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구멍이라도 숨고싶엇습니다..ㅠ.ㅠ

창피>.<2008.08.01
조회533

맨날 글만읽다가 문득 저도 창피한적이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 지금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때는 휴

정말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은심정이었습니다 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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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3때의 일입니다

그때저는 같은학교 남학생과

교제중이였어요

그남자친구는 학교가끝나면 항상 마싯는것도마니사주고

매일매일 집앞까지 대려다주는 착한아이였죠

그날도 여느때처럼 우리는 PC방도가고 마싯는것도 마니

사먹고 놀았어요

저녁까지 재밋게놀다가 여느떄처럼 저희집을 데려다주려고

버스를 탔어요..

그날은 너무많이먹엇는지 속이 우굴우굴하고

가스가 나올것같았습니다

사귄지 얼마 안댔엇는지라 마음놓고 방귀를낄수가없엇죠 ㅠ

그러케 저의집까지 버스를타고 나오는 가스를 꾹꾹참고있엇죠

여느덧 저희집앞까지 다와가서 속이좀 갠찬아진걸느꼇어요

그래서 전 안심을하고 남자친구 버스타는거보고 가겟다고

남자친구를 기다려주고있엇지요...그러케 10분이흘러..

갑자기 ㅂ ㅐ에서또 요동이치기 시작했습니다

"참자 참자 참자.."

내속도 모르는 남자친군 옆에서 주저리주저리

잘떠들더군요..

그런데..

저의 의도에도 없이 방구가 ...

귀엽게 " 피융 ~ " 도 아닙니다

" 뿌우우우웅~~~~~~"

전 너무당황해서 우선 들키면 안됀다는 집념에

어거지기침을했습니다

" 콜록 콜록 콜록 ~ "

그런데..................

옆에서 남자친구가하는말

" 오우 ~ 소리가 장군감인데 ~ "

" 오우 ~ 소리가 장군감인데 ~ "

" 오우 ~ 소리가 장군감인데 ~ "

" 오우 ~ 소리가 장군감인데 ~ "

....

...

...

..

.

그때전 너무 당황해서 아니라고는했지만..

정말..

그땐 ...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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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나름 써본다고 써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www.cyworld.com/hi080101

남자친구랑 가치 싸이하고있는데요 ^^

많이 놀러와서 조회수좀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욕은 사양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