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님. 네이트 판에 들어왔다가 메인에 떠있는 글을 보고 읽어봤어요. 그리고 한마디 남기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동성애는 선천적인거다, 후천적인게 아니다 그러니 거짓말이라던 댓글들이 꽤 있었지만 저 역시도 후천적인 동성애자가 된것이라 아니라고 부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ㅎ//ㅎ님의 글은 솔찍히 거짓말으로만 가득한것 같습니다. 님은 진짜 동성애자가 아니지만 동성애를 주변에서 보고 과장해서 쓴것이거나 중고등학교의 여학생정도 밖에 되어보이지 않습니다. 동성애가 님이 그렇게 글을 싸질러놓은거처럼 가볍고 달콤한건줄 아시나요? 저는 제가 남들과 다르다는거를 중학교 2학년이 되었을때 느꼈습니다. 남중이었던 저로써는 정말 당혹스럽고도 수치스러웠습니다. 나랑 같은 성별의 남자를 좋아하다니. 나랑 생물학적인 구조가 똑같은 사람들을 좋아하다니. 고민도 정말 많았습니다. 더욱이나 저희 집안은 기독교였고, 동성애를 하나의 죄악으로 봤었기 때문에 심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신 부모님께 말씀을 들이기도 어려웠고 하나있는 여동생의 얼굴을 못볼 정도로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비정상적인거라고 믿으며 매일 밤 자기 전 제발 내일 일어나서는 우리반 XXX가 아닌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세요 라고 빌 정도였습니다. 나중에는 자살시도를 할정도로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망가져있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성소수자 인권 커뮤니티에 가입한뒤 제가 제일 먼저 받은건 심리치료였습니다. 내가 비정상적인게 아니다. 그냥 사랑하는 대상이 이성애자들과 차이가 있을뿐이다같은 것들을요. 그렇게 몇년을 받아온 지금에도 저는 부모님의 얼굴을 볼때마다 죄스럽고 여동생의 얼굴을 볼때마다 부끄럽습니다. 몇달전, 지금은 연애중에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가 판을 쳤습니다. 정말 개나소나 글싸지른다고 표현 할수 밖에 없을정도였어요. 그때 저는 그걸 보면서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판의 많은 분들은 동성애자에 대해서 거부감도, 호감도 없었을 상태였지만 그렇게 동성애 글이 연재가 되면서 동성애 글을 옹호하는 많은 여성분들과 남성분들, 다른 유익한 글을 볼 수 있게 그만좀 써달라, 교육의 문제가 있다는 다른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이 심심찮게 충돌했고 그 덕에 네이트 판에 동성애에 관해서 중성적인 감정을 가지신 다른 분들 마저도 호모포비아가 될거같다는 댓글이나 글들을 올리셨습니다. 성적 주류층인 이성애자들한테 동성애가 이쁜 사랑이다 이런걸 알려주고 싶어하는 마음,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잘 알고있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은건 아닙니다. 저도 공적인 곳에서 사람들한테 동성애가 비정상적인것도 더러운것도 아니라는걸 인정 받고 싶다고 생각한적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선은 지켜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ㅎ//ㅎ님의 글이 베스트톡에 올라간만큼 이제는 지금은 연애중판에 조금더 많은 동성애 판들이 올라올것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몇달전일이 반복이 될겁니다. 만약 님이 쓰신 글에 진정성이 없으면, 그저 관심을 받고싶어서 여학생이 올린 글이라면 제발 그만둬주세요. 당신의 그런 생각없는 행동이 여기의 다른 동성애자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겁니다. 그리고 진정성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만써주시길 바랍니다. 굳이 필요하시다면 커뮤니티가 많지 않습니까? 저도 실제로 제 이야기를 카페에올리고, 나와 같은 상황에 쳐해있는 사람들의 공감과 이해를 받고 있습니다. 저도 님이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톡커님들, 순위권에 올라 ㅎ//ㅎ님이 보실수 있게 추천한번씩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리얼동성애후기쓰신 작가분께 한마디 드리고 싶네요
댓글들을 보니 동성애는 선천적인거다, 후천적인게 아니다 그러니 거짓말이라던 댓글들이 꽤 있었지만 저 역시도 후천적인 동성애자가 된것이라 아니라고 부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ㅎ//ㅎ님의 글은 솔찍히 거짓말으로만 가득한것 같습니다. 님은 진짜 동성애자가 아니지만 동성애를 주변에서 보고 과장해서 쓴것이거나 중고등학교의 여학생정도 밖에 되어보이지 않습니다. 동성애가 님이 그렇게 글을 싸질러놓은거처럼 가볍고 달콤한건줄 아시나요?
저는 제가 남들과 다르다는거를 중학교 2학년이 되었을때 느꼈습니다. 남중이었던 저로써는 정말 당혹스럽고도 수치스러웠습니다. 나랑 같은 성별의 남자를 좋아하다니. 나랑 생물학적인 구조가 똑같은 사람들을 좋아하다니. 고민도 정말 많았습니다. 더욱이나 저희 집안은 기독교였고, 동성애를 하나의 죄악으로 봤었기 때문에 심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신 부모님께 말씀을 들이기도 어려웠고 하나있는 여동생의 얼굴을 못볼 정도로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비정상적인거라고 믿으며 매일 밤 자기 전 제발 내일 일어나서는 우리반 XXX가 아닌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세요 라고 빌 정도였습니다. 나중에는 자살시도를 할정도로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망가져있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성소수자 인권 커뮤니티에 가입한뒤 제가 제일 먼저 받은건 심리치료였습니다. 내가 비정상적인게 아니다. 그냥 사랑하는 대상이 이성애자들과 차이가 있을뿐이다같은 것들을요. 그렇게 몇년을 받아온 지금에도 저는 부모님의 얼굴을 볼때마다 죄스럽고 여동생의 얼굴을 볼때마다 부끄럽습니다.
몇달전, 지금은 연애중에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가 판을 쳤습니다. 정말 개나소나 글싸지른다고 표현 할수 밖에 없을정도였어요. 그때 저는 그걸 보면서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판의 많은 분들은 동성애자에 대해서 거부감도, 호감도 없었을 상태였지만 그렇게 동성애 글이 연재가 되면서 동성애 글을 옹호하는 많은 여성분들과 남성분들, 다른 유익한 글을 볼 수 있게 그만좀 써달라, 교육의 문제가 있다는 다른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이 심심찮게 충돌했고 그 덕에 네이트 판에 동성애에 관해서 중성적인 감정을 가지신 다른 분들 마저도 호모포비아가 될거같다는 댓글이나 글들을 올리셨습니다.
성적 주류층인 이성애자들한테 동성애가 이쁜 사랑이다 이런걸 알려주고 싶어하는 마음,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잘 알고있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은건 아닙니다. 저도 공적인 곳에서 사람들한테 동성애가 비정상적인것도 더러운것도 아니라는걸 인정 받고 싶다고 생각한적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선은 지켜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ㅎ//ㅎ님의 글이 베스트톡에 올라간만큼 이제는 지금은 연애중판에 조금더 많은 동성애 판들이 올라올것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몇달전일이 반복이 될겁니다. 만약 님이 쓰신 글에 진정성이 없으면, 그저 관심을 받고싶어서 여학생이 올린 글이라면 제발 그만둬주세요. 당신의 그런 생각없는 행동이 여기의 다른 동성애자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겁니다. 그리고 진정성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만써주시길 바랍니다. 굳이 필요하시다면 커뮤니티가 많지 않습니까? 저도 실제로 제 이야기를 카페에올리고, 나와 같은 상황에 쳐해있는 사람들의 공감과 이해를 받고 있습니다. 저도 님이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톡커님들, 순위권에 올라 ㅎ//ㅎ님이 보실수 있게 추천한번씩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