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찐오빠와의 운명적인만남.2

오! 2011.09.30
조회104

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틈새라면 흡입하고왔어용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약속대로 라면흡입하고 왔으니 나머지 얘기 쓸게요 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3008773 <<<요거는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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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금요일날의 입술오빠와의 백허그♥(?)를 생각하면서 토요일을 보내고...

 

 

대망의 일요일이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초딩때부터 밖에 나가는거 안좋아했었음ㅋㅋㅋㅋ

 

일명 집순이라고 함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그날따라 노래방이 가고싶은거였음.

 

 

 

그래서 급하게 친구한테 전화해서 노래방가자고 꼬심.

 

그렇게 친구랑 동네 노래방을 갔다가 엄청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음.

 

 

 

바로바로 [입술오빠 책상,사물함 탐방!!!!]

 

그길로 바로 친구랑(친구도 입술오빠에게 관심이많았음) 학교에갔음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완전 미쳤었음ㅋㅋㅋㅋㅋㅋ

 

 

 

 

 

그떄 이미 입술오빠에대한 정보를 알고있었기에 3학년 몇반이었는지도 알았음.

 

나랑 친구랑 입술오빠네 반으로 가니 자물쇠로 잠겨있었음 ㅠㅠㅠㅠㅠ

 

여기서 포기할수없다 생각해서 나랑 친구랑 교무실로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무실로 갔는데 다행히 학교에있으셧던 선생님께서 어디가셨는지 주변에

 

아무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야호!!!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학년x반 출석부를(출석부에 자물쇠열쇠 달렸음) 들고 다시 입술오빠네 반으로감ㅋㅋ

 

흥분된 맘으로 문을따고 입술오빠의 자리를 찾기시작했음

 

 

 

 

나님 계단에서 입술오빠본후로 완전 스토커 돋았음ㅋㅋㅋㅋㅋ그래서

 

입술오빠의 자리정보는 이미 예전에 알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입술오빠 자리에도 앉아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껏 체취(?)를 느껴보고 서랍에 손을넣어봤음.

 

 

 

 

근데 왠걸 ㅋㅋㅋㅋ 서랍이 텅텅 비었는데 달랑 숟가락 한개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입술오빠는 학교에 밥먹으러 온단말을 들었었음.ㅋㅋㅋㅋㅋ

 

 

숟가락을 빠...빨아보려다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다시 넣어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임..

 

 

그렇게 탐방(?)을 마치고 친구랑 학교근처 분식집으로 떡볶이를 먹으로감ㅋㅋㅋ

그때만해도 튀김이 5개에 천원일적임...5처넌으로 아주 배터지게 먹고나왔음ㅋㅋ

 

 

친구랑 헤어지고 집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오는거임 ㅠㅠㅠㅠㅠ

 

 

너무급해서 미친듯이 학교 1층 화장실로 들어감ㅋㅋㅋㅋㅋ

 

 

 

 

 

 

 

묵은 아이들(?)까지 배출하고 한창 상쾌해지고있던찰나, 화장실로 누군가

 

들어오는 발자국소리가 들렸음.... 난 일요일날 학생들이 학교에 많이 오는구나..

 

하고 별로 신경안쓰고 뒤처리를 한다음 화장실칸 문을열고 정말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세면대로가서 손을씻었음. 손을씻고 거울을 봤는데

 

거울속에 남자소변변기가 있는거임????????????허걱?????????????????????

 

 

 

 

그리고 그 변기앞에 어떤남자가 놀란표정으로 손씻는날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휙 돌아서 그남자를 자세히보니 이게왠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술.오.빠 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순간 벙쪄서 서로 5초간 눈을맞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초간의 정적후에 정신차린나는 "죄송합니다!!!!!!!!!!엉엉" 라고 외치고

 

허겁지겁 학교를 떠났음 ㅠㅠㅠㅠㅠ 집에가면서 천천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급한나머지 남자화장실에서 볼일을 본거였음...ㅠㅠㅠㅠㅠㅠ

 

 

 

 

 

 

 

 

 

그후 집에와서 어서 이일을 친구에게 알려야겠단생각에 친구한테

 

버디버디(그땐 버디버디가 최고였음)를 접속하라고 문자를하려는데......

 

 

 

 

 

 

 

 

 

 

 

 

 

???????//핸드폰이 어디에도 없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슴.....세면대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손을씻은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1층 화장실 세면대에 핸드폰을 놓고온거였음 ㅠㅠㅠㅠ

 

그것도 남자화장실에............

 

 

 

 

 

 

 

 

 

 

 

 

 

 

 

 

 

 

 

 

 

 

 

2탄은 요기까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입술오빠와의 운명(?)이 시작됩니닷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