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22살의 동거.. 그 1년의 댓가

고소인2011.09.30
조회4,832

안녕하세요 올해 만22세 사회 초년생 여자입니다.
글이 길지만 제발.....끝까지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저 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끝까지...끝까지..읽어주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유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며 너무나 억울하고 분함을 호소하기 위함입니다.
주위 지인분들이 제 얘기를 듣고 많이 안타까워하십니다.
말주변이 없는 점 이해해주시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동거한지 1년 넘칫 안되었구요. 타지역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의지를 많이 했고 제 소심한 성격탓인지 주위에 친구도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더 남자친구에게만 의지를 하게 되고 사람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구나 하면서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생각없다 하시는 분들 분명 계실겁니다.. 네 맞아요 그땐 생각이없었어요.
뭣 모르고 사람볼줄도 모르고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모르고 겉으로 보여주는 그 모습만 보고
그것이 실체인줄알고  전부 믿었었으니까요.
처음에 남자친구가 생활비를 한푼도 보태지 않았습니다. 일을 하면서 월급받는것은 몇 년 째 적금을
내고 있다고 내년에 만기가 되니 그것으로 아파트 사서 결혼해서 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생활비며 뭐며 제가 다 부담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빠듯하더라구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집에도 자주 놀러가 인사도 드리고 남자친구 부모님도 빨리 결혼하라며 부축였습니다. 절 엄청 이뻐라 하시고
모든게 마냥 행복했습니다.
 저희 집은 사정이 안좋아서 어렸을때부터 이꼴 저꼴 보면서 힘들게 살며 항상 불행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나에게 이렇게 행복한 날이 있구나 하면서 정말 감사해하며 너무 행복해하며, 너무 행복해서 불안할정도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 생일이었는데 차가 갖고싶다며 자기 어머니에게 차를 선물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조심스럽게.. 명의를 빌려달래요.
자기가 어렸을때 부모님 속을 많이 섞였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며, 그래서 그런지 자기네 엄마가 자기에겐 본인명의로 차를 안해주시고
제 이름으로 하면 선물해주겠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남자친구가 항상 했던말이 자기네 집에 엄마가 식당을 운영하시고 아버지는 대기업에서 높은 직책을 맞고 있고 친인척들도
은행지점장 호텔 지배인을 맞고 있다며 자주 말했었습니다.
근데 그 어른은 제 명의로 차를 해주면 제가 차를 가지고 무슨 짓 할수도 있는일인데 그런 생각않고 그냥 제 명의로 해주겠다는것인가?
 돈많은 사람들은 이런 차값 한푼이 아쉽지 않은가보구나.. 이렇게 이해를 하며 ; 계네 부모님이 절 엄청 이뻐하고 믿으셔서 그러나보다 이런생각에
명의를 빌려주어 차를 구입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이제 차가 생겼다며 회사버스 불편했는데 회사 열심히 다녀야겠다며 한달에 몇번 쉬지도 않고 거의 매일을
회사에 나갔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교대근무직이라 남자친구랑 볼수있는 시간이 달라 같은 집에 살지만 못볼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미래를 생각하면 행복할 날만 남았다며 참고 몇 년만 더 고생하자며 다독였어요.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몇 달을 지내다 보니 화가 나더군요.
아무리 우리 미래를 생각해서 빠듯하게 적금한답시고 적금땜에 생활비를 못보탠다지만 자기 어머니에게 말이라도 할수잇는거 아니예요?
그런데 어머니한테 손벌리기 죄송하고 차도 선물 받고 그 고마움에서라도 더 열심히 사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며 ..
 그런 상황에 대해선 회피하더라구요.

 그 후 돈때문에 싸우는일도 많아지고 먹고 싶은것도 참을 때도 많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다보니 체중도 급격하게 줄고.
마음고생이 좀 심했어요.
 그러던 어느날은 제가 너무 화가나 정말 맘먹고 얘기를 해봤어요.
그 적금이 뭐라고 이렇게 고생하는 내가 안보이냐며 적금을 깨고 돈은 다시 우리 결혼해서도 벌수 있는거라고..
적금을 깨자고 했어요 그런데 하는 말이 서울에 있는 은행에 삼촌이 지점장을 맞고 있는데
삼촌이 자기를 아들 못지 않게 생각하여 자기 통장관리를 삼촌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기도 적금 해지하고 싶어도
어절수가 없다며.. 그러더니

 며칠 후 남자친구가 다시 이렇게 말하더군요.
담달부터 인제 적금을 안내고 적금 해지 하는건 삼촌이랑 자기 엄마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데,
자기엄마가 그 적금으로 결혼자금하라고 했다며 허락을 하지않는다고, 그래서 해지는 안되겠고 그냥 막무가내로
적금을 안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급여를 내 급여통장으로 옮겨 받자고 하면서 옮겨받으면 적금 빠질일도 없고 고생도 안시킨다며 하더군요.
 인제 자기 월급은 저보고 관리하라며 그동안 고생시켜 미얀하다고 자기 생각이 많이 짧았다고 측은하게 하더군요.

그런데 남자친구 회사에선 급여를 본인이 아닌 제 3자의 통장으로 받을려면 필요한게 잇는데 좀 복잡하다고 했습니다.
일단 옮겨 받는 사람의 인감과 제 통장사본과 주민등본 초본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며칠 후에 동사무소 가서 띄주었어요.
그리고 한달 후 남자친구의 급여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알아보니 회사에서 뭔가 잘못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회사 사람들모두 월급 못받고 회사를 상대로 고발하려 한다고 그런 상태라고 말했어요.
자기 회사에 직책있는 사람이 직원들 월급가지고 횡령(?)했따며; 그 사람과 몸 실랑이하다가 경찰서에서 조사받고있다며
며칠 집에 안들어더군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다시 돌아오고.. 전 너무 미얀했어요; 제가 월급도 못받아오냐고 엄청 구박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때문에 그렇게 된거같아 더 미얀하고 맘이 안좋았었어요
 그리고 또 생활고를 겪게 되구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디른일을 알아봐야겠다고 잠시 쉬던중 자기 삼촌이 있는데 마침 저희가 사는 지역에 비즈니스 바를 하나 개업할거라고 했다는 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그 바를 자기가 맡게 될거같다고 비즈니스 바가 술값도 비싸고 물장사라 잘될거라고 이번엔
정말 잘하고 싶다고 ..그랬는데 저는 처음엔 반대를 했어요 밤에 일하는 직업이고;
왠지 위험할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하지말라고 말렸어요
그일이 있고 며칠 후엔 남자친구 아버지까지 전화가 오셨어요.

"얘네 외가쪽에 삼촌이 울 아들한테 일좀 시키고 싶다네 우리 아들도 일좀 시작하고 싶다는데
딸도 괜찮지? 밤에 일한느거라 위험하긴 할테지만 아빠가 잘 지켜볼게"
이러면서 저를 설득시키고.. 결국 그 일을 하기로 했어요 그럼과 동시에 그 가게 운영할려면 손님들 픽업도 한다고하며
실제로 남자친구네 아빠가 리무진 차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 차를 제 남자친구한테 주겠다고 했데요 . 일할떄 손님들
배웅해주고 필요할것같으니까 열심히 해보라고 차를 주겠다고 했데요.
그러면서 저에게 그 차를 제 명의로라도 해주고 싶데요. 인심쓰듯이 굴면서 자기가 일하면서 쓰려고 받은거지만
그 차 명의는 네껄로 해 ~ 이러면서 또 인감과 등초본을 뗴주고.. 인감과 등초본을 주기만하고 확인은 못했어요
이번엔 남자친구네 아빠까지 저에게 그렇게 말을해서 별 의심없이 주었죠

그리고 그 며칠후엔 원래 제가 샀던 차가 보이지가 않아요;
처음에 생일선물이라고 남자친구에게 어머니가 선물 한 차.. 그차 실제 명의는 저잖아요.. 그런데 그차가 안보이는거예요..
대체 차 어디갔냐고 찾아오라고 그랬더니 차 고장이나서 맡겼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런줄만 알았어요. 그리고 며칠후엔 집에 일이 생겨서 갑자기 집에 가봐야된데요 허겁지겁 간다고 하는데..
당장 돈이라도 몇푼 쥐어줘야될것같은거예요. 그래서 그달 아마 생활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중 일부를 손에 쥐어 주고 보냈어요.
그리고 한...며칠이 지나도 집에도 안들어와요.

그게 한 일주일인가 지났을때 쯤... 전화가 왔어요. 그때당시 제 명의로 된 폰은 남자친구가 가지고 있고 남자친구 폰은 제가 가지고 있었거든요
남자친구가 폰을 새로 장만했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폰이 어렵다고 저와 바꿔쓰자고 하여 바꿨었거든요..
그대로 쓰고있었는데 제가 그때 쓰고 있던 남자친구폰으로 연락이 왔어요. 대부업쪽이래요 그쪽에서 제이름을 대면서
대출 미납금 언제 낼꺼냐고 다짜고짜 그러더군요..
그쯤 시골에 계신 저희 부모님한테도 연락이왔어요.
"자녀분(저본인)이 대출 연체가 되었는데 상환되지 않고있어서 연락이 왔더라고" ..전 뭔가 믿기지 않았어요;
어렸을때 저희 엄마아빠가 카드와 대출때문에 지금까지도 힘들게 사시는거보고 전 절대로 신용카드와 대출을 하지않겠다고 다짐하며 살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어린 나이에 카드만들일도 대출할일도 없으니 전혀 의아한 일이였죠.
그런저에게 갑자기 채무가 생기다니 ; 좀 이상했어요 그 대부업쪽에서 말하길. 남자친구이름도 대더군여...
그래서 그때야 먼가 잘못됐구나 직감했죠.
정말 아무생각도 안들었어요.
하루아침에 채무자가 되다니 예고도 없이 통보도 없이 정말 갑자기 나에게 삼천이라는 채무가 생기다니

대출도 한두군데가 아니였어요'
이름미상인 등록도 안된 대부업쪽과 제 명의로 된 자동차를 담보로 자동차양도계약서(?)와 관련된 서류를 모두 남자친구 혼자서 쓰고 혼자서

 돈을 받고 자동차를 넘기고, 대부업쪽 대출 4곳...  여신금융쪽에 신용카드 2곳..
이것도 하루아침에 다 알게 된것은 아니예요
회사 4일동안 못나갔구요 그 4일동안 물과 밥한숟갈 넘어가지도 않았어요 정말이지.. 사람이 배고픔도 못느낄정도로 이럴수가 있더라구요.
정말 별의별 생각을 다 해봤어요.
 그 순간 순간.. 자꾸 떠오르는게 죽으면 끝일까? 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한테 이러지.. 신도 원망하며
잠도 안와요 자다가도 깨고 누가 찾아올까 겁나고 사람들 만나기 무섭고 친구들도 못믿겠는거예요..
심지어는.. 이건 정말 아무한테도 말안한건데.. 저 정말 죽을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유언장같은 글도 써놨었어요.
 사람이 자살하는건 우울해서 순간 충동으로 자살한다는데 제가 왠지 그렇게 될수도 있겠단 생각이들더라구요..
하루라도 눈물 흘리지 않았던 날이 없었어요 그나마 잠이 들수있었던건..술..
 술에 의지됐어요..
 점점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망가져갔어요.

내 앞에서 했던 행동들이.. 이게 전부 쑈였다니.. 먹이를 물으려 작정하고 덤벼들었던것이였고.. 저만 몰랐던 일이었다니 어리석네요,,
 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리도 큰 시련을 주는지..
아니길 바랬어요 채무가 있다는것을 확인한 당일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어요 남자친구가 집에일있다면서 내려갔어도 연락은 됐었거든요..
전화를 하니... 혹시 이렇게 전화가 왔는데 무슨일인지 아냐고 ..물었떠니 자기는 모른데요 보이스피싱 아니냐고 전화받지말고 무시하라고 하더군요
끝까지 거짓말할려 들더니 나중엔 실토하더군요.
 "대출좀했는데 이렇게 될줄몰랐다고 자기도 잘해볼려고 했는데 잘안되는걸 어떻하냐고 그리고 나 이때까지 일도 안갔어,
이때까지 일했다는것도 거짓말이야 나 일안한지 오래됐어, 그리고 제발 좀 놔줘 그 대출은 내가 다 알아서 해줄테니까 놔줘"
이런식으로 말을했어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전 제발 좀 오라고 얼굴좀 보고 예기하자고 했더니 끝까지 윽박지르면서 배째라는 식으로 막무가내였어요
어의없던게 오히려 자기가 더 역정을 냈어요,
"대출 내가 다 알아서 한다고, 아니면 그냥 신고해 신고하면 너한테 피해 안갈테니까 신고하면 되겠네, 너는 신고해 너한테 피해안갈테니까 그리고 난 죽으면 돼,
죽으면 그만인데 뭐, 죽는거 그까짓거 안무서워, 옛날부터 아빠 빚쟁이한테 시달려서 맨날 빚받으러 오는 아저씨들한테 거짓말시키고 그래서 내가 배운게 거짓말밖에 없어.
보고 배운게 그건데 나보고 어쩌라고?, 그리고 우리엄마 가게 없어 그냥 그 가게에서 식당일 하면서 일당받고 일하는거야, 그리고 우리 가족 찢어지게 가난해
그러니까 신고해 신고하면 넌 살고 난 죽고"

하...참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군요

그 후 전 며칠간을 뜬눈으로 밤새며 회사에도 지장이갔어요 4일이나 연속으로 쉬었으니 더이상은 쉴수가 없겠는거예요.
쉬는것도 회사엔 무리가 갈테고 나한테 불이익이 올 수 잇을것같아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참고 회사생활은 했어요.
 그러던 와중 저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제가 너무 힘들다보니 의지하고 싶어지는거예요.. 그래서 그때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는데 그애한테 사실대로 털어놓고
많이 다가갔어요 아무렴 선후배보단 친구가 더 의지가 되잖아요.
그랬더니 그 친구도 저를 보듬어 주고 이 일에 대해서 자기일처럼 주위 사람들에게도 조문을 구해보고..
 때론 같이 울어주기도 하고 정말 고마운.. 아직까지도 둘도 없는 단짝으로 잘 지내고있구요.
 그 아이와 제고향친구와 주위 어른들과 모든 분들이 힘닿는 한 전적으로 도와주고 계시니까 저 아직 이렇게 힘내며 살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다른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놈을 찾고있다고 제가 여자친구였으니까 저도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그래서 어쩌면 더 잘된거같기도했어요.
 그 놈이 제가 고소한뒤로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잠깐 일을 했었나봐요
단란주점에서 일했었는데 그가게를 여주인이 운영하고 있었는데 ..사람들 전부 퇴근 한 아침에 여주인 혼자있을때 룸에 들어가
밧줄로 묶어놓고 테이프로 몸을 감싸고 칼을 휘두르면서 현금이랑 차를 훔쳐서 도망갔데요. 현금 고작 30만원과 차때문에..
그래서 그건 살인혐의(?..죄명이 기억이 안남)죄로 죄가 크다하여 경찰들이 분주하게 바짝 쫓고 그랬나봐여
제가 고소 한 것은 그 놈을 잡는데 오래걸릴꺼라했는데 살인혐의죄라 하여 금방 잡힐거라네요.. 어쩌면 잘된일이었죠 저에겐.
그러다 얼마 못가 끝내 잡혓죠 잡혀서 재판받고.. 지금 형살고있습니다.
대략.... 1년 다되어가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아직 그놈 재판 받고 있다고 알고있어요. 그 놈도 꼬였죠 제대로
 전 너무 억울한게 그렇게 일 다 저질러 놓고선 감옥들어가서 매일 밥 주지 잠재워주지 굶을걱정없이 너무 잘살고있지 않나요?뻔뻔하게
전 남은 일 제가 다 떠앉고 해결한다고 애먹고 있는데..누군 편하게 잘사네요 어의가 없어요.
그래서 그놈 형 다 살고 나와도 저 소송할겁니다.
 피해보상도 못받았고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 고통 다 호소하여 소송걸겁니다.
끝까지 괴롭혀줄겁니다.
여러분 그 놈 88년생이예요 믿기나요?

하늘에 신이계시다면 정말 이러지 말아달라고 빌었어요
그런데 현실은 냉정하더라구요..
당장 일이 이렇게 되니 겁도 나고 이런쪽엔 정말 생소했으니 아는것도 없고.. 하나부터 끝까지 전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주위 친구들한테 연락을 하나둘 해보고 타지역에서 일하는 친구가 그 새벽에 제 얘기를 듣고 와주어 오히려 자기 일인듯
새벽 날새서까지 도와주었어요.
법무사이며 소송이며 대충 방법은 알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법무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그렇게 시작해서 1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해결이 안되고있어요..
 신용카드사는 여신금융이라 그런지 제가 찾아간 당일 바로 사고 접수 해주시고 채무를 그 남자친구였던 사람한테 채무이관처리 하였구요
아..심지어는 제 적금통장도 남자친구였던 사람이 ..아 사람이라고도 하기싫네
 그 놈이 제 적금까지도 해지를 했었어요. 이 은행도 어의가 없던게 본인이 가지 않았는데도
적금 해지를 해줬다는게 참 어의가 없더라구요. 왜 해줬냐고 그랬더니 전에 그 놈이랑 제 적금통장 만들때 같이 간적이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은행직원분이 그 놈 얼굴을 익히셨나봐요. 그 놈이 그 직원분한테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하다. 지금 그때 같이왔던 여자친구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있고 심각한 정돈데 수술비가 없다. 지금 이돈이라도 깨서 수술비에 보태야겠다." 이랬다는군요.. 그 순간 소름이
확 끼치면서 정말 사람이 아니구나...기분이 싸하고 무섭더라구요 사람이 이렇게까지 무서울수가 있구나..
 그때 직원분이 말하길..
그땐 정말 사고가 난줄알았다고 그렇게 정신없이 말하며 다급한듯이 떨리듯이 초조해하며 연기를 했었다고..

여러분 귀신 안무서워요 사람이 더 무서워요
한순간에 사람 병신만들어놨어요.
이 놈은 말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하네요.. 거짓말이 얼마나 능한지..


그리고 지금 진행상황은
대부업쪽 한곳에 소송이 들어와 얼마전 두세달에 거쳐 법원 쫓아다니며 재판을 했어요.
일단 그때 제가 그놈 거짓말에 속아 인감이며 등초본이며 줬던게 이런 대출에 이용해먹을려고 했었고..
그래서 본인인감으로 들어간 대출 회사에 승인이 되어 그 대출회사랑은 정상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대출원금만 500만원인데 화해조정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나마 깍은게 330으로까지 조정이 되서... 그 채무 제가 맡고있구요. 전 그것도 억울한데 어쩔수없었던게..
저는 끝까지 가서라도 제 채무를 벗어나고 싶었어요 끝까지 해보고 싶다고 그랬더니
 그 조정해주시던 어른이 .. 이거는 앞으로 계속 이어가도 결국엔 판사가 나에게 모든 채무를 물을것이다.
결과가 그렇게 될터인데 그래도 조정으로 안끝내고 계속 하겠냐고 그러는것이예요... 그래서 그때 억울하지만... 그렇게
협의를 보아 330으로 끝냈구요...

현재 다른 대부업쪽과는 아직 미결입니다.
저도 처음에 대응을 잘못했던게 처음부터 모든 대부업을 묶어서 채무부존재 소송을 걸고 변호사를 선임했어야 햇어요.
그런데 그때 제가 가지고 있던 돈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희 집안 사정이... 저희 아빠 개인회생하며 매달 백만원 내십니다.
 제가 생활비를 붙여드려도 모자를판에 ..달리 방법이 없었구요
저희 아빠 엄마도 지금은 이일을 모두 알고계시지만 신용불량자이시기에 개인회생이며 힘들게 사시는분이세요..
 저희 엄마 아빠는 아직까지도 엄마아빠가 못나서 미안하다고 이런일이 될 동안 몰랐다고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며사세요.
 아빠 가슴이 찢어진다고 하네요...하..
저는 오죽하겠어요..
 얼마전엔 회사로 압류가 들어왔어요..
이일이 잠재 된채로 1년정도 보내고 있는데.. 그중간에 제가 이사를 한번했어요
그런데 주소 이전을 잠시 못했었는데,.
 아마 그때 이뤄진거 같아요..공시 송달 판결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송달받지 못하여 그 채무회사에서 공시송달신청을 해서 이렇게 된거라네요..
 그래서 다시 추완항소라 하여 날짜를 지나서 인제 알게됐다고 하여 다시 재판 재게 되는 것이라 하네요..
 
지금 저에게 자동차 채무가 있는데요..
이게 그때 그 놈 엄마가 차를 사준게 아니라.. 엄마가 선물해주는거라 거짓말하고 대출을 몰래했던것이었는데 이미..
차를 오랫동안 타고 지내왔었고 전 대출사실만 몰랐을뿐 .. 그것도 채무를 제가 인정한 셈이 된다고..
모든것은 그놈혼자서 한짓이었는데.. 아맞다 서류심사할때 여자목소리..저인척하면서 했던건 그 놈 친.누나라고^^
하...
세상에 믿을 사람없어요

진짜 지금... 제상황이 어떻냐면요
첨부터 변호사 선임하고 모두 채무부존재 소송을 했었으면.. 이렇게까진 안됐을꺼란 생각이 ..들지만 후회하면 뭐하겠어요
 현실은 지금 이상황인데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변호사 선임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채무부존재소송도 다 걸고 그러고싶지만..
저 지금 한달 월급중에 반이상을 그 놈 때문에 생긴 빛을 변죄하느라.. 한달에 100 가까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진짜 그 놈때문에 신용도 바닥이 났어요.. 4등급이었는데 지금은 10등급이라고..오늘도 은행가서 대출이 가능한지
조회도 해보았지만... 전혀 안된다고... 대출해서 변호사 사고 모두 싸그리 잡아서 소송걸면 제가 승소할 수 있다는 희망에
잔뜩 기대도 하고... 그랬는데.. 대출이 전혀 안된다네요
 그래서 저 지금 너무 절망적이고..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차라리 정말 최악의 결과로 .. 개인회생이 어떻겠냐고 .. 저희 법무사가 그러셨거든요..
 정말 조심스레 말씀하시는데.. 제가 일일이 답변하고 변죄할려면 금전적으로 한계가 되니까 ... 차라리 그렇게는 어떻겠냐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희 법무사가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 참 법무사지만 오죽하셨나봐요
 저.. 정말 어찌해야 좋을까요...

정말 희망이 없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