되어서야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부랴부랴 일어나 설악산으로 향했음 편의점에서 좌측에서 보면 수복탑정류장이 있음 (건너지말고 타야함) 거기서 7번 , 7-1번버스를 타면 종점이 설악산임 차비는 1000원 ( 카드안됨 ) 설악산 입장료는 성인 1인 2500원 , 케이블카 8000원 이렇게됨 나님은 블로그에 올라와 있던 추천을 통해 비룡폭포로 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혼자오르기에는 비룡폭포가 가장 무난함 ^^ 시간도 왕복 3시간정도에 코스도 어렵지 않음 ! 점심은 등산하면서 먹었음 ㅋㅋㅋ 삼각김밥으로 ~~~~~~~~; 설악산을 오르면서 보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움 나님처럼 도시에 사는 사람은 잘 볼수없는 광경이라 물소리 산소리 풀냄새를 그리워함 ㅠㅠㅠ 물도 어찌나 맑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그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흔들바위에 도전하리라 !!!!!!!!!!!!! 사람이 많이 없으니 잠깐 서서 요렇게 셀카 삼매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지 않게 MP들으면서 산을 올랐습니다요 !! 뒤에 보이는 저물 ㅠㅠㅠㅠ 진짜 맑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분정도 쉬었다가 다시 내려옴 버스는 내렸던 곳에서 다시 같은 버스를 타면됨 내려다가보면 버스 승강장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쉽게 찾을수 있음 ^^ 숙소도착하니 오후5시 정도 되었음 영랑호로 가기위해 사장님께 자전거대여하고는 길을 물어 영랑호로 갔음 ㅋㅋㅋ (자전거대여가능) 사장님 길설명 아주 잘해주심 !! 영랑호는 속초시민분들이 운동을 즐기는곳인데 , 그 크기가 아주 큼 , 처음엔 에게게 - 했는데 자전거로 한시간반걸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천임 ㅋㅋㅋㅋ 나님은 운동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 오히려 한바튀 더 돌까 고민했음 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두운 저녁이라 포기 - 물론 사람마다 기억에 남는게 다르겠지만 난 영랑호가 제일 그리움 자전거타면서 혼자 그렇게 웃으면서 타기는 처음이였음 조금 더 추워지기전에 갔다왔으면하는 그런 추천할만한 곳임 아주아주아주 행복했던곳 ♥ 나님에겐 그렇곳이였음 장갑끼고 타기전에 추천바람 ^^ ( 자전거못타시는분 죄송...;; ㅠㅠ) 한바퀴 다 돌고나니 깜깜 ㅠㅠㅠ 자전거 반납 후 버스타고 " 대포항 " 으로 향했음 대포항도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거리이므로, 수복탑앞에서 7,7-1번 버스를 타고 10분정도 가다가 대포항 입니다 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면 내리면 됨 ^^ 혼자가는 사람이라면 대포항은 비추천임 ; 뭐 대포항 신도시? 공사하던데 ;; 지나가면 언니 ~ 잘해줄게 ~ 들어와 ~;; 자꾸이래서 혼자가기 부담스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포항에는 엄마소라튀김이 유명하다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갔을땐 문닫혀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갔는 김에 문연곳 아무때나 가서 새우튀김을 시식 ! 작새우는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고 , 큰새우 4마리 - 5000원 이였음 별로 크지도 않던데 먹는거에 비하면 너무 비싸단 생각이 들었음 ㅠㅠ 나님은 튀김이라면 좋아하지도 않는데 역시나 이까지 와서 라는 생각에 그냥 먹었음 ㅋㅋㅋ 튀김집 주인아주머니께 지금 수산시장가면 늦냐고 여쭈어보니 문닫을때 다됐다며 ;;ㅠㅠㅠㅠ 그시간이 저녁 8시가 다되어 가는시간이였음 ㅠㅠㅠ 참고하시길.................. 할수없이 회파는 곳으로 들어가 만원어치 광어를 샀다 !!!!!!!!!!!!!!!!!!!!!드디어 !!!!!!!!!!!!!!!!!!!!!!!!!회를 !!!!!!!!!!!!!!!!!!!!!!!! 속으로 앗싸 ~~~~~~~~~~~~~~~~~~~~~~~~~~ 외치며 룰루랄라 노래들으며 숙소로 향했음 소주와 1병과 함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넷북을 들고 테라스로 나오ㅏ 맥주한병을 마시면서 컴터를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뭔소주를 혼자다마셨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맥주인데......;; 사장님과 다옹다옹 농담도 주고받고 ㅋㅋㅋ 사진올리고 그러다가 12시가 넘어가길래 얼른 방으로 들어가 회를 만끽하였다 >< 아니나다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킬러인 내가 먹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비리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횟집파는 회와는 달랐다 ㅠㅠ 너무 비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분들님께 팁을 드리자면 ㅠㅠㅠㅠㅠ 회센터가 아닌 나님처럼 시장에서 사는 회를 드실려면 오징어를 드시길 추천합니다.. 오징어는 비려도 많이 비리지 않거든요 ....................................하......................... 반이상을 남긴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걍 다시 잤음 ^^ 2일째 - 설악산 - 영랑호 - 대포항 마지막날. 사실 나님은 하루더 있을 작정이였음 ; 몇군데 더 둘러보고싶기도 했고 영랑호에서 자전거도 한번더 타보고 싶기도 했으므로 ㅠㅠㅠ 하지만...................................................... 마지막날인 그날은 비가오고 있었음 ㅠ 물론 , 비소식때문에 원래 정해져있던 일정을 앞당기기도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가오지않길 바라는 마음이였음 눈을 떴는데 비소리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대구 가야겠네 싶었음 ㅠㅠㅠㅠㅠㅠ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임 대구가는 버스시간은 오후 3시 10분 이였기에 시간이 꽤 남아있었음 실내로 들어와 가면서 볼수있는 영화를 다운받고 이것저것 했음 그리고는 속초와 안녕 - 작별인사를 했음 휴 슬프다 ㅠㅠ 속초인이 되었는데 아쉽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께 작별인사를 드렸더니 ,앞까지 마중나와주시고 ㅠㅠㅎㅎ 짱 친절 ^^ !! 속초도 사랑하게 되었는데 , 사장님까지 친절하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초에 푸 - 욱 빠졌습니당 ^^ 버스기다리면서 심심해서 별짓거리를 다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여행을 시작한다는거에 어려워서 그렇치 하면 그 매력에 헤어나올수가 없음 많은 여행후기를 읽어보았지만 , 그뒤에 갔다온 마음을 쓴 사람은 없었기에 직접 나름 써보겠음 ! (봐주세용 ㅠ ) 한번 시작하기 어렵지 한번해보면 두번 세번이 쉬워지는 것임 나님도 그랬음 , 물론 이렇게 여행가기 좋은 시기가 되어 나로써도 참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함 혼자여행갔다오면 멋있다 그러는데 , 나도 내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함 ,아니...멋있다기보단 대견스럽다는게 정확한 말일것임 일때문에 못간다는 핑계보단 , 주5일에 일하시는 분들은 토일 쉬지않슴?! 나님도 저녁에 도착한거와 별 다를게 없으니, 주5일 근무하시는 분들은 금요일저녁에 가서 일요일오후에 와도 충분히 여행가능함^^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해야한다? 그러면 짐만 맡겨놓고 다녀와서 그때 출발해도 늦지 않음 ! 물론 나도 그렇게 할려고 했지만 비와서 못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낙산사 가고싶었단 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말씀대로면 짐 맡겨놓고 다녀오시는분들 꽤 많으심 , 오히려 사장님이 추천해주신것 !! 꼭 내가 말한 속초가 아니더라도 찾아보면 게스트하우스는 많음 !! 나님은 이미 혼자하는여행에 빠졌음 , 지금 이렇게 글쓰고 있는 내방이 어색할 따름임 대한민국 남녀분들 !! 혼자여행하는사람 쳐다보시지 마시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씩은 다녀오시길 추천바래요 ~ 물론 사랑하는사람이 있다면 함께가 더 행복하시겠지만요 우훗^^ 저는 제주도를 목표로 하고 또 잠시 휴식계를 가지도록 하겠습ㄴㅣ당^^ 다녀와서 또 쓸수있으면 쓸게요^^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주말이예용 여러분들 쏠로인 저는 친구와 주말을 보내러 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도록 하세요 ^^ 뱌뱌 ~~~~~~~~~~~~~~~~~~~~~~~~~~~~~~~~~~~~~~~~~~~~~~~~~~~~~ 2
백조가 되어 여자 혼자떠나는 속초 여행기 ~ ♥
안녕하세용 !
대구에 사는 슴넷 흔녀 입니닷
쓰다가 날라간다는 게 이런거군요 ㅠㅠㅠㅠ
다시씁니다 ㅠㅠㅠㅠ 쌰앙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부터 나님은 대한민국 성인남녀분들의 여행에 조금의 보탬이 되고자 쓰는것이니 ,
관심없으신분들은 조용히 스크롤을..................................................내려...............끝까지 봐주심 감싸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튼 !!
나도 음슴체를 쓰겠음 !!
그래두 되죵 ~~~~~~~~~~~~~~~~~~?? 처음쓰는거라 무척이나 써보고싶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커피에 종사하는 일명 바리스타임
원래는 전공하던것이 따로 있어 지금은 사정상 말씀을 드리고 그만두었음 ,
지금의 계획은 한달정도 쉬었다가 다시 일을 할려는 계획인데
개인적인 터닝포인트??ㅎㅎ 를 위해 쉬는동안 뭐라도 해야될것 같은 마음이 들어 여행을 맘먹었음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엔 싫었음 ㅠㅠ 시간은 아까운거임 ㅠㅠㅠㅠ
물론 위와같은 이유도 있겠지만 !!!!
나님도 외로운 쏠로라 ............... ~ 3~ 가을을 타는게 아니겠음?????!!!!
요런 마음도 들었기에 나홀로 여행을 계획하기로함 !!! 음흠 !!!!!!!!!!!!!!!!!!!!!
물론 ! 대한민국 성인남녀분들이라면 일하랴 공부하랴 여행하기에 턱없이 시간이 부족하다는건 알고있지만
사람은 마음먹으면 뭐든 할수 있다는거 톡커분들도 아시지 않슴? ! 제일큰거는 용기가 부족한것임
시간핑계로 부족한 용기를 애써 감추는거지 않슴? ㅠㅠ
물론 나님도 그럼 .... 지금은 갔다왔다고 이렇게 말하는것일수도 있지만, 나님도 출발전 일주일동안은 진심 잠을 설쳤음
기대반 걱정반..... 이상한 꿈도 꾸고 그랬음....;; 많이 신경이 쓰였나봄 ㅠㅠㅠㅠ
출반전날은 잠을 못자서 새벽4시가 넘어서 잠듬; 오전 8시 30분차를 탔어야 했는데.....
결국 놓쳤음 ^^ 하하 - 그래서 오전 10시30분차를 타고 속초로 향했음 !!
대구북부정류장 속초행 버스를 탔는데 , 5시간이 걸렸음 ;;
알아보니 북부에서 타는게 제일 가깝다고...........................................ㅎㅎㅎ (대구분들 알아두셔용 ^^)
차비는 편도 24100원임 !!
나님은 5시간이라는 긴시간을 탔어야 하므로 넷북을 가지고 가기로 결정함
짐따위;;;;!!! ㅎㅎㅎㅎㅎ 무거워도 걍 챙겼음 ㅋㅋㅋㅋ 넷북에 영화2편과 노래를 다운받아놓는 센스를 발휘 ㅋㅋㅋㅋ
물론 나의 mp3에도 노래를 마구 넣어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준비덕분에 5시간은 금방 흘러갔음 !!
속초로 향할때는 " 라스베가스에서 생긴일 " 을 감상 ><
버스안에는 군인분들도 꽤 계셨음 ! 군인분들 화이팅이용^^ㅎㅎㅎㅎ
나님은 여자혼자가는 거라 사람이 많이 붐비는 날이 싫어서 평일로 잡았음 ^^
일하시는분들은 주말에 가셔도 무관함 , 대신 커플들이 많다는걸 알려드리겠음 ㅠㅠ ;;
요렇게 속초에 다다를 무렵 눈을뜨니 오호라 ----------- 뿅뿅 ♥
바다가 보이는것임 ㅠㅠ 혼자신나서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눌러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라는것이 누구와 함께보는냐에 따라 그기분은 매우 다름 ㅋㅋㅋ
그것을 이날 느껴보았음 ㅋㅋㅋㅋ 물론 바다는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보는것이 가장 아름다워보이지만 , 혼자보는바다도 좋음 !!
버스에서 내려 숙소까지는 도보 5분거리임 .
난 길치라 스맛폰으로 주소 찍어서 찾아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맛폰을 쓰는사람이 아니라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해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신다고함 ^^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사장님께 관광지설명을 들음 ㅋㅋㅋ (사장님 아주아주 친절하심 !!!!!!!!!!!!!)
이곳의 실내인테리어임
오전 5~10시까지 조식이 무료로 제공됨
물론, 밥은 아니지만 토스트와 우유,시리얼,딸기쨈 등이 제공되어 아침에 먹기에는 꽤 든든함 ^^
나님은 넷북을 챙겨갔지만 , 숙박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사용가능한 컴퓨터가 있어 나처럼 꼭 챙겨가지 않아도됨 ^^
실외테라스와 2,3층 내부의 모습임
지금의 날씨엔 춥지않아서 테라스에서 맥주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음
나님처럼 혼자온 사람이라면 방안에서 혼자 훌쩍훌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이라 영어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더 재밋게 보낼수가 있을거임
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외국인이 말거는거 한국사람이 통역해줬는데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여행이면 누구나 숙박이 가장 걱정일것임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더더욱 그럴것임 , 나님도 그랬으니 ㅠㅠㅠㅠ;;
이곳은 블로거들 사이에선 꽤 유명한곳인데 ... 홍보같아서 쓰진않겠음 (여행계획이시면 따로 쪽지바람 ^^)
혼자면 평일이든 주말이든 1박에 2마넌임 , 2명은 3마넌인가 그렇씀 !!
나홀로 여행객들에겐 부담되지않는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하니 정말 좋은곳임,
거기다가 게스트하우라면 2층침대 몇개에 다같이 숙박? 하는 그런곳으로 나도 알고있음,
서로 프라이버시를 지켜야 하는 그런 불편한 ㅠㅠㅠㅠ 나님도 그런건 좀 싫어함 ㅠㅠㅠ
그래서 여기를 결정한것이 크지 않을까 싶음 !
그리고 혼자오는 여행객들도 많으니 큰 부담은 가지지 마시게들 ^^!!!!!!!!!!!!!!!!!!
그렇게 짐을 풀고 가장 가까운 " 아바이 마을 " 로 향했음
숙소바로앞에 편의점이 있는데 사장님은 바쁘셔서 만나기 어려운 분이심 ;;
편의점 알바언니한테 물어보면 잘가르쳐주심
그렇게 알바언니한테 물어 , 우체국쪽으로 지나면 큰 황소한마리가 보이는데 그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갯배하나가 보임 ,
갯배는 편도 200, 왕복 400 원임 ^^
운행은 저녁 10시 30분까지 한다고 하니 나처럼 저녁을 급하게 먹지 마시길 ㅠㅠ(아바이마을엔 다 식당뿐임)
아바이마을에 있는 단천식당이 유명하다는데, 주말에는 줄서서 먹는다고함,
나님은 사람이 없는 날에 갔으니 줄은 커녕 식당도 찾질 못했음 ㅋㅋㅋ
그냥 보이는 식당 아무때나들어감 ㅋㅋㅋ
태어나 혼자서 밥을 먹어봄 ;;
소심한 나님도 식당안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 들어가 이모님께 추천받아 음식을 시킴 ^^
모듬은 20000
오징어, 아바이 순대 소짜10000
아바이 순대국 7000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알려주고픈 글쓴이의 마음이라고 알아주셨으면 ㅠㅠ
나는 순대국과 오징어소짜 요렇게 해서 17000원을 씀 ㅋㅋㅋ 여기까지 와서 먹는거에 아끼면 쓰나.,....... 후후 ......- 3-
오징어순대 남는거는 포장해주시니 걱정마시길^^ 저녁에 맥주와 함께 드리킹하면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보이는 바다는 .....그유명한 송혜교님과 송승헌님이 걸은 그바다인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튼 바다보고 감탄 또 감탄 ㅎㅎㅎ 셀카 삼매경에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갯배를 타고 동명항과 영금정으로 향했음
도로위에 표지판을 보면 적혀있으니 나님처럼 표지판보고 찾아가면 됨 ㅋㅋㅋㅋ 여렵지 않음 !!
나님의 디카화질이 요정도 밖에 안되는 지라 이해바람 ;;
동명항과 영금정은 일출보는곳으로 유명함
저녁엔 커플들이 많으니 알고들 가시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수 있는 회센터가 있는데 흑흑흑 ㅠㅠㅠㅠ 나 회킬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은 혼자먹어도 회는 혼자못먹겠으니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숙소로 떠남........................................................
나중에 친구와 꼭 먹으러 오겠음 !!!!!!!!!!!!!!!!!!!!!!!!!!!!
숙소에 와서 맥주3캔과 포장해온 오징어순대를 드리킹하고는 첫날밤? ㅋㅋㅋ 을 그렇게 보냄 ㅋㅋ
1일째 - 아바이마을 - 동명항과 영금정
다음날도 난..............늦잠을 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12시가 되어서야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부랴부랴 일어나 설악산으로 향했음
편의점에서 좌측에서 보면 수복탑정류장이 있음 (건너지말고 타야함)
거기서 7번 , 7-1번버스를 타면 종점이 설악산임
차비는 1000원 ( 카드안됨 )
설악산 입장료는 성인 1인 2500원 , 케이블카 8000원 이렇게됨
나님은 블로그에 올라와 있던 추천을 통해 비룡폭포로 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혼자오르기에는 비룡폭포가 가장 무난함 ^^ 시간도 왕복 3시간정도에 코스도 어렵지 않음 !
점심은 등산하면서 먹었음 ㅋㅋㅋ 삼각김밥으로 ~~~~~~~~;
설악산을 오르면서 보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움
나님처럼 도시에 사는 사람은 잘 볼수없는 광경이라 물소리 산소리 풀냄새를 그리워함 ㅠㅠㅠ
물도 어찌나 맑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그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흔들바위에 도전하리라 !!!!!!!!!!!!!
사람이 많이 없으니 잠깐 서서 요렇게 셀카 삼매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지 않게 MP들으면서 산을 올랐습니다요 !!
뒤에 보이는 저물 ㅠㅠㅠㅠ 진짜 맑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분정도 쉬었다가 다시 내려옴
버스는 내렸던 곳에서 다시 같은 버스를 타면됨
내려다가보면 버스 승강장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쉽게 찾을수 있음 ^^
숙소도착하니 오후5시 정도 되었음
영랑호로 가기위해 사장님께 자전거대여하고는 길을 물어 영랑호로 갔음 ㅋㅋㅋ (자전거대여가능)
사장님 길설명 아주 잘해주심 !!
영랑호는 속초시민분들이 운동을 즐기는곳인데 , 그 크기가 아주 큼 ,
처음엔 에게게 - 했는데 자전거로 한시간반걸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천임 ㅋㅋㅋㅋ
나님은 운동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 오히려 한바튀 더 돌까 고민했음 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두운 저녁이라 포기 -
물론 사람마다 기억에 남는게 다르겠지만 난 영랑호가 제일 그리움
자전거타면서 혼자 그렇게 웃으면서 타기는 처음이였음
조금 더 추워지기전에 갔다왔으면하는 그런 추천할만한 곳임
아주아주아주 행복했던곳 ♥ 나님에겐 그렇곳이였음
장갑끼고 타기전에 추천바람 ^^ ( 자전거못타시는분 죄송...;; ㅠㅠ)
한바퀴 다 돌고나니 깜깜 ㅠㅠㅠ
자전거 반납 후 버스타고 " 대포항 " 으로 향했음
대포항도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거리이므로, 수복탑앞에서 7,7-1번 버스를 타고 10분정도 가다가
대포항 입니다 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면 내리면 됨 ^^
혼자가는 사람이라면 대포항은 비추천임 ;
뭐 대포항 신도시? 공사하던데 ;; 지나가면 언니 ~ 잘해줄게 ~ 들어와 ~;;
자꾸이래서 혼자가기 부담스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포항에는 엄마소라튀김이 유명하다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갔을땐 문닫혀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갔는 김에 문연곳 아무때나 가서 새우튀김을 시식 !
작새우는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고 , 큰새우 4마리 - 5000원 이였음
별로 크지도 않던데 먹는거에 비하면 너무 비싸단 생각이 들었음 ㅠㅠ
나님은 튀김이라면 좋아하지도 않는데 역시나 이까지 와서 라는 생각에 그냥 먹었음 ㅋㅋㅋ
튀김집 주인아주머니께 지금 수산시장가면 늦냐고 여쭈어보니 문닫을때 다됐다며 ;;ㅠㅠㅠㅠ
그시간이 저녁 8시가 다되어 가는시간이였음 ㅠㅠㅠ 참고하시길..................
할수없이 회파는 곳으로 들어가 만원어치 광어를 샀다 !!!!!!!!!!!!!!!!!!!!!드디어 !!!!!!!!!!!!!!!!!!!!!!!!!회를 !!!!!!!!!!!!!!!!!!!!!!!!
속으로 앗싸 ~~~~~~~~~~~~~~~~~~~~~~~~~~ 외치며 룰루랄라 노래들으며 숙소로 향했음
소주와 1병과 함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넷북을 들고 테라스로 나오ㅏ 맥주한병을 마시면서 컴터를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뭔소주를 혼자다마셨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맥주인데......;;
사장님과 다옹다옹 농담도 주고받고 ㅋㅋㅋ 사진올리고 그러다가 12시가 넘어가길래 얼른 방으로 들어가 회를 만끽하였다 ><
아니나다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킬러인 내가 먹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비리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횟집파는 회와는 달랐다 ㅠㅠ 너무 비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분들님께 팁을 드리자면 ㅠㅠㅠㅠㅠ 회센터가 아닌 나님처럼 시장에서 사는 회를 드실려면 오징어를 드시길 추천합니다..
오징어는 비려도 많이 비리지 않거든요 ....................................하......................... 반이상을 남긴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걍 다시 잤음 ^^
2일째 - 설악산 - 영랑호 - 대포항
마지막날.
사실 나님은 하루더 있을 작정이였음 ;
몇군데 더 둘러보고싶기도 했고 영랑호에서 자전거도 한번더 타보고 싶기도 했으므로 ㅠㅠㅠ
하지만...................................................... 마지막날인 그날은 비가오고 있었음 ㅠ
물론 , 비소식때문에 원래 정해져있던 일정을 앞당기기도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가오지않길 바라는 마음이였음
눈을 떴는데 비소리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대구 가야겠네 싶었음 ㅠㅠㅠㅠㅠㅠ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임
대구가는 버스시간은 오후 3시 10분 이였기에 시간이 꽤 남아있었음
실내로 들어와 가면서 볼수있는 영화를 다운받고 이것저것 했음
그리고는 속초와 안녕 - 작별인사를 했음 휴 슬프다 ㅠㅠ
속초인이 되었는데 아쉽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께 작별인사를 드렸더니 ,앞까지 마중나와주시고 ㅠㅠㅎㅎ 짱 친절 ^^ !!
속초도 사랑하게 되었는데 , 사장님까지 친절하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초에 푸 - 욱 빠졌습니당 ^^
버스기다리면서 심심해서 별짓거리를 다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여행을 시작한다는거에 어려워서 그렇치 하면 그 매력에 헤어나올수가 없음
많은 여행후기를 읽어보았지만 , 그뒤에 갔다온 마음을 쓴 사람은 없었기에 직접 나름 써보겠음 ! (봐주세용 ㅠ )
한번 시작하기 어렵지 한번해보면 두번 세번이 쉬워지는 것임
나님도 그랬음 , 물론 이렇게 여행가기 좋은 시기가 되어 나로써도 참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함
혼자여행갔다오면 멋있다 그러는데 ,
나도 내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함 ,아니...멋있다기보단 대견스럽다는게 정확한 말일것임
일때문에 못간다는 핑계보단 , 주5일에 일하시는 분들은 토일 쉬지않슴?!
나님도 저녁에 도착한거와 별 다를게 없으니,
주5일 근무하시는 분들은 금요일저녁에 가서 일요일오후에 와도 충분히 여행가능함^^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해야한다? 그러면 짐만 맡겨놓고 다녀와서 그때 출발해도 늦지 않음 !
물론 나도 그렇게 할려고 했지만 비와서 못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낙산사 가고싶었단 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말씀대로면 짐 맡겨놓고 다녀오시는분들 꽤 많으심 , 오히려 사장님이 추천해주신것 !!
꼭 내가 말한 속초가 아니더라도 찾아보면 게스트하우스는 많음 !!
나님은 이미 혼자하는여행에 빠졌음 , 지금 이렇게 글쓰고 있는 내방이 어색할 따름임
대한민국 남녀분들 !!
혼자여행하는사람 쳐다보시지 마시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씩은 다녀오시길 추천바래요 ~
물론 사랑하는사람이 있다면 함께가 더 행복하시겠지만요 우훗^^
저는 제주도를 목표로 하고 또 잠시 휴식계를 가지도록 하겠습ㄴㅣ당^^
다녀와서 또 쓸수있으면 쓸게요^^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주말이예용 여러분들
쏠로인 저는 친구와 주말을 보내러 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도록 하세요 ^^
뱌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