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에게 묻습니다.]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에게 다시 다가가도 될까요?

27일남은구닌2011.10.01
조회547

매일 눈팅만하다가 꺼버리는 말년병장 구닌입니다.

 

사실 제가 고등학교때 부터 쭉 짝사랑하던 애가 하나 있었습니다.

 

친하게 지내면서 점점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고백을 하고 싶었지만 저는 저의 모습이 원망스러웠고

 

용기도 없었으면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저의 모습은 120kg 가까이 나가는 슈퍼뚱땡이 였습니다.

 

다이어트요? 시도 많이 해봣습니다.

 

하지만 끈기와 인내심이 없었고 음식의 유혹때문에 포기를 했었죠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애와 헤어지고 나서 대학교 1학년을 끝내고 군대를 갔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열심히 군대에 있어보니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살이 많이 빠지고 나니 다이어트에 욕심도 나서 해봤는데 다이어트도 성공을 했습니다.

 

그때는 위에서 속이 쓰리던게 얼마나 즐겁던지요.

 

살을 빼고 난 뒤 이제 몸매에 관심이 많아져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몸이 괜찮아졌습니다.

 

현재 몸무게는 68kg 이고 키는 178cm 됩니다.

 

더러운 지방덩어리들이 다 빠져나가고 배에 있던 삼겹살(三)이 사라지고 대신 王 이라는

 

한자를 새겼더니 자신감이 엄청나게 붙었습니다.

 

하지만 22살 평생 연애경험이라고는 전무하고 여자와 손 한번 못잡아본 저로서는

 

고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애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일주일의 한번씩은 그녀의 미니홈피를 들어가보고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은 그녀에게

 

이제 달라진 모습으로 그녀의 앞에 멋있게 나타나고 싶은데

 

과연 만나줄까요 ㅠㅠ

 

여자분들!!!! 여러분이 만약 그녀의 입장이라면 한번은 만나봐 주실껀가요?

 

만약 한번이라도 만나줄 생각이 있다면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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