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와.. 처음으로 톡톡써봄!!!!! 톡쓰는사람들이 이런기분이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간단하게 음슴체갈게요.. 그게 편해서 ㅋㅋㅋ 제이름을 지영 제동생이름을 지희 라고할게요.. 실제이름아님! --------------------------------------------------------------------- 음 .. 좀 지난 일이었음 정확히 말하자면 추석날? 이었던가 추석다음날이었던가 어쨋든 추석 그 연휴때였음 전 노트북으로 열나게 판을 보면서 배잡으며 웃고있을때였음 오후 4시쯤 내 동생폰에서 진동이 울린거임 그래서 저는 지희야!! 전화받아!! 이랬음 동생이 잽싸게 와서 전화를 받는거임 근데 동생이 갑자기 "네 " "네 " "아니요 " 이런식으로 하는거임 전순간쫄음.. [학교에서나 다른곳에서 전화온줄알고] 3분이 지나도 계속 안끊는거임 그래서 엄마가 하다못해서 "지희야! 무슨전화길래 그렇게 오래해?" 했더니 " 모르는사람인데 .." 그러는거임.. [지금생각해보면 제 동생이 참 한심하게 느껴졌음..ㅋㅋㅋㅋ] 엄마가 휴대폰을 뺏더니 받앗음 " 저기요 지금 모르는사람한테 전화걸어서 뭐하시는건가요 " 처음엔 다정하게? 그렇죠 .. 점점 " 뭐? 야! 이 새X야 뭐? 낮에부터 술처먹엇으면 곱게 잘것이지 이 띠리리리 야! " .. 그렇죠 전 오늘 엄마의 온갖말을 다 들었심 울엄마 욕 처음들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엄마가 끊었음 " 이런 개XX가.. 낮술처먹고먼짓이래 " 막이러다가 동생에게 폰을 줫음 또 얼마지나지않아 또 진동이 울리는거임 " 엄마.. 또전화왔어 " " 씹어 " 강제로 전화끊었음 계속계속!! 진심 계속!! 오는거임 하다못해 한번 목소리라도 들어보겟다고 제가 전화받았음 " 아니.. 내가 .. 내가 !!! ......$#%$#^@^@$" ......진심.. .......확실하게 만취한 상태사람목소리엿음 전 조용히 끊었슴.. [엄마있는데 앞에서 욕했다가는 하하핳] 그리고 저녁이됫음 [몇시간은 잠잠햇음] 고모네를 가야한다네.. 갔음 가면서 아빠한테 그 전화일을 말햇음.. 그러니까 아빠도 " 그런 미X @#$@#%@%" 이랫음.. 어쨋든 무사히 고모댁 도착햇음 거기서 저녁밥을 먹는데 아빠가 그얘기를 한것임 고모랑 큰언니랑 등등 있을때 호랑이가 제말하면 온다더니 그때 딱 전화가 온것임.. 아빠가 전화를 받았음 " 야 .. 너누군데 자꾸 전화질이야? 야! 뭐? 야 내가 애가 셋이나 딸린 남자거든? 뭐? 야! 술처먹었으면 고히 잘것이지 왜 전화질이야! 어?! 경찰한테 신고할까?! 엉!?" 이런식으로 계속햇음 그러다가 짜증나서 아빠가 전화끊었음 그리고 한동안 잠잠.. 새벽에 제가 열나게 소설탐험을 하고잇을때엿음 동생폰이 울린거임 [동생은 잘때] 그것도 새벽 2시에 그래서 전 받았음 " 여보세요...." "야.. 아까부터 응? !$#@" 이랫음.. 바로 끊음 계속 전화가 울린거임 3분에 한번씩? 그런식으로 계속 울리는거임 갑자기 무서워져서 동생폰 무음모드로 바꿔놈 다음날 아침에 무음모드로 바꾼다음에도 부재중이 5번정도 찍혀있었음 ........ 순간 소름이 쫙 끼쳤음.. 근데 더욱 웃긴게 음주를 햇으면 다음날 아침에는 술이깨야하는데 ...또 여러번 전화가 왓음 결국은 동생이 스팸저장 ㄱㄱ씽 했음 ------------------------------------------------------------------- 헐..진심 기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먼가 마지막 마무리가 좀 이상하네요.. 어쨋든 ..참.. 추석연휴에 재미있으면서도 소름끼친 경험이엇음 인증샷은 내일 집에가서 동생폰에 통화기록 남아있으면 올리겟음!!! 전 기생임[기숙사생] -------------------------------------------------------------------- 애인생기고싶다 추천! 나는이미 애인있다 추천! 솔로만세 추천! 반대누르면 평생솔로
★취한상태로 내동생에 전화를 걸은 음주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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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이됫음 [몇시간은 잠잠햇음]
고모네를 가야한다네.. 갔음
가면서 아빠한테 그 전화일을 말햇음.. 그러니까
아빠도 " 그런 미X @#$@#%@%" 이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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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저녁밥을 먹는데 아빠가 그얘기를 한것임
고모랑 큰언니랑 등등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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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딱 전화가 온것임..
아빠가 전화를 받았음
" 야 .. 너누군데 자꾸 전화질이야? 야! 뭐? 야 내가 애가 셋이나 딸린 남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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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동안 잠잠..
새벽에 제가 열나게 소설탐험을 하고잇을때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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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새벽 2시에
그래서 전 받았음
"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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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전화가 울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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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 무음모드로 바꾼다음에도 부재중이 5번정도 찍혀있었음
........
순간 소름이 쫙 끼쳤음..
근데 더욱 웃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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