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탄] 오타쿠 사촌형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

20男2011.10.01
조회30,350

안녕하세요 여러분

 

판을 쓴지가 얼마안됫는데 또 쓰게 되네요

 

일단 댓글, 방명록으로 위로해주신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통곡

 

저보다 안타까운 사연 가지신분들도 디게 많으시더라구요

 

그분들도 힘 내셨으면 좋겠어요 짱

 

제가 왜 또 글을 쓰는걸까요

 

그무얼 상상하시더라도 맞추기 힘드실거에요

 

마음을 가다듬고...

 

그럼 음슴체로 또 한번 써내려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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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오늘 형(사촌형 아님버럭)한테 전화가 갑자기 옴

 

또 뭐 시키거나 부탁하려나 보다 하고 받았는데 갑자기 판얘기를 꺼냄

 

순간 흠칫함 찌릿

 

톡 됫다고 썼었던 다이어리를 보고 형이 판을 읽었을거라 생각은 했었지만

 

어제까지 그얘기를 하지 않았기에 안봤구나 싶었음

 

근데 오늘 그얘기를 하는거임

 

나 : 여보세요

 

형 : 야 니 판 쓴거 있다이가

 

나 : 헐

 

형 : 그거 아빠한테 말해놨다

 

나 : 헐 그걸 아빠한테 말하면 우짜는데 버럭

 

형 : 몰라 내같으면 팼다 진짜ㅋ

 

나 : 아 아빠가 또 전화해서 머라카면 내만 또 눈치보이자나...

 

형 : 개안타 아빠 원룸건물 2개 비었는데 그기 1개 꼽아줄거같드라

 

나 : 허걱허걱허걱허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 신이시여...기도

 

감사합니다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걱정이됨

 

나 불평도 안하고 웃으면서 참고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사촌형한테 전화해서 머라카면 나 머가되는거임 통곡 

 

 

 

사실인가 싶어서 아빠에게 전화를 했음

 

나 : 아빠 들었나..실망

 

아빠 : 머를

 

나 : 햄이 말했다메..

 

아빠 : 사촌형이 많이 괴롭히나

 

나 : 괴롭히는건아닌데...그... 괴롭히는건아닌데.. 좀 불편하고 눈치보인다...쉿

 

아빠 : 알따 일단 가서 얘기하자

 

 

 

한숨

 

 

 

다행히 형이 글까진 보여주진 않고 간단히 말만해서

 

아빠 화난건 아닌거같음

 

근데 엄마가 반대하고있다함 당황

 

제가 잘하면..

 

아주 잘하면

 

앞으로 살게될 원룸 사진을 공개하겠음 부끄

 

 

 

 

 

 

원룸건물 청소 갔을때 찍어뒀던거임 ㅎㅎㅎㅎ

 

과연 엄마를 설득해서 자유를 가지게 될수있을지

 

다음편은 아마 그 결과를 소재로 판을 쓰게될것 같음 만족

 

추천하고 댓글써주셧던 톡커님들 너무너무 감사함

 

다 님들덕분임 방긋방긋방긋

 

엄마를 설득해서 자취할수있게 저에게 힘을주셈..기도

 

아직 확정된건 아니지만 잘됬다싶으면 추천좀 눌러주심 감사하겠음!!! 윙크

 

댓글도 힘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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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홈피좀 살려주세요

 

홈피투척!!!

 

http://www.cyworld.com/wnsgus0203

 

 

 

 

 

 

 

자취하게 도와준 형 홈피도 투척부끄

 

http://www.cyworld.com/9_51 

자칭훈남이라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탄 http://pann.nate.com/b312982894

 

2탄 http://pann.nate.com/b312991918

 

3탄 http://pann.nate.com/b313009627

 

5탄 http://pann.nate.com/talk/313084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