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아줌마한테 뺨맞았어요!!!!!!!!!!

사과하세요2011.10.01
조회545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던 슴살흔남임다.
글쓰다 두 번꺼져서 매우화남!!!!
방금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일을 겪고와서 판에 한번 올려봅니다!!!!
재미없더라도 한번씩만 봐주세요 ㅠㅠㅠㅠ

대세는 음슴체지만 음슴체를 쓸 겨를이 아니에여ㅠㅠ

사건은 10월 1일 오후 6시경 아파트단지 내 공원에서 일어났음
내일 친구들과 가까운데로 새우먹으러 가기로해서 오늘 일행중
가까이사는한친구랑 만나서 담배한대피고잇었어요
담배피면서 얘기하구있었는데 멀리서 한 부부가 지나가더라구요
(나이는 40~50대 정도로 추정)
딱보니 낮술한잔하시고 들어가시는거 같더라구요 뭐 저희는 아무신경
안쓰고 담배피구있었죠
그러다 아주머니와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이때부터 사건이 시작됨.
아주머니가 저희쪽으로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앉아서 바람좀쐬고
들어가시려나 생각했죠. 근데이게왠일 ㅡㅡ?
갑자기 저희한테와서 머리통을 한 대씩 때리시더라구요
아나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내용(얼추이런내용임)
본인 : 왜때리세요?
줌마 : 머리에 피도안마른것들이 대놓고 공원에서 담배를펴?
본인 : 네? 저희 스무살이에요 어리긴하지만 법적으로 잘못된 일도아니고
아주머니께 맞을일도 아니라생각되네요. (어머니뻘이라정중하게 말씀드림)
줌마 : 이게어디서 어른한테 말대꾸야
본인 : 말대꾸로 들리셨으면 죄송한데요 저희가 맞을일은 아니라 생각되는데
사과부탁드릴게요 좀 억울하네요
줌마 : (갑자기 뺨을한대때리심) 뭐야이자식아 가정교육을 뭐 그따구로받았어
너 몇동몇호야
본인 : (본인 이때 매우빡침) 아니 이아줌마가 뭐하잔거야 2xx동 1xxx혼데 뭐
어쩌려구요 찾아오시게요?  아 찾아와봐요
줌마 : 내가 니엄마뻘인데 이렇게 대드는게 잘하는짓이라 생각해?
---여기서 아저씨는 계속 그만하라고 말리심 끌고가려하시고 아줌마는 뿌리침---
---본인 친구도 계속 그만하라고 말림---
본인 : 아니그럼 아줌마는 아줌마 자식이 모르는 어른한테 맞고오면 대들지말고
가만히 맞고 죄송하다하라 할거세요? 아니잖아요 아줌마자식이 맞으면 찾아가서
노발대발하고 따질꺼잖아요
줌마 : 끝까지 대드네 어린놈이 빨리사과안해?
본인 : 못해요 술한잔하시고 이러시는데 이친구 아버지가 경찰이신데 경찰서가서
얘기해볼까요? (친구아버지가 진짜 경찰맞으심)
---이때 아저씨가 자꾸 저희한테 미안하다 이러시면서 아줌마를 끌고결국 집으로가심---
아줌마 계속뿌리치다가 경찰이란말 나오니 바로 그냥억지로 끌려가시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시면서 마지막한마디 “아 재수없어 경찰서가 뭐가무섭다고 그냥 똥밟았다생각하지뭐”
이러면서가는데 아나 어이가없어갖고 쫄았으면 쫄았다얘기하고 사과하시든가 ㅡㅡ

 이런걸로 신고하면 저아줌마랑 별다를게없겠죠?

근데이거 어떻게끝내죠? ...
암튼 톡커님들 3일연휴잘보내시구 중고등학생분들 중간고사잘보세요 ~~
ㅂㅂㅂ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