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애인여자 헌팅했다.ㅋㅋ.여자들아 피드백좀 해줘바.

180/75 2011.10.01
조회15,760

는 반 훼이크고..

요즘 우리동네에 이상하리만치 발에 깁스하고 다니는 아가씨들이 많다.

근데 어떤 아가씨가 절뚝 거리면서 천천히 주머니에 손넣고 걸어가는데..뭐랄까..전혀 이쁘다곤 느껴지지 않는데.

그 천천히 아장아장 걷는 걸음걸이에서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느껴서 내 마음은 급 꼴리고 말았다.

어칼까..하믕서 한참을 보다가.에라 모르겠다 하고는..주위의 편의점 잽싸게 들어가서 싸인펜  하나 사놓고는.별 말도 안걸고

갑자기 아가씨 깁스한 다리 잡은 다음에 내 번호 휘갈겼다.

아가씨 내가 갑자기 다리를 잡자 놀라 휘둥그래 지더니.내가 펜으로 깁스에 뭔가를 쓰려하자 순간적인 호기심이 발동해서인지.

뭐하는거예요??;;하면서도 가만히 있더라.

걍.나는 이거 내 번호인데 전화 해 주라고.밥이나 같이 먹고 싶다가.아가씨 깁스하고 다니는거 아자아장 귀엽다고.

그리고.아가씨 걷는걷도 당분간 불편할텐데.내가 아가씨 업고 댕기면서 당분간 아가씨 발이 되고 싶다고...

라고 하고 왔다.ㅋㅋ.

잘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