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이제곳 1년입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 항상 잘해주지만 전 그녀가 싫증나고 질려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녀가 저를 붙잡았습니다.저는 한번 생각할시간을달라고했습니다. 그러던 찰라에 친구싸이에 돌아다니다가 한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전 유부남입니다만 지금의 아내와 연애시절에 (알고 지낸건 2년 연애는 3년을 했네요) 가끔씩 권태기처럼 느껴진다거나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거나 객관적으로 보면 내여친보다 나을거 하나 없는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인다거나 그럴때마다 내 여자가 다른 남자의 애인이 되어있는 모습을 상상했답니다 나에게는 10분마다 보여주어서 새삼스러울것도 없고 이젠 별 감흥도 없는 그 미소를 나 아닌 다른 남자에게만 보여준다는 상상 여름에 땀차서 이젠 슬쩍 놓게되는 그 손을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잡고 있다는 상상 나에게 예뻐보이고 싶어서 한껏 차리고 나와봤자 "거기서 거기네~" 라는 나의 핀잔만 받았던 여자를 나 아닌 다른 남자가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상상 어느것 하나 끔찍하지 않은게 없더군요 어느 연인이나 오래 사귀면 상대의 어떤 모습에도 별 감흥이 오지 않고 설레지도 않는 권태기가 온다더군요 하지만 나에겐 몇년간 봐와서 지겹기까지 한 그 모습이 다른 누군가에겐 생전 처음 느껴보는 신선함일 수 있다는걸 생각해본다면 내 애인 혹은 내 배우자가 조금은 다르고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연애 초반의 설레임만 그리워하고 갈구하려면 평생 잠깐잠깐의 인스턴트식 사랑만 즐기며 살아야지 백년해로를 꿈꾸는 결혼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이글을 본순간 그녀에게 너무나도 미안했어요 전 그녀가 서서히 질려가고 다른여자 만나고싶고 그런생각에 그녀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글을 읽고 생각했습니다.이 글이 틀린말이 하나도없더라구요 지금 이글처럼 여자친구가 싫증나서 다른여자 만나보고싶어하시는 남성분들 잘들으세요 한순간입니다.한순간이예요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잘모르는거예요 항살 잘해주고 곁에있어주니까 그걸 잘몰라서 한순간이 지나고나면 후회해요 후회하고 뒤를 돌아본순간에는 당신의 여자친구는 곁에 없어요 오랫동안 사귀면 솔직히 권태기가 오겠죠 하지만 시간이자나고나면 모든게 후회가되죠 한번생각해보세요 지금 내가 사귀고있는 이사람 만큼 잘해줄사람이있는지 지금 내가 사귀고있는 오래사귀어서 매력과 설레임조차 느낄수없는 내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는 설레고 이쁘고 가지고싶은 사람이될수있다는걸 나에게 늘 웃어주고 잘해주는 그녀가 다른 남자에게만 그웃음을 흘려주고 잘해주고 사랑해준다면 당신은 어떻겠어요? 한순간에 화난다고 싫증나서 그순간이시러서 그순간때매 시러졌다고사랑이 식었다고 단정짓지마세요 사랑이 식은게아니라 당신이 그렇게 식었다고 느끼는 거라고는 생각안하세요? 저도 같은 남자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이글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그게 아니라는걸요.... 그냥 여자친구가 잔소리하는거랑 싸우는 순간 늘곁에있어주고 늘웃어주고 잘해주어서 그냥 다른여자만나보고싶고 그냥 어느순간에 권태기가와서 헤어지고싶었던거였어요.. 여자친구랑 연락을 안한지 일주일째네요 솔직히 많이생각납니다.후회되고 보고싶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보고싶지도 생각나지도 않았던 그녀인데... 지금 보지도않고 연락도안하고 지낸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늘 핸드폰을 열면 그녀에게 전화가와있고 그녀에게 문자가와있구 솔직히 당연한거라고생각했고 연락온게 많고 그러면 솔직히 보채는것같아 짜증나기도했습니다., 연락하기도 귀찮기도했고요 하지만...그건 여자친구가 저를 너무사랑하고 걱정되서 그러는거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질까 생각하시는 남자분들 뒤돌아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여자친구만큼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지켜주고 잘해줄 사람이있는지를... 오래가면 다들 시러지고 질리고 그럽니다 권태기가 오겠죠...하지만 한순간이예요 그 한순간만 지나면 여자친구가 더욱더 사랑스럽고 미안하고 그리워져요 떄론 과도한 관심과 사랑이 이런결과를 불러올수도있겠죠 하지만 이렇게 오래가서 권태기라서 다른여자만나고싶어서 헤어지는건 아니라고생각해요 어차피 다른여자만나봤자 내여자친구만큼 잘해주고 사랑해줄 사람을 만나기는 드물다고생각해요 이 글을 보고 저의 잘못들을 반성합니다.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해봐야겠어요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그녀가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이글이 톡이 되어서 대한민국 남자분들이 여자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제글에 공감하시는분들은 추천 해주세요!!!! 1464
여자친구가 싫증났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이제곳 1년입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 항상 잘해주지만
전 그녀가 싫증나고 질려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녀가 저를 붙잡았습니다.저는 한번 생각할시간을달라고했습니다.
그러던 찰라에 친구싸이에 돌아다니다가 한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전 유부남입니다만
지금의 아내와 연애시절에
(알고 지낸건 2년 연애는 3년을 했네요)
가끔씩 권태기처럼 느껴진다거나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거나
객관적으로 보면
내여친보다 나을거 하나 없는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인다거나
그럴때마다
내 여자가 다른 남자의 애인이
되어있는 모습을 상상했답니다
나에게는 10분마다 보여주어서
새삼스러울것도 없고 이젠 별 감흥도 없는 그 미소를
나 아닌 다른 남자에게만 보여준다는 상상
여름에 땀차서 이젠 슬쩍 놓게되는
그 손을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잡고 있다는 상상
나에게 예뻐보이고 싶어서 한껏 차리고 나와봤자
"거기서 거기네~" 라는 나의 핀잔만 받았던 여자를
나 아닌 다른 남자가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상상
어느것 하나 끔찍하지 않은게 없더군요
어느 연인이나 오래 사귀면 상대의 어떤 모습에도
별 감흥이 오지 않고 설레지도 않는 권태기가 온다더군요
하지만 나에겐 몇년간 봐와서 지겹기까지 한 그 모습이
다른 누군가에겐 생전 처음 느껴보는
신선함일 수 있다는걸 생각해본다면
내 애인 혹은 내 배우자가 조금은 다르고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연애 초반의 설레임만 그리워하고 갈구하려면
평생 잠깐잠깐의 인스턴트식 사랑만 즐기며 살아야지
백년해로를 꿈꾸는 결혼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이글을 본순간 그녀에게 너무나도 미안했어요 전 그녀가 서서히 질려가고 다른여자 만나고싶고 그런생각에 그녀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글을 읽고 생각했습니다.이 글이 틀린말이 하나도없더라구요
지금 이글처럼 여자친구가 싫증나서 다른여자 만나보고싶어하시는 남성분들 잘들으세요
한순간입니다.한순간이예요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잘모르는거예요 항살 잘해주고 곁에있어주니까 그걸 잘몰라서
한순간이 지나고나면 후회해요
후회하고 뒤를 돌아본순간에는 당신의 여자친구는 곁에 없어요
오랫동안 사귀면 솔직히 권태기가 오겠죠
하지만 시간이자나고나면 모든게 후회가되죠
한번생각해보세요
지금 내가 사귀고있는 이사람 만큼 잘해줄사람이있는지
지금 내가 사귀고있는 오래사귀어서 매력과 설레임조차 느낄수없는 내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는 설레고 이쁘고 가지고싶은 사람이될수있다는걸
나에게 늘 웃어주고 잘해주는 그녀가
다른 남자에게만 그웃음을 흘려주고 잘해주고 사랑해준다면
당신은 어떻겠어요?
한순간에 화난다고 싫증나서 그순간이시러서 그순간때매 시러졌다고사랑이 식었다고 단정짓지마세요
사랑이 식은게아니라 당신이 그렇게 식었다고 느끼는 거라고는 생각안하세요?
저도 같은 남자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이글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그게 아니라는걸요....
그냥 여자친구가 잔소리하는거랑 싸우는 순간 늘곁에있어주고 늘웃어주고 잘해주어서
그냥 다른여자만나보고싶고 그냥 어느순간에 권태기가와서 헤어지고싶었던거였어요..
여자친구랑 연락을 안한지 일주일째네요 솔직히 많이생각납니다.후회되고 보고싶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보고싶지도 생각나지도 않았던 그녀인데...
지금 보지도않고 연락도안하고 지낸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늘 핸드폰을 열면 그녀에게 전화가와있고 그녀에게 문자가와있구 솔직히
당연한거라고생각했고 연락온게 많고 그러면 솔직히 보채는것같아 짜증나기도했습니다.,
연락하기도 귀찮기도했고요
하지만...그건 여자친구가 저를 너무사랑하고 걱정되서 그러는거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질까 생각하시는 남자분들 뒤돌아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여자친구만큼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지켜주고 잘해줄 사람이있는지를...
오래가면 다들 시러지고 질리고 그럽니다 권태기가 오겠죠...하지만 한순간이예요
그 한순간만 지나면 여자친구가 더욱더 사랑스럽고 미안하고 그리워져요
떄론 과도한 관심과 사랑이 이런결과를 불러올수도있겠죠
하지만 이렇게 오래가서 권태기라서 다른여자만나고싶어서 헤어지는건 아니라고생각해요
어차피 다른여자만나봤자 내여자친구만큼 잘해주고 사랑해줄 사람을 만나기는 드물다고생각해요
이 글을 보고 저의 잘못들을 반성합니다.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해봐야겠어요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그녀가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이글이 톡이 되어서 대한민국 남자분들이 여자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제글에 공감하시는분들은 추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